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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로 넘어올생각을 하시다니! 힘든결정하셨겠네요 😢 그래도 즐거운 캐나다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모든 영화를 다 챙겨보시기는 조금 어려우실거에요... 여기서 개봉하는것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좀 유명하다 하는것들만 배급사에서 배급하는것같더라구요 영화관도 2곳에서만 상영을 하기때문에 물론 자리는 매번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유명한것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그때그때 챙겨보셔야할거에요! 답변에 도움이 조금 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jaywon4671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워홀로 시작하려구요ㅋ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로 입국금지되더니 나이제한걸려서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나이제한35세로바뀌어서 다시가려고알아보는중이에요ㅎㅎ

@@user-jc7kd8ix5y 와우! 저는 코로나 막바지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거주하고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기회들 많을것같아요! 얼른 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ㅎㅎ

빅토리아 만약의 개인적으로 가시는거면 렌트가 편하실거에요! 저희는 단체로 가는것을 끊어서 버스타고 같이 돌았는데 이곳저곳 돌아보실거면 렌트가 좋아보여요!😁

모든게 다 거대해서...ㅠㅠ 호주는 어메이징하다고 하네요ㅠㅠ

재밌게 봐쥬셔서 감사헤요😁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야죠😁 화이팅하시고 응원히겠습니다😆

헐 댑박 만35까지 올랐어요? 오...

@@user-ts1ns8uq6t 네네 만 35세까지 올랐어요 1년에 12000명으로 인원제한도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니같은 편협한사고방식으로 사는 니 인생이야말로 지옥이겠지

맞아요.. 오래계신분들 얘기들어보면 이정돈 아니얐는데 하시는데... 당최 너무 많이와서🥲

말하기 훈련안하고 듣기만 했는데 말하기가 가능한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의견들이 현 워홀러 그리고 예비 워홀러 에게 피가 되고 살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냥 상식이없는듯요

영어 못하는데 서버가 가능하다니요 그런 마인드로 현지에서 식당하는 오너로서 제발 영어못하는 사람 서버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손님들의 간단한 컴플레인조차 못알아 듣고 버벅데서 모든 일들이 꼬이고 가관입니다. 일 할 사람을 못구해서 할 수 없이 어떤때는 쓰긴 쓰는데 정말 힘듭니다. 본인의 능력은 안되는데 시급 많이 받기는 원하고,, 영어 못한다고 시급 적게 줄 수도 없잖아요. 어떤 오너가 자기 가게에 영어연습겸 오는 임플로이를 좋아라 할까요. 일터는 학원이 아니고 실전입니다. 오너 입장에서 참 어이없는 영상이네요...

@@jshan3866 영어를 잘하는 지원자를 뽑는것 그리고 못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그건 오너의 마음이 맞죠. 하지만 한 개인분께서 지원자에게 지원 자체를 하지말라는 꿈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지원하는 청년들의 마음 자체를 무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면접 진행하신후 본인께서 지원자를 안뽑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제 케이스가 모든것을 변수를 대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댓글 작성자(한가게의 오너)께서는 면접이라는 수단이 있으신걸 잊으신것 같습니다ㅎㅎ 판단은 각자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원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다 오너의 판단인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처럼 노력을 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좋겠다의 뉘앙스의 충고 혹은 경험을 이야기하시는것과 현 댓글 작성자분의 뉘앙스는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 아 그리구 댓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면 비영어권에서 워홀로가면 다 현지언어 익히나요 현지언어 못하는데 일하는경우 있어요 한국에서도 워홀로오는 외국인 한국어 못하는데도 서빙해요 이태원

