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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박문성 교수님 진짜 냉철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아이들 정~~말 사랑하고 애들만 위하는 교수님.. 진짜 가시는 길 응원합니다..

이명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손으로 콧구멍을 막은후 숨을 쎄게 귀쪽으로 내쉬면 도움이 될까싶네요 저는 그렇게해서 완치되었습니다-- 많은 분들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응 환자 불구로만들고 알권리 무시하는 돌팔이병원 간호사들도 개싸가지없고 직업윤리 개밥바꿔먹음

길병원 갔는데 아스피린이나 진통소염제 평소 먹고 있는데 갑자기 두드러기가 났다고 하니 그게 원인이라면 첨부터 두들이 났을거라고 해서 계속 먹고 맥관부종까지 오고 응급실도 자주 갔는데 결국은 그 약들이 원인임을 알고 울화통이 터질 정도로 분합니다 일년 동안 심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별 약 들을 다 먹고 비싼 주사도 맞아 보고 쌩쑈를 했네요. 돌팔이 만나면 정말 고생합니다. 결국 스스로 원인을 알아내고 그걸 차단하고 나았습니다. 지발좀 정답을 모르는 의사는 가운 좀 벗었으면 좋겠습니다.

구강암은 어디서 검사받나요?

음악소리땜시나갑니다안들립니다 담에뵈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상세히 설명 잘듣고 갑니다

내 똥의 길이와 굵기는 내 팔뚝만 하니...암은 아니네....

제가 전엔 안그랬는데 어느날 학원에서 갑자기 설사때문에 엄청 조용한 상황에서 배에서 큰소리가 났거든요..그때 이후로 학원만 가면 그 소리가 또 날까봐 너무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그러면 또 배가 아프고 또 소리가 나고 그럼 또 스트레스를 받고..계속 악순환인데 어떡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월9일날 갑상선 반절재 했어요 목소리 쉰소리 나네요

와.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던 제 얘기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비만.당뇨 없고 신장 수치 정상이라는데 단백뇨가 5년을 나와서 추적 검사만 하다가. 올해 조직검사 해야되는데 의사들 없어서 힘들다고. 혈압약 처방해 주셔서 먹고 있어요. 두달후 다음 검사때 단백뇨가 거의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제가 저혈압인데 고혈압약을 먹다보니 저혈압 증세가 너무 심하네요. 살살 다니긴 하는데 쓰러질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허리가 진짜 중요한데..

허리건강을 지켜요 ❤️

😉

저는 의사들 다 이해 합니다 국회의원들 법에 관심 없다 국민에 관심 없다 검판사들 정의에 관심없다 기자들 진실에 관심 없다지 않습니까? 의사들도 공부잘하고 돈 잘버는 고소득전문직인데 하필 환자한테 봉사를 해야 하는 직업이라서 어쩔 수 없이 봉사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의사도 사람이고 다 이해합니다

