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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말도 안돼는 사이즈 자체가 시뮬레이션이 맞다.. 우리 인간은 보고도 본것이 아니고, 들어도 듣는 일이 없으며, 우리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다..석가모니..

만화적 설교. 유투버들 국가 우롱죄 입법되야

무시무시한 발견이네. 사실이라면 어느날 갑자기 지구 옆에 블랙홀이 나타날 수 도 있고 우리 은하 옆에 거대한 은하가 나타나서 삼켜버릴 수 도 있다는 말이잖아.

원고를 발가락으로 썼냐? 뭔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냐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보는 우주는 빅뱅과 같은 폭발은 있었지만 그게 우주의 시작은 아니였는듯

빛보다 빠른 건 내 마음 마음을 타면 은하계를 1초에 여러번 왕복함

오늘도 역시 잔뜩 신경써서 듣다가 결국 중간쯤에서 포기합니다. 준비는 참 잘하셨고 내용도 매우 우수하나, 외국어원본을 직역만 하셔서 그대로 쉼표없이 읊조리시니.. 듣고보는사람은 참으로 힘들어집니다. 말이 하도 길어서 앞뒤내용이 머리속에서 엉키면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는게 많네요. 80년초부터 newton잡지 구독하며 별,우주등에 심취한 소승으로서도.. 상당한 인내를 필요로 하고 이해가 쏙쏙 들어오지않는, 몇안되는 채널중 하나군요. 어쨋든 귀하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얼음조각이나 돌맹이.... 이런거 어떻게 피하나?

제목 마음에 너무 안듭니다. 해외 과학자들 이라고하세요. 한국이 무슨 과학을함 과학 노벨상 1도없으면서 한국넘들은 월급 받을려고 과학하겠지...

뭐시? 공간을 접는다고? 당장 , 서울 남산 한번 접어보세요...그게 가능한지..우주에 비하면 한 점도 안되는 남산도 어찌 접지 못하면서 우주 공간을 접어? 정신이 온전한지 잡아들여서 취조하라...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지.. 요점을 모르겠네...

중국?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낼수있는 것은 없다가 맞음- 공간이동 하지만 공간변동은 속도로 나아가는게 아니라 영화처럼 뉴욕거리걷다가 다음 장면은 서울거리 걷는것 처럼 공간이 변동되는것이다 - - 요것은 내 이론

그런게~ 있기나 해!?? 공간을 접는다고? 신이면 가능하겠지 가도 가도 이건 너무 멀리갔다 상상으론 뭐든지 못하냐

이런 채널이 과학 채널이란 것이 아싑다!! 채널 추천 안함!!!!

중국의 달????????? 제정신이 아니네

빅뱅이전 쪼그라 들다 들다 완벽하게 끌려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인거 아녀? 그러다 다시 빅뱅 -_- ㅅㅂ 이 우주는 몇번째 빅뱅이 있었던걸까?? -_-;;;; 뭐시 그리 복잡하노 그냥 시작점 건너편의 은하였겠지...ㅡ0 ㅡ

빅뱅부터 소설인가보다

블랙홀이 예쁘노...

악마들을 불러왔겠지

우주도 자연이라 알수없는 듯 갑자기 일어나는듯하지만 대기처럼 폭풍도생기고 비도오고 번개도치고 알수없는 패턴일듯

700조개?? 거의 라니아케아 초 은하단 수준의 별 숫자가 사라졌다고??? 깜짝 놀라서 조회수 아래 설명을 보니, 700억개라고 되어 있네... 제목 사기 좀 치지 마라...

하나를., ?모르면서..둘을? 알려고하는.. 욕심많은 인간들.. 끝없는우주..굿이..너자신부터알라..ㅋㆍㅋ

내 이럴줄 알았다. 빅뱅은 기독교 천지창조의 세속화된 유물론 형태일 뿐일꺼라고 짐작했던...마치 맑시즘이 기독교의 세속화된 형태라는 한 민중신학자의 언설과 비슷... 그리고 역시 빅뱅은 서구적 직선사관의 연장이었고...큰 틀에서는 동양적 원형순환사관이 더 맞을듯...

섬네일이 낚시급...

결국인류는 멸망까지 빅뱅을 믿었다

최고의 수면제~~~~

학계들이 찾고 있는게 있답니다 UFO도 이것 통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이것은 바로 순간이동 물질입니다 이물질은 지구안 어딘가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해서 생겨난다고 함 이물질 통해 외계문명들이 지구를 방문했다가 사라진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데요

아직은 아니지... 인간은 갈수 없다...