펄 흰색이 아닌 기본 흰색인것같아요 기본 모델으로 시승을 했었습니다 ㅎㅎㅎ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시거나 LMIA같은 워킹비자를 준비하시나보네요ㅎㅎ 멋있으십니다. 일단 저는 우벤유(다음카페)에서 먼저 직장을 알아봤어요 두려웠거든요 솔직히 아무거나 골라하자니 여기까지 온 의미가 없고 영어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매일같이 고민하면서 우벤유에 들어갔는데 그날 거기에 딱 눈에 띄는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서버, 주방일 구한다 아니면 배달일 구한다 였는데 쌩뚱맞게 회사에서 Manufacturing 쪽 일을 구한다길래 전직장이 생산관련 업종이였고해서 지원했어요(솔직히 조금 불안했습니다ㅋㅋㅋ 제대로된 회사가 아니면어쩌지 하면서요) 그리고 저도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한인 회사들이 캐나다에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서버나 주방쪽일이 잘 맞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고민의 폭을 넓혀서 보다보면 보일거에요 indeed나 우벤유(다음카페) 나밴산(페이스북페이지), 워홀카페(네이버)등에서 확인해보시면 갖가지 직종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많은분들이 "운빨이네" "그런경우는 진짜 드물다 일반화 하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시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찾아보고 지원해보고 떨어져도보고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욯ㅎㅎ 저는 부딫히고 깨져보려고 캐나다에 왔었고 영상에서 계속 얘기하는 내용이지만 "내가 한국에서도 했는데 여기서 못할게 뭐야"라는 마인드로 지내고 있거든욯ㅎㅎㅎ 작성자분께서는 어떤것을 찾길 원하시는지 어떤 생활을 원하시는지는 제가 알수는 없습니다만 보잘것없이 작은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게 되시고 "떠나볼까? 도전해볼까?" 라는 마음이 스멀스멀 나오고 계시는걸 보니 무조건 뭘해도 되실것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아직도 저는 캐나다 생활에 만족은 하지 않아요ㅋㅋㅋ 여기 있는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ㅠㅠㅠ

오?? 로저스로 25기가에 45불이라니 대형통신사 그나마 잘쓰고 계시네요!ㅎㅎ호 그래도 비싸네요 한국에 비해서ㅠㅠ

언제나 오실수있는곳이라 한번 발담궈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부자되세요!😁ㅎㅎ

영어 잘 못하면 캐나다인 고용주는 면접보고 안뽑고 한인 캐쉬잡으로 최저시급보장 못받고 일하게되는데 그럴려고 외국가서 알바할 가치가 있어야 할까요? 현지사회문화습득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으면 더 용이하게 가능합니다

@@graciousdignity7547 회화는 서툴러도 읽고 쓰는것도 못하나요? 이해불능입니다. 요지음은 한국말에도 영어가 범벅이 돼있던데.

@@tonyhwang3888 언어의 목적은 불특정다수와 소통과 대화입니다.그럼 캐나다 혹은 다른나라가서 일하러 왔는데 정작 중요한 듣고 말하기보다 읽고 쓰기에 가중치를 둘 것인가요? 실화 알려드리자면 캐나다연수가서 나이가 지긋한 연륜이 있는 회화강사님이 직접 말해준 것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외국인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기 위해선 읽기와 쓰기능력도 중요하나 듣고 말하기를 더 잘해야 한다구요, 만일 운이 나빠서 재수없고 억울한 일 아님 구두로 인종차별을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고 칩시다.그럼 그걸 현장에서 말로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쳐야지 적어서 논박할 건가요? 그리고 서구사회에서는 vocal한 태도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즉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논리정연하게 항변할 자세가 습관이 되야합니다.즉, 자기가 말로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해야한 한다는 것입니다.고로 이럴 영어회화실력이 없다면 워홀이든 이민이든 보류하는 것이 현지에서 좌절감을 맛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직접와서 쓴맛 겪어보지 않구요

@@graciousdignity7547 여긴 모든면에서 불편없이 지냅니다. 한가지 법문서는 쓰기가 함들지만 아랫사람들 가르치는 교재용, technical writing도 많이 해봤어요. 부친이 해방후 군정청, 6.25당시엔 미군기관, 후에는 미원조기관에서 근무하셔서 영어도 하고 미국인들과 접촉도 많았어요. 미국과 카나다는 그말들이 종종 다른경우도 있고. 미국은 특히남부지방이 사투리가 좀 심하고 영국도 마찬가지이고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하! 댓글 고맙습니당ㅎㅎㅎ 구직 되면 알려주세요!😁화이팅!