정확히 2007년도에 발병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의사들에게 기대도 안합니다 아니 불신을 넘어 애들 엽겹습니다 저로선 졸라 억울하게 병걸린 부분이 많음에도 내가 늘 그 부분이 억울하다고 늘 늘 맨날 만나는 의사마다 그 얘기를 합니다 졸라 억울하다고 하지만 그 의사들의 미온적인 태도 하나같이 다 똑같습니다 물론 의사가 변호사도 아니고 병 고치는 사람이긴 하지만 진짜 단 한명의 의사도 내가 막 억울하다고 하고 또 글을 계속 그때일이 너무나 억울하다고 계속 글을 적어서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의사도 그때 그 약을 먹고 어떤 증세가 있었습니까? 뭐 어떻게 살았습니까? 이런걸 정신과 의사라면 내 상식적으로 그런걸 다 집어 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 의사들이 더 합니다 진짜 배운놈들이 더 편견이 심합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조현병 환자입니다 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어 줍니다 그런데 제가 분명히 겉모습이론 멀쩡하고 말하는것도 이상없으니 그냥 그때 내가 정신이 이상한줄 알고 그냥 병원에 갔는데 그 약 먹고부터 진짜 정신병이 생겼다 이러면 내가 그 얘기를 우리과 교수한테도 했었고 우리 체육관 주짓수 관장한테도 했었고 그냥 공감해주고 의사 욕해 줬습니다 저는 진짜로 억울해서 그렇게 말한거라 그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의사들을 불신 아니 엽겨워까지 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앞서 이유도 있고 내가 좀 의사들앞에선 일부러 말도 강조하면서 더 말을 더 잘할려고 여하튼 좀 그렇습니다 제가 좀 학벌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 엘리트들 앞에선 더 말 잘하고 싶어서 그런걸 의사는 저를 보고 나중에 하는 말이 항상 화가 나있다고 했습니다 아니 난 전혀 화가 안나있었는데 왜 나보고 화가 나있었다고 그러는걸까? 내가 분명 좀 강조를 하면서 말하긴 했지만 또 내가 진단서가 필요해서 진단서 좀 끊어 달라니 나는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망상같은건 안해봤는데 진단병이 편집성 조현병이었습니다 솔직히 내가 너무 정신병자라 망상인지 아닌지 인지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저는 진짜 망상같은걸 왜 합니까? 상상은 하긴 하지만 망상이라? 그것도 정신병적으로 망상을? 진짜 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맨날 그때가 억울하다면서 제가 매번 글을 적은 의사는 내가 글을 너무 정신병자처럼 글을 적어서 그러는건지 난 글을 조리있게 잘 적었다고 매번 생각했지만 여하튼 제가 9급 공무원 시험을 칠려고 하는데 하니 힘들다면서 불가능 하단듯이 말했습니다 여하튼 그의사 너무 맘에 안들어서 클레임 걸고 따지고 그랬는데 그 의사 결국 저 블랙시켜서 그 병원 진짜 당장 수면장애때문이라도 진짜 급하면 한번쯤은 가야 하는 병원인데 그리 돼 버렸습니다 분명히 나를 9급 공무원조차도 불능인 지능이 낮은 환자로 알면서 왜 그건 기분나빠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나마 어쩔 수 없이 그 옆병원이라도 있어서 그 병원 가는데 그 병원의사는 진짜 완전 노답의사입니다 아니 진짜 제가 정신병자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그 의사는 보통 의사도 안그러는데 진짜 지 맘에 안든다고 진짜 문전박대를 합니다 진짜 진료보기 싫다는 듯이 아 제가 진짜 너무 먼 병원을 힘들고 블랙도 당해서 진짜 여기서밖에 진료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도 해봤는데 그때도 그 의사 막 일부러 말문이 막히는 말을 하면서 그냥 아 네 다른 병원가겠습니다 하니 그때서야 반색하면서 아네 그러세요 이러고 그리고 다른 개인병원들도 다 성기능 장애는 못고친다고 대학병원 가라 그러지만 제가 앞서 말한 그 대학병원 의사가 화낸적이 없는데 맨날 화가나 있다 하고 망상한 적도 없는데 편집성이라 한 그 의사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병원을 가면 그 의사들도 똑같은 일반의들이고 오히려 경험많이 개인병원 의사들이 더 낫습니다 이러면 교수한테 가래요 근데 그 교수의사조차도 한번 갔는데 너무나 막 2주에 8만원 그런 약만 줘서 막 신약이라면서 한번 그러고 나선 교수들은 다 비싼갑다 하고 교수는 좀 꺼립니다

허리.굿.닥터

09:41 나를 위한 타임라인

음악이 영상이랑 너무 안어울리는데...

고맙습니다❤

단순히 뼈가 아프다고 다 류마티스는 아니었군요;;ㅎㅁㅎ 전 평소에 관절이 자주 아파서 활력포션콘드로이친 먹으면서 관리 중인데 꾸준히 먹다 보면 더 좋아지겠죠?

영상 보면서 열심히 따라해봐야겠어요👍👍

저는 몇가지 방법 써봤더니 전보다 더 강직도가 오히려 좋아지네요 강직도 떨어지는 원인은 병원도 여러군데 가 보고 전문 서적에 논문까지 읽어보니까 결국에는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이라는게 대세더라고요 아예 안 서는 경우는 무조건 병원 가 보시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가장 추천 해 주시는 방법이 스퀏+런닝 무조건 10분씩 빠지지 말고 하고 흑야마 성분이 남성호르몬에 좋으니까 꾸준히 드시는걸 추천 하시더라고요 저는 발기에 도움되는 성분까지 있는 제품으로 샀어요 이 방법으로 2~3달 했더니 강직도가 예전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부주의 증상이 전부 해당 되네요.... 이정도면 adhd가 맞는거겠죠....?