사람이 빛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을 하면 사람은 아무것도 못보게 될텐데 사람이 본다는 것은 빛의 굴절이 눈안으로 빛추는 것을 본다 이라고한다 그 빛보다 빠르면 빛이 눈안으로 들어올수있슬까

내용이 허무맹랑한것으로 이미 파기된걸 까발리는것은 자료검색 부족

암흑별이 되던가 암흑에너지가 되어 팽창되어 멀어져가던 상태에서 이제는 수축되어 다시 돌아오게 되는지도. 우리 눈에 안보이지만 역빅뱅현상에 의한 암흑물질 아니 반물질 상태라서 인류가 못보는 것일수도 있네요. 하지만 반물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네요. 무당 ㅎㅎㅎㅎㅎ

인류는 태양계안에서만 우주입니다 거기까지에요 다른 우주는 우리 은하계에만 4천억개가 있습니다 우주선으로 태양계를. 벗어나는것도 천년이상 걸립니다 기술도없고 핵융합연료가 성공한다 할지라도 불가능합니다 달에도 가기만했지 기지건설도 아직 이론에 불과합니다 화성? 화성은 사기에요

조선족인가?

지금까지 달에서 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나 뉴스는 통 못들었는데.. 어디까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우주 기준에서 저정도 공간이나 별들은 모래알 하나 정도도 안되니....원인은 ???지만 이해는되네요

버그입니다. 보는 순간 데이터가 로딩돼야되는데. 뭔가 버그가 생겨서 저부분만 로딩이 안된겁니다. 2-3천만년 정도면 수리 가능할겁니다.

불량 화소 겠지.

우주는수축압축폭팔로 돌아가는새개갓다크기도나이도업는것갓다

영하 433도가 가능 한가

웃기는 것은, 관측 장비가 더욱 발달할수록 그 전의 우주에 대한 이론은 무용지물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ㅋㅋㅋ

앞뒤 문장 이어지지도 않는 뻘소리로 1시간 분량 채우느라 고생많다...

제목관련 내용 5초미만 나머지는 개쌉소리 후려갈기네

일부 저명한 채널러들의 정보에 따르면, 현생 인류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형성된 것은 맞으나, 이는 유전자에 변형을 가해 본래 인류가 갖고 있던 능력이나 지식을 "제한하고 통제하기" 위한 작업이었지, 결코 원숭이나 유인원들을 "지적 존재로 진화시키는" 작업은 아니었다고 합니나. 인류의 뿌리는 그 일이 있기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점부터 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현재 우리보다도 기술적으로 훨씬 앞선 문명들이 그동안 몇이나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 문영들은, 그러나 자신들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성간전잼을 일으킨다든지, 지구 자체내에서 핵이나 파괴광선, 초음파 무기등으로 서로를 멸망시키는 일을 반복하면서 태양계, 나아가 은하계 전체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기에, 지구인류를 일종의 범죄자 집단으로 규정한 외계의 문명들이, 인류의 유전자를 조작해 태어날 때마다 과거생의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도록 리미터를 장착시킴으로써 발전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택했던 것이라고요. 또한 이들 채널러들은, 육체는 그렇게 유전자의 조작을 통해 통제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영혼은 오직 '전우주의 원창조자'먼이, 자기자신에게서 배출시킬 수 있는 것인데, 일부 외계인들이나 그들의 영향하에 있는 채널러및 영성계 지도자들은 마치 "그들이 창조주이고, 그들이 우리의 영혼마저 만들어 낸 것인양" 잘못된 이해와 지식을, 일부의 경우는 무지에 의해, 또다른 일부는 무언가의 결과를 기대하고서 의도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었습니다. 각자, 주어지는 정보를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스스로 숙고하고 진리를 판단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어 영상을 직역했는지, 한국어를 하는데 영어로 바로 번역할 수 있어요.. 원본 영상 내용을 번역기로 돌려서 만든 듯...

우주는수축압축폭팔 로돌아가는새개갓다 크기도나이도업는것갓다

수십광년 떨어 졌는되 지구까지 오는되 40분뿐이 안걸린다고 어디서 들은듯

차라리 신이 산다고 해라.

빅뱅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계속 발견되면 빅뱅이론을 폐기해야 하는 때가 오겠죠! 지금은 그 시작이겠죠!

빛보다 빨리 가는것이 아니라 나는 가만히 있고 공간이 축소되어 원하는 행성이 앞에 나타나게 하는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