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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Registrace 11.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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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갈대밭
zhlédnutí 246Před 11 měsíci
부여 금강변에 있는 억새단지는 그 규모가 수 만평입니다. 가을이면 흰 억새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나는 가을이면 해마다 이 곳을 찾아 사진과 영상을 찍습니다.. 이 곳은 아내 생전에 함께 소풍나와 즐기던 곳이다. 올해도 이 곳을 걸으며 별수없이 또 떠난 사람을 생각합니다. 2023년 10월 6일 부여 금강변 억새단지를 드론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안개 덮인 가마울 아침
zhlédnutí 165Před 11 měsíci
7월 31일 주미산에서 내려다본 가마울 마을의 모습입니다. 안개로 사람도 집도 보이지 않으니 가마울이 속세를 떠난듯 합니다.
가시나무새
zhlédnutí 270Před rokem
우리집 거실 창으로 보이는 이파리 떨어진 나무, 그 나뭇가지에 물까치가 쉰다. 그 나무 아래에는 아내가 영면에 들어 쉬고. 앙상한 나뭇가지와 새들을 보며 가시나무새를 떠올렸다.
가마울의 운해
zhlédnutí 128Před rokem
내가 사는 가마울은 평범한 산골마을이다. 이 평범한 산골마을의 가을, 기온이 내려가는 새벽이면 안개가 낀다. 사람의 시야에서는 안개이지만 드론을 띠워 위에서 내려다보면 안개는 운해가 되어 장관을 이룬다.
동강리의 아침
zhlédnutí 371Před 3 lety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동강리(東江里). 동쪽으로 금강이 흐르는 마을이라 동강리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강에서는 아침 안개가 피어오릅니다. 사람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안개이지만 높은 곳에서 보면 운무입니다. 동강리 마을에 피어오른 안개를 드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드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경치입니다.
홀로 가는 길 2
zhlédnutí 982Před 3 lety
부여 세도면에는 방울토마토가 수십만 평 규모로 재배 생산되고 있습니다.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곳 주변에 위치한 논산천변에는 이 곳 방울토마토를 홍보하기 위하여 수만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볼만합니다. 그 곳의 풍경을 드론으로 스케치했습니다.
천상. 에소리로서. 가명깊이듣습니다. 찬양. 으로서. 간절하신. 은혜. 찬양.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하세요. 탄복으로서. 감탄입니다. 참좋아요. 행복합니다.
천상. 에소리로서. 가명깊이듣습니다. 찬양. 으로서. 간절하신. 은혜. 찬양.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하세요. 탄복으로서. 감탄입니다. 참좋아요. 행복합니다.
탕자. 김여정. 목사님. 진실 로. 탄복으로서. 감탄이옵니다. 주님. 아니면. 오고가는. 곳도. 없는. 이죄인을. 통성기도로. 주님께. 구원하십니다. 오직. 주님. 만이. 해결. 하시니. 십자가. 보혈. 밖에는요. 오고갈때없는. 혼자인. 이죄인.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새삶 을. 주시옵소서. 갈구하는. 죄인. 소망. 소숸을. 간절히. 원하오니. 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우리. 하나님. 의. 따님. 기여정. 목사님. 을. 크신. 사랑과. 은혜. 은총. 을. 기원합니다. 축복주시옵소서.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 의. 픔속에서. 평강하옵소서. ❤❤❤ 🎉🎉🎉 감사합니다. 탄복으로서. 감ㄷ난입니다. 은혜. 구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프다 엄마가살아계신다면 좋게다
박근혜 전대통령님 찬송가 반주하시는모습. 아름다운. 모습 벌수있어서 강사합니다. 친어리보다 더 좋아했던 다통령님 유투브로라도 가끔 뵐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멀리서 유투브라도 자주 뵌수 잏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수라씨의 노래와는 좀 색다른 맛이네요. 특이하게 백코러스는 정수라씨가 받쳐주고... 노래는 장재현이라는 가수가 부르고... 들어보니 좀 더 애절하고 가슴 시리게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괜찮은 노래인데 그동안 왜 뜨지를 못했는지...