ㅠㅠㅠ 저 목에있는데 점점커지고 아프고 1년 반정도 됬어요ㅠㅠ 지금가면 암일까요??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저는이명발생부위에두통이하루종일 방치하지마시고치료해야..암이낫지이명은평생죽지는않고사는데지장이없는 엄청큰고통의병입니다. 현상이라고요 .현상이아님병이죠 아주큰중병.

아주대이선생님말고갔는데 적응하고살라고하네요 멀라갔는지

조현병 환자인줄 알면 보통 사람들 이해를 해주더라도 심리적으로 대비라도 할텐데, 약먹고 관리해서 어디든 사회생활한답시고 섞여 있던걸, 모르고 같이 있었다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음.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본적도 없어서 말이나 행동이 뭔지 모르게 어딘가 이상한데도 소심한 성격으로 생각했지 정신질환은 의심조차 안했음. 조현병은 둘째치고, 인성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싸이코패스 기질까지 있으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 환장함. 다른 사유로 딱하다고 생각해 봐줬다가 나중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방치하게 되고 결국 끊어냈는데, 평소 화를 거의 안내는 차분한 성격인데도 꽤 장기간 참았던 것들이 분노가 치밀어 도대체 무엇을 겪은건지 아는데까지만 몇년이 걸렸음. 한참 뒤늦게 혹시나 정신질환을 의심하고 검색해봤더니 조현병 증상과 대다수 일치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싸이코패스 성향도 많이 일치하더군요 사지육신 멀쩡한데, 병역면제였던 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음. 무지했던 댓가를 치른거였다는걸. 제가 지켜봤던 모습은 과대망상, 혼잣말인데 뜸금없는 대답,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것, 말이 없는것, 눈을 10초이상 못마주치고 땅을 쳐다보는 것, 술자리에서 술을 거의 안마시고 지루하게 있다가 여럿이 대화하는 중간에 주제가 전혀 다른 얘기를 불쑥 내뱉듯 했던 것 등등에 그것도 모자라 그 없는 말수에 습관적 거짓말, 공감능력 제로, 극단적 이기주의, 누가봐도 현실과 현격하게 차이나는 자기 도취, 내로남불의 인식부족, 본인 책임에 대한 변명, 핑계 등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점, 주변 배려에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하는 점 등등 시간이 걸려 하나씩 알게 되더군요. 점점 아니다 싶을 때 중간에 몇번 퇴출될것 같으면 40대 초반임에도 초딩아이 징징대는 톤으로 안절부절못하는 행동까지... 한 사람으로서 환자의 인권, 물론 중요하죠. 충분히 동의하고 안중요하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딱 한 번 겪어봤는데 조현병과 자폐성 성격이 조합되면 그걸 모르고 배려했던 정상인들이 받는 정신적 피해도 심각하다는것을 참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공식적으로 알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이 현실인데, 어느 정도 겉으로는 관리가 되는 환자이면 누가 그걸 스스로 얘기하고 다닐까요. 아직까지도 그때 겪었던 트라우마가 남아서 그 일이 떠오르면 어처구니없는 짓거리에 놀아났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울때가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며 20분도 안되게 상담종결하시며 약먹으라 하시던데...요.. 계약직이 업무를 이해를 못해요 벌써 세달째인데..계속 실수반복과 업무초기화, 직원들에게 함부로 말하기.. 제가 사수라..팀장님께서 얼래고 달래서 일가르쳐주라는데 그게 전혀안되는 애인데 어떻게 하죠? 어느순간 사고칠것 같아서 병원다녀왔는데 의사샘말듣고 나서 더 기분이 안좋아지고 손떨리고 가슴이 더 조이게 됐어요 불안하고 가슴이 꽉막히고 아이들에게도 화를 냅니다. 아..미치겠어요