@@jaywon4671 네네 ㅎ감사합니다!

저였으면 바꿨을것 같아요ㅎㅎㅎ프로를 썼을때 노캔 때문에 놀랬고 주변음허용때문에 놀랬거든요!ㅎㅎ 물론 13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프로1도 충분이 좋은 물건임은 맞아요 근데 이왕이면 오래쓸거 저는 새로 나온 물건 사용하자!여서ㅋㅋㅋ 처음나온거 오래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ㅋㅋ😁

@@jaywon4671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보람찬 구매 할게요!ㅎㅎ

감사해요ㅎㅎ 모든 일단 저질르고 느껴보자 라는 사람이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고 일단오니까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일단 저지르세요!

노캔을 안써본 제 여자친구는 엄청좋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묘하게 좀더 덜 들린다?? 이정도?? 이거 같아요 그래서 개인차가 좀 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댓글 감사해요ㅋㅋㅋ 매번 프로 볼때마다ㅡ이건 모디피다 이러면서 생각했거든요ㅋㅋㅋ

음질은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 기준 크게 향상됐다고 못느낄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꼇구요 근데 에어팟3세대 쓰던 여자친구가 노캔을 쓰고 음악을 들을때 확실히 좋아쟜다고하더라구여ㅋㅋㅋ

감사해용😁

확실히 싸게팜 캐나다는 단순 환율로 따지면 900만원줌 주마다 다르긴한데 캐나다 벤쿠버쪽은 개별 소비세 12퍼센트 붙음 + 에어컨세 + 타이어세도 받음 그래서 한국이 훨씬쌀거로 예상됨 취등록세는 없는듯

댓글 감사합니당 진짜 너무 작더라구요..ㅋㅋㅋ 아예 빼던지하지 그러면 미니멀리즘이구나.. 하면서 넘어갈텐데 선넘을 좀 씨게 넘더라구요 계기판이ㅋㅋㅋ

맞아요ㅠㅠ 유명한 분들 유튜브 보셔도 가끔 보이시겠지만 팁을 안주면 기분나쁜 티를 팍팍내더라구요 그나마 캐나다는 좀 덜한 편인데 미국같은 경우는 완전 그냥 이상한 사람취급 하더라구요... 예전엔 10프로~12프로였는데 현재는 기본이 15프로에서 많으면 20프로 정도더라구요 법으로 법제화는 아니지만 안주면 나쁜사람만드는...ㅠㅠ

가격대비 고급감은 전기차에선.. 루시드나 타이칸 요정도로 가야 보이는것 같습니당 흑흑

진짜 현대기아가 엄청 발빠르게 움직이는것같아요!! 국뽕이 차오르더라구요ㅋㅋ

내부때매 저도 구매 포기 ㅠㅠ ㅋㅋ

댓글김시합니당 뭐든 빨리 나오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당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하핳 캐나다는 현대기아든 폭스바겐이든 빨리나오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ㅠㅠ 현대기아는 일단 들어오는 물류량이 너무 적더라구요🥲🥲

겉만멀쩡ㅎ 하체부실

@@jaywon4671 국내도 크게 차이가 없고 그말 100% 동감

국산 전기차를 누가 사나요

물가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애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와 색감이 미쳤더라구요ㅋㅋㅋ댓글 감사해요😁

@@jaywon4671 개인적으로 가장 잘어울리는 색감

@@starshine9233 그러게요.. 뭔가 멀리서 보면 회색같은대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오묘한 색상이네요ㅠㅠ 캐나다도 얼른 나왔음 좋겠습니다🥲

하… 왜 트랜스미션 블루펄은 11월부터 생산인건데 ㅠㅠ 빨리 나와 우리 아6…

@@tmdgus2980 ㅠㅠ얼른 나와야할텐데 말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