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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나 수작임 후속작 잘만 만들어도 떡상할듯

진짜 띵작영화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몰입하게되는

극장에서봤는데 개소름ㅋㅋ

극장에서 봤을땐 몰입해서 봐서 재밌었는데 찬찬히 보니까 좀 어이없었음 힘쎄고 지능도 높고 성장도 순식간 전기화염에 끄떡없고 극저온에 진공인 우주에서 활동가능 거의 투명드래곤급 설정 ㅋㅋ

저 15:59 이 장면과 16:11 이 장면이 무서워서 계속 마음 속의 남아서 무서웠어요..그리고 첫 번째 장면은 이게 무슨 장면인지??라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 장면은 우주에는 무한한 공간이여서 저 우주사가 계속 저렇게 날아가는 거여서 무서웠던 생각이 드네요!(왜냐면 제가 저런걸 좀 무서워 하는 성격이여서)

저 이거 마지막 장면 보다가 계속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계속 마음의 남았던 기억이 있네요^^(그 만큼 무서웠단 거겠죠??^^)

마지막 남자 죽어있어야 정상같은데 흑인이 다리만 파먹히고 죽었는디

저두꺼비아저씨보면 이제는 이상준부터떠오름

데드풀과 미스테리오

극장에서 봤는데 돈만버린 영화

발암으로 풀어나가는게 제일 ㅈ같아서 안 봄

영화도 멋지지만 여주 몸매가 진짜 와우 시바 진짜 개 ᆢ

우주로 혼자서 날라가는거 진짜로 죽음보다 더 무서울거 같다....

안전규정이 있어도 안 지키면 의미가 없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중요한 장면들 많이 빠트렸네 ㅉㅉ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그러게 불법으로 된 레저는 절대로 하면. 안되네요 좋은세상 무모하게 목숨걸고 하면 절대로 안되다는 영화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젊은나이에 할일도 다못하고 세상등지다니 절대로 정글 바다속 여러탐험은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편한세상 사세요

전부 죽이면 반복된다는 걸 알고 나서 배를 멈추려고 하더니 전부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고?ㅋㅋ 뭐지

제목이 최대의 스포인 영화네요 ㅋㅋ

난 장모님이 취향인데.

미국의 황량한 길 중간에 있는 모텔들은 너무 무서워요...

근데 두꺼비아재랑 신조협려둘 암바 걸고 그로기상태에서 왜 주성치는 두꺼비 아재 대가리 나무로 찍어 때린거임?

이영화 진짜 명작임 얼라시절에 보고 진짜 감동함 스릴 넘치고 마지막보고 모든게 이해됨 마무리까지 완벽했음

이거 재밋엌ㅋㅋ 특히 타임루프나 타임슬립물 좋아라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이거랑 타임페러독스 꿀잼임

상어가 완전 스토커 변태네

이거 내 최애 영화.

한동안 반전영화를 찾게 해준 작품,, 그냥 미친 반전임

뭔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안간다. 이게 뭔 개같은 스토리냐?

우리도 경험해보지 않은 인간들이다

por maqueta de gujete la degamos un lado y leonidas la cuida otrave no bra piilt no cunto motese

hermanita no es segui bucado a yira mal 0

갠적으로 어린 아이가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허탈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중후반까지의 긴장감은 최고였습니다.

우락부락하지 않은 괴물인데.. 그 위협감은 대단하네요. 저런 외계체가 지구로 온다면 정말.,.

재미없음 댓글에 속지마삼

오오오 재밌네요

개엉터리 영화 보는내내 납득안되는 전개가 끝까지 이어지던 영화

너무 잘만든 영화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 영화

너무 즐겁게 봤지

무한루프에 빠져 매일을 슬퍼해야 하는 죄는 얼마나 무거운지…스릴러인줄 보다가 엄마의 한이 너무 슬퍼진 영화

빌런 총 집합인가?

정말 잘만든 영화. 대단히 대단한 영화입니다.

잼나게 봤던 영화.

근데 전부 죽이면 계속 오는걸 알았으면서 왜 다 죽이라고 한거지 솔직히 다 좋은데 이부분은 이해가 안감

범고래들이 없나? 백상아리는 좋은 먹이일텐데

이게 갈수록 신기한게, 요즘 유튜브나 1인방송의 명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찾기 마련이라는 말을 20년전에 이뤄버린 미친 명작..

아~이영화 무지 잼있음

리뷰 하시는분들 업로드 안하시는 분들 많네요.

갈매기 사체가 한무더기 있는 걸로 끝났었는데 결말이 여러 버전이었나

구두때문에 타이어 펑크? PTSD 생기겠네

😮

4-5번쯤 볼때마다 집중하고 봤는데도 리뷰까지 봐도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