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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궁금했었는데 1장 퇴사를 보니 작가님 말씀대로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구글퇴사 직원의 마지막 말이 결론인 것 같습니다~ '나의 행복과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큰 결정을 내릴 때, 각자 처한 환경이 다른 가운데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책, 좋은 목소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편안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영상까지 있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될일은 된다 / surrender 로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는, 정말 마법같은 이야기인데... 지난 달 명상하면서 떠오른 단어가 surrender 였는데 참 놀라운 연결감이네여.

Amazing voice and reading speed !!!👍🏼👍🏼👍🏼

목소리도 책도 너무 좋아요💌 내일 프라하에 가는데 가만히 앉아서 글을 쓰고 싶게 만드네요.

20여년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이 책에 열광했었는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주는 귀한 들음의 시간이었습니다~ ❤ 플리트비체의 아름다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세요ㅎ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채널이 크게 흥하시길 기원할게요!🎉

좋다

목소리 차분해서 너무 좋으네요. 소중한 영상 잘 듣고 갑니다~^^

내가 그냥 쓰는 글이 누구에겐 예술 그 자체이다😊

글쓰기는 여행이기에 나를 알 수 있게 한다😊

기쁨과 슬픔이 함께했던 플리트비체

영상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 왔습니다~ 내용도 목소리도 넘 좋아요 숲속 오두막에서 조용히 책 읽는 기분이 드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벤츠 자동차를 사면 행복해질 것 같은 내 마음이 스트레스를 불러 일으키는 것 아닐까. 계속 갈등을 한다. 사 보자 vs. 사지 말자.

😊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과의 비교를 하자

욕망의 잠자리 채로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

나는 소중한 무엇인가를 위해 천 번의 시도를 해 본 적이 있는가?

가야할 길은 내가 안내하며 세상은 내가 가야할 길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네요 ^^

오랜만에 따뜻하고 행복한 목소리^^ 참 좋았습니다~ ❤

너무 좋네요. 쏙쏙 들었습니다. 뒷부분도 또 해주시길 기다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인생이라는 여행은 새로운 우리를 잉태한다

덕분에 할슈타트 구경 잘 했습니다. 더불어 조용한 집에 라디오처럼 틀어놓기 좋은 컨텐츠네요. 잘 듣고 잘 보고 있습니다. 😊

외면한 감정은 나를 더 크게 뒤덮는다

책 검색해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채널이름처럼 정말 힐링되는 목소리네요. 좋은 책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발음도 좋으시고 전달력도 짱이세요❤❤ 구독했습니다!

저는 극복하고 싶습니다.저는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아픈 심,신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 입니다. 하지만 저를 챙기고 건강을 찾고 마음도 단단히 하여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저축도 하고 소소하게 살고싶습니다. 제가 마음을 태도를 바르게하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가지 힘듦이 있습니다. 제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견뎌내는게 죽음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죽음이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서서 미래를 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제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기 싫고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언어적, 물리적으로 폭력안에 자라났습니다. 제가 정상일까요?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눈치가 빤해요.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앞의 상황이 아닌 그 상황에 대한 나의 마음이 감정을 결정한다

오늘 바쁜듯 안바쁜듯 어수선한 토요일이었는데 하루의 마무리로 잘 들었어요!!

외면당한 나의 자아를 돌보자😊

좋다~

마음은 저절로 올라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싱어 너무 좋아하는데 최근 신작을 올려주셔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누군가를 지배하려할 때 내 불안함이 올라 왔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는 내공을 가지고 싶어요😮

역시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당

무리하지 않으며..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꾸준함의 기쁨을 누리며^^ 마음에 울림이 있는 낭독 감사합니다.

멀리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게 맞는 속도입니다😊

대부분의 마음속 어지러움은 두려움에 의한 기우이며 그 자체를 시시비비하지 않고 받아 들인다면, 맞닥뜨릴 문제는 가야할 곳으로 흘러갈 뿐이겠습니다😊

두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정직하자. 그러면 내가 가고자 하는 그 곳에 갈 수 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선의의 자기돌봄이 핵심이군요 부디 이 책이 정의로운 자아돌봄으로 해석되길 바랍니다 자칫 자기돌봄이 이기주의로 곡해되는 세상 .. 제 몸(정신) 하나 돌보겠다고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이 참 많은 세상이니까요. 거짓말,사기,돈빌려가고 안갚는 사람들 모두 극단의 이기주의적 자기돌봄 케이스라고 생각 됩니다

목소리 취향저격😍🥲 들으면서 노고노곤 잘 잘께요~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아래글은 김영진이 쓴 건데 전혀 모르는 아이디로 실렸네..... 댓글의 칭찬에 묵묵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