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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말고 이런 스타일 다시 내줬음 좋겠다

これほど美しい映像はない

감사합니다. 좋네요. 안정이 됩니다 휴...

Allen Carol Gonzalez Deborah Hall Christopher

심장 부정맥인데 음악치료가 된다고하네여 그래서 요기왔어요 ㅎ

좋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부산에 지금은 사라진 수영만에 있던 시네마테크(현, 영화의 전당)에서 멋진 하루를 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영화를 본 게 벌써 십몇년이 흐른 중년이 된 지금 이 영화도 이 영화음악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잘 듣겠습니다!

저도사고로ㅡ다친후트라우마로 정신과다닌할머니입니다. 지금어린분들이 많이힘드시겠지요.~ ~호흡곤란이올때마다 될수있는한길게~~ 들이쉬고.~~ 길게천천히내쉬고 최대한길게 호흡운동 ~~반복적으로할수있는만큼해주세요 아침저녘시원할때 걷기운동꼭30분이상씩하루두번이상하시고~. 따듯한차로 마음을안정시키세요~완치까지 반복적으로지속해주세요 저도6개월정도 정신과약에의존하다 다른부작용이오기에ㅡ강하게결심 약을끊고 그방법으로1년가까이 그냥습관처럼 하며지냈더니 언제인가 고쳤습니다ㅡ 지금약끊고 4년째정상생활합니다. 꼭실행해보시고 쾌차하셔서 행복하고건강하게 지내시면좋겠네요^^

감상적 이지, 말자. 화도 내지마. 이지적. 잊지마. 세상에 네편 아무도 없어.

노래 좋다 ㅎㅎ

36번은 얼후..인듯..

학생때 우연히 컴퓨터실에서 본 영화. 아직도 이 멜로디가 귀에 여운이 남아있다

불의에대한 항거 고귀한사랑❤❤😂🎉😢😮😅😊엘비라마디간

음원..풀영상..언제나오나요..엉엉

Beautiful!! 👏🏻👏🏻👏🏻

올해 두번의 유산, 오롯이 혼자 감내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원망스럽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이노래들으며 릴렉스중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뉴에이지가 어쩜 다들어있어요! 감사합니다

어 근데 가사를 보고 부르시니 몰입이 떨어집니다. 노래는 너무 좋아요

앵콜때 소름 쫙 돋았어요😮 사실 로코코 들으러 갔는데 너무 잘하셔서 놀랐어요😊

앵콜곡이 특히 좋았어요! 곡명은 모르겠지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아놔 짜증나네 2018년부터 계속 써오던 글 다 날라감... 웃음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 그래도 화는 풀어야 하니까 들어오긴 했는데 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가 몇개냐... 한곡을 완곡하지를 못하네

아! 천상의 목소리 감동입니다.

와 이번 8.25 연주회 앵콜곡으로 이거 쳐줬는데 넘 좋았아요

와웅 이 공연도 2열로 잡았는데 기대 되네요 ❤❤❤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너무 잘들었어요 좋은 공연감사합니다😊

저 맨앞자리에서 봤는데 호흡소리까지 들리고 최고였어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들으러 갔는데, 첼로 협주곡에도 빠졌습니다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

Only Jesus can heal you. Beware of false doctrines, new age spirit and such like. Jesus is coming soon. Heaven and hell exist. Repent, receive His forgiveness and ask Him to take His rightful place in your life as your Savior and Lord. Jesus died the painful death our sins deserve. John 3:17 says, “God did not send the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in order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By sacrificing himself for us on the cross, he took the punishment for all of our sins at once. Matthew 4: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Luke 13:24 Strive to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many, I say to you, will seek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1 John 1: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one with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th us from all sin. Matthew 10:28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John 3:36 Whoever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whoever does not obey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remains on him.