천상의 목소리이십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
이어내용에 이어 코끼리 나오고 자연 나오는장면 중에그리고 나오는찬양중에 그리고 하나같아요 글 이어글이어서글2024년8월10일토요일에보다망설이다댓글달기도요
글
궁금해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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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의 멋진 곳에서 도를 닦으셨군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서혜리 님 찾아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는 팔월 아침 지난 겨울 추운줄도 모르고 전국을 누비고 다녔던 기억은 이제 추억으로 남아 이렇게 멀리 떠나와 애절한 마음 해후의 그날까지 부디 안녕하시길 .. 그리운 그대 나의 별 마티아✨️
금잔디 가수님은 행복을 주는 가수❤ 매일 매일 들어도 좋아용 🎉🎉🎉
I Love love ❤ this song. Im not sure quite of the meaning. But its very relaxing and soothing. I know it talks about mom. In wich I lost my mom unexpectabtly in 2023, in an accident. I hope, when i am able to full on speak Korean, this will still be a favorite lullaby.💗
이노래 수십번 듣내오 소리새님 지금은 멀리 가셨지만 그곳에서도 편히 노래 하세요
슬픈정서 ㄴ껴요🎉🎉
좋은곡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시작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저걸 박씨가 박칼린이가 불렀다고 호구들아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태석 신부님 추모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벌써 11년이 지났군요 너무 아까운분 그곳에선 아프지 말기를❤❤❤
와~~~~넘 좋아서 이노래에 주인공이 되고싶어요
멋진 풍광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가까운 이웃에서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내외분께 감사합니다.
멋진 풍광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본 초여름의 문필봉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장님 안녕하시지요?'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그를 기원합니다.
하늘에서 본 초여름 계룡산 문필봉의 경치가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산책코스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부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 ~ 母情
넘 아름다운 노래 감사드려요 ❤❤
가마울은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멋지세요
쌤 우연히 꽃이 피는 날에는 검색하다 쌤을 만났네요 넘 멋지세요 사모님이 먼저 떠나셔서 적적하시겠지만 잘 챙겨드셔요 인생은 그야말로 생로병사잖아요 태어나서 언젠가 병들어 세상을 떠나는 ᆢ 영상마다 넘 멋지시구 음악도 많이 알고 계시고 존경합니다 늘 건행을 기원합니다
옥희 씨, 찾아와 댓글로 위로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복된 날 되기를-----
넵 쌤 멋지구 이쁜 영상에 플로이드 크래머 피아노연주 Last date 갖고 싶네요 저가 좋아하는 연주예요
꽃이 피는날엔.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그립고그립습니다. 듣고듣고. 또. 듣고. 몇번 반복해서 듣다. 잠이듭니다. 👍 👍 👍 🎉🎉🎉❤❤❤❤❤❤❤❤
그저좋와서 는물이~~~
우리들의생명의뿌리.하늘이주신축복이고사랑이고은혜이고자비입니다.나이드신어머님볼때마다슬프고괴롭습니다.하늘이부르면서로가영원히이별해야하는데그생각나면길거리가다가도눈물맺힙니다.하늘이시여다시인연맺히게해주소서.❤❤❤❤❤❤😢😢😢😢😢😢😢😢😢😢
하늘나라에서 미소 짓는 웃음이 권사님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게 합니다.
이영혜 권사님 안녕하세요? 가족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그 때 함께하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오늘 금강수목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단출할뻔한 산행이 엄청 즐거웠습니다
그 산보길에는 평소 사람이 없는 곳이어서 적막강산으로 산행을 했을 텐데, 두 분 만나서 이야기하며 코스를 돌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이노래 좋아하는 분들은 405060중통령모임 밴드로 오세요 😅
🔥🧚🧎♂️🧎♀️🙏아멘 할렐루야 우리교회 주일마다 부른 찬양 입니다 내삶에아버지 내영혼에 영적아버지 은혜와축복 감사감사 합니다 🙏 상한갈대를 꺽지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아니하신 하나님 죄만은 우리영혼영을 사랑으로 감싸안으신 우리성령하나님 오늘도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처럼 내가있는이곳 안동북부교회에 임하소서 여호와시여 말씀하소서 주의종이 듣게나이다 영의눈과귀는 항상 여호와께 있나이다.🙏(안동북부최집사)
멋진 사이트입니다. 저는 우연히 마우스 가는데로 따라왔지만 멋진 음악과 백그라운드가 조화롭내요 참으로 잘 보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정수라씨보다도 더 애절하게 부르십니다
삶이 전투적일때는 감성이 도망가 여유로울때는 감성과 함께 아련한 그리움에 젖어 삶이 약간 행복 해지는 듯 2월 20 일 남쪽 나라에 매화가 핀 언덕에서. 이노래를 듣고 처녀적 감성으로 돌아가 행복하네요
현실 외면, 현실도피로 가득찬 값싼 감상에 불과한 넋두리. 목마니 버지니아울프니 하는 단편적 이미지로 포장한 유치한 글.
❤
마산 결핵요양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시절
황영익 가수님매력이넘치는목소리 너무좋아요좋아요
미영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