건선이 면역세포의 불균형으로 각질세포가 너무 빨리 분열해서 생기는 질환이에요. 그래서 면역력이 좋아져야 나아요. 저도 23살때부터 건선 시작해서 몇 년 고생했네요. 처음에는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후 2등급 스테로이드 연고 1달, 먼역억제제 복용해도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카페 활동하면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고 지금은 나았어요. 제가 했던 것들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봐 쓰고 갑니다. 면역질환이라 장내미생물관리가 중요해요.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장, 변이 안 좋으면 지연성알러지 검사하고 class높게 나오는 것 최대한 제한하세요. 그리고 꼭 정해진 시간에 먹고 글루텐 같이 소화 안되는 건 체질 상관없이 드시지마세요. 유기산검사해서 부족한 영양소 뭔지 파악하고 보충해주시구요. 항생제도 되도록 드시지마세요. 유익균 다 죽어서 다시 면역력 안 좋아져요. 마지막으로 햇빛조사기 하루 15분정도 사용하시거나 햇빛 1시간 30분정도는 꼭 봐주세요. 햇빛의 uvb파장이 피부면역강화랑 비타민d합성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각질세포의 분화를 막는데도 좋거든요. 저도 매일 햇빛조사기로 15분씩 쬐주고 나서 건선이 완전 좋아졌어요. 도움이 될까봐 글 남기고가요. 재발이 아예 없을꺼라는 당연히 보장은 못하지만 충분히 노력하면 남들처럼 살 수 있는 질환이니 다들 걱정마세요ㅜㅜ

처음엔 금주하려고 몇번 봤는데 지금은 자기전 asmr로 들어요…! 불면증 고침

자세한 질문과 답변이네요 도움되었습니다

재활을 할때 식초는 어떤가요~~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네요

오늘부터 시작

입원기간 한번도 못들어 다행.그래서 저리 흔하다곤 생각 안했는데.혹시 심장병동엔 안울리나?? 심장 요동 칠까봐??엄청 나름 평화롭던데.물론 고요함 속에서 의료진은 바빴겠지만요.난 옆베드 코골이가 몇초간 멈출때 좀 쫄깃,신경쓰여 목청 약하게 다듬는 소리 냄.그러면 알아서 또 코 골던데.ㅋ제발 심장병실에선 코를 골려면 일정하게 고시라고~ 코를 골던 무호흡 멈추던 어차피 못자니까

감사합니다 ❤❤

❤❤❤머리카락검사에서 나트륨은 너무 낮고 칼륨은 너무 높아요 소금물 마시고 과일도 소금 찍어서 먹어요 평소 식사때는 주로 푸른 생채소를 많이 먹어요

음악좀 꺼주는게 훨 잘들릴거 같아요

3:06

하얀색이 잇몸에 았었는데 오늘 치과가보니 구내염이라네요 어쩐지 이빨닦다가 혓바늘 찔리는 기분 들었다 했어..

체중감소에서 기뻐하며갑니다

저도수술아주대학병원에서했는데요

흐어 오늘 올라온다니... 얼른 올라왔으면!! 요새 겪고있는 증상이 adhd인가 싶었는데, 보니까 엄청 어렸을때부터 각종 사건들에 ptsd를 계속 겪고, 나아지고 잊을락하면 또 겪고, 겪고 했던 거군요... 일할때 2분에 한 번씩 과거에 겪었돈 끔찍한 기억이 떠오르며 자책하게 됩니다... 너무 힘들어요ㅠㅠ

건선 정말 완치가 있는 질병인가요? 7년째 건선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픕니다 그나마 코디세핀 재생크림 바르고 서서히 나아지고는 있는데요 완치될 수 있을까요?

간암이라 하지말고 간기능이 저하 됐다 하거라,,, 간암은 없고

류마티스가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발목 발등 발뒤꿈치 등 발쪽에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혹시 통풍인가? 했는데 자다가 아프진 않아요 류마티스가 심해진 모양이네요 에휴

과장님 .... 블레이드찾으시던 선생님아니신가요ㅋㅋㅋㅋ 거기서 빵터짐ㅋㅋㅋㅋ

후천이 아닌데요 약먹고 얼궄이 부어서 먹을수가없어요 그래서 안먹고치료도 안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