저보다 돈 많은 친구는 늘 저에게 무엇을 사달라고 졸라요 안 사주면 싸우고 짜증내지요 싸우는것을 싫어하고 친구를 잃고 싶지않아서 늘 사주는데 친구는 제가 만만한가봐요 그냥 사주기 싫다라고 얘기하라고 해서 그렇게 얘기하면 또 짜증내죠 그리고 사준것의 가격을 보고 그 가격으로 사줘도 갚지도 않아요 그리곤 돈이 많다며 자랑하고 은근슬쩍 얼마있는지 물어보고 *원 정도 있다하면 많다면서 자기가 저보다 많아요 저도 절약해야하고 그 친구가 친구돈으로 사서먹으면 되는데 늘 제돈으로 사먹습니다 오늘은 돈자랑을 많이해서 섭섭하고 억울하고 짜증나서 울음이 터졌어요 그걸지켜보던 저의 오빠는 관심조차 없었어요 이 세상에 내 편은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절 놀리는 친구, 절 낮게 생각하는 친구 , 돈자랑하며 놀리는 친구로 가득차있는데 제 편은 있는걸까요? 이 노랠들으니 조금씩 안정이되면서도 눈물이 쏟아질것 같고 마음속이 답답해요 털어놓고 싶어도 털어놓을 안정한곳이 없네요 그래서 지금 조금이지만 제 마음을 써봤어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힘드지 마시고 늘 행복한 하루로 가득하길 빕니다❤

지나고보니 이겨내서 감사하고 오늘이 소중합니다. 모두 행복한 일들이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 몇 년 동안 잘 만나던 친구가 저를 떠나갔습니다. 제 주변의 모두가 언젠가는 저에게 실망하고 떠날 거라고 생각하니 몇 번이고 죽고 싶었던 걸 억지로 살아있네요. 더 이상 민폐 끼치지 말고 어느 날 조용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오케스트라 👍 👍 😊

나는 이제 그 별자리 이름도 아는데...

Beautiful sound !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저는 허삼관 메인 곡에 감명받아 칼럼을 썼을 정도로 마음속 심연에 파동을 일으키는 곡이네요..

앨범 자주 내주세요 ㅠ

아침이 풍요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1:10:53

와 푸딩 ㅠ 기다렸어요

대박 푸디 최고🎉

새 앨범 나오나요??

적재 보러 가자 🌟

너무불안하고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잠이안온다 ………….

불후의 명곡

예매했어요~~~ 너무 재미있고 좋은 공연일것 같아요🎉🎉🎉

헐삼십분쯤곡 이뭐에요!?

저는 26살인데 느린학습자 경계성 지능 장애라는걸 알고 느끼시지만 (초등학생때?성인되고 나서도 심리 검사등 해서) 인정하지 않고 일반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반복하고 책을 읽으면돈다는 이유로 일반 아이들 처럼 키우려고 하셨고 학습적으로 많이 힘들어해서 여러 예체능으로 시도 하다 재능이 없어 그만 두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다 고등학교때쯤 부터 (부모님 이혼과 미래에 대한 것들) 신체화장애를 격으며 지내다 성인된후 병원 상담 하며 집에서 집안일 취미생활하며 지내다 몇년을 살다 신체화장애가 점점 좋아져 몇년동안 취미생활 알바 (아이들 좋아해서 개인 아이들 집에서 등하원도우미)하며 지내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아버지는 대학교 가라고만 말씀하시고 대학 말고는 지원이 없다라는 얘기와 행동을 하셔서 속 얘기를 못 함) 혼자 생각 끝에 알바비를 모아 하고 싶은 자격증 (보육교사) 공부는 일이 어려워 포기하고 간호학원을 1년 다니며 아플때도 있었지만 개근으로 학원 다니고 열심히 공부 실습해서 올해 3월에 시험봐서 합격했고 (요양병원(중환자실 병동 조무사쌤들이 하시는거 거의 다 해봤어요)에서 동료들이랑 실습했을때 혼자 실습했을때 다 잘 한다고 선생님들이 같이 일 했으면 좋겠다고하셨는데 그쪽으로는 취업은 어려고 집 가까운 )의원 요양병원에서 일 하고싶있는데 영어 읽는거 한글 수학 글쓰는거 컴퓨터하는게 많이 어렵고 느리다 보니 내가 면접을 잘 보고 합격해서 아프지 않고 일 잘 할 수있을까 걱정이되어 취업를 준비가 망설여지네요

마음도 노래도 정말 아름답고 빛나는 손지수 소프라노님~~~ 감사합니다 더더욱 많은 사랑받으시고 빛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십년전부터 쳐보겠다고 악보는 뽑았지만..... 물방울에 희롱만 당함😂😂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소음을 지우고 있어요 많이 불안하지만 눈을 꼭 감고 소리에 집중해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