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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6살 세상 사회 불만 부당 부정타령 그때 16살 자유를 위해 희생 가족을 위해 희생

그리고 저들의 후손은 거지로 살아가겠지,오광수 할배 만주벌판 이디에 누워 계시능교

알려줘야지 우린계속 싸우고 있다고

96가지고 아니고 95개요 이 많은 고문 중에 이름 모를 잔인한 고문도 있죠 서대문 형무소에 가면 고문 당했던 장면을 묘사한 마네킹이 있는데 몇 개는 없어졌고 게다가 사형소에 가면 왠지 모를 음산한 기운이 들더라고요 독립을 못 보고 돌아가신 우리 독립 운동가 분들의 한이 서려있는 곳이죠

죄송합니다. 독립운동가분들 이런 시대여서

7:45에 나오는 군인들은 누구임?

ㅁㅈ당 내 주체사상파 586아니 또옹팔육들 단체관람 시급

맨날 학생팔이 ㅋㅋ

베트남전 보고 베꼇네

속상하다..

세계 최초는아니지

저리 지켜낸 나라지금은 다팔아먹고 있지

중간중간 역사적 사실들 같이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긴 한데.. 고지전 영화만의 명장면 부분들은 싹다 빠졌네요.. 나왔어도 애매하게 편집하셨거나..

중학교때 봤는데 하나 둘 셋 숫자셀때 개소름

대한독립만세 쪽빠리새끼들은죄갑을치를것이야

학도병들의 부대 이름은 " 육군본부 직할 제1유격대대 " 이였다고 하네요...

제가 19살 때 장사리에서 죽을뻔했죠 그때가 태풍 셀마였나 그 물속에 빙글빙글 돌다 겨우 살아났는데 그 때의 저 호국영령들께서 살려주신거 아닌가 합니다.

이러니 매번 망하지....부그러운 줄 알아야.....2만이 몰려 오는데 200내 보내고 살아 남고 싶은 것인가....차라리 죽어 버리지 그러냐? 숨쑤고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이여.....2만대 200을 자랑하는 꼴이라니....

'다행히 위기를 넘기는 김계순' 불필요한 해설입니다 영상중심주의 시각으로 편집해야 합니다 영상 길이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멘트 역시 단문위주로 바꿔야 해요, 시청자의 몰입도를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최적의 방어요새라매 왜이렇게 자주 뚤리나요??

영화 지만. 언던게. 장수들이 배를 뒤로갈수가 총잡이. 명중. 사투에시간있어다

대포가 없었다면.. 이겼을까.

독립에 기여도 1도 없는 독립군 미국이 해방시켜 주니 마치 지들이 한 것처럼 영웅놀이 하며 권력 잡으려고 서로 편갈라 쌈박질만 함

명장면 다 자른 리뷰라.. 영화를 진짜 별로로 만드는것도 재주네

다시 보니 더 감동적이다... 한글의 소중함을 더 알아야 하는데 다들 너무 막 쓰고 있는거 같다.. ((류정환 대표님 굉장히 잘생겼다

문재인이 이영화를 싫어합니다

이순신장군님은 진짜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완벽한 장군님이시다 솔직히 영화로도 12척으로 300척이 넘는 배를 이겼다고 하면 욕먹을 판국에 이걸 실화로 만드신 대단하신분 진짜..

설명은 정말 좋은데 반대로 명장면 다 걷어내서 좀 별로임

우크라군이 활약을펼쳤던 고지전ㅇㅇ

그래도 일본군 중에서 착한사람도 있었음. 그 일병은 위안부 죽을때 같이 총살 당했지.

이거 상관살해 때문에 군대에서 안보여주는영화됨😮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산기전이 최고의 무기로 명나라에서 견제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핵개발 못하도록 막고 있다

저 중간에 쓸데없이 시끄러운 여자랑 팔다친 기생오래비 빼면 흠잡을 데 없는 명작

토착왜구들이 개발작하는 영화 중 하나 ㅋㅋㅋ

이렇게 지켜낸 나라가..... 훼미민국이 되다니......

1:20 쯤에 전선 상황 지도는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서 본거랑 똑같네요

옛날에 한국 사람들은 일본인 땜에 너무 힘들었다. 근데 독립하느라 열심히 도전했다. 제가 한국에서 6년 살다 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부지런한, 작한 사람인지 알았다. 한국❤❤❤

정말 감사합니다

대비하기도전에 쑥대밭이됄것이다 그리고살아남은자들은 전쟁의고통이싸여만갈것이다

치열한전쟁터에서 고지전에은 다개죽음당한것이야 북한이나 한국이나 다 개죽음

감사합니다

지휘부놈들은 목숨 안거니까 저렇게 쉽게 말하지

제 이름은 성필입니다 작중에 마지막남으신분 이름과 동일합니다 형제가 이름이 똑같네요 부끄럽지않게 살겠습니다

뭔 스님들이 청룡언월도를 들고 싸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의 도움을 받고도 이기지 못했는지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 이전까지는 노답 그 자체였음

제가 이 베개가 없으면 잠을 못자요

뭔 개구라를 주저리 주저리, 월미도 상륙은 거의 무혈입성 했다는게 정설이다. 주요병력이 인천이 아닌 군산 앞바다에 몰려 있어서, 서울까지 그냥 거의 달려가듯이 간거다. 저항은 소년병들이 벙커에서 기관총으로, 소총수준으로 저항다운 저항이 없었다는 거다. 뭔 개구라를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북한군도 남조선 인민들 해방시킨다고하고 쳐들어 왔음 젠장 서로 국가를 위해 싸워야한다고 끌어가서 다죽임

개봉한 날 영화관에서 마지막 장면의 영웅들의 사진을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