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이곡이 있단 걸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

상당히 실험적인 2집 앨범중에서도 박정현의 자작곡이자 보컬리스트에서 싱어송 라이터로 가는 시작점 진짜 명곡임

역시 원본이 제일 좋은듯.

참 20대에 자주 불렀는데 이젠 목이 늙어서 못 부르지만..아 세월이여..

안녕 내 추억!

묻지말아요 잘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내모습보이지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소식은 며칠밤을 헤매게하죠 나이제그대에게는 그저오랜만에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지금그댈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 간주 ) 기억하나요 우리가했던 꽤나 많은 약속들 단하나 그대 지켜주었죠 이제 우리 서로 잊자던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그대처럼 웃을 순 없어도..

묻지말아요 잘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내모습보이지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소식은 며칠밤을 헤매게하죠 나이제그대에게는 그저오랜만에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지금그댈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 간주 ) 기억하나요 우리가했던 꽤나 많은 약속들 단하나 그대 지켜주었죠 이제 우리 서로 잊자던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그대처럼 웃을 순 없어도..

실연하고.. 아무데서나 펑펑 울던 노래.. 지하철에서도 집에서도.. 길에서도.. 지금은 누군가의 아이들 아빠가 돼고 , 기억도 잘 안나는.. 얼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마다 이 노래를 찾아오게 돼요❤

띵곡들이 넘 많다 ㅠㅠ

오늘 또 밤새겠다... 박정현 찾아듣기 시작...

박정현 곡 중에 젤 좋아하는 곡

again

가장 기억에 남는 곡 중의 하나입니다 2집은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들었는데 묘한 그리움은 안개처럼 남아 들을 때마다 가슴에 진하게 차오르네요

가사가 존나 슬픔 ㅠㅠ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자주 찾아 듣게 되는 곡!

리메이크 안한 원곡이 너무좋아❤❤❤

이거 뮤비 좋아했었는데ㅠㅜ

뭐라하노 뭐니뭐니해도 사극은 추노

어제 콘서트 보고 찾아왔네요~

와이노래몬가요? 너무좋아요^^

늦은 여름저녁 바람은 가슴에 멍든 긴 한숨 같아…

정말로 헤어지기로 한 날에 이노래 듣고 나갔는데….

노영심 작사 이현정 작고 김형석 편곡 박정현까지 이노래 좋을수 밖에 없는곡 가사 멜로디 가창 너무 좋아요 진짜 숨은 명곡~~`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다니.. 잃어버린 지난 11년..!

노래는 시공간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영희야.. 미안했어.. 많이 사랑했어 고마웠어

3:25 색소폰 솔로

이거 어릴때 뮤직비디오? 그거랑 노래 들으니깐 엄청 좋았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그때만큼은 아니여도 좋네

아니 사와노 히로유키 곡이었음? ㄷㄷㄷㄷ 정현이 누나랑 이런 커낵션이 있었다니… 10년 넘게 들으면서 전혀 몰랐음

😂2024

제 인생곡입니다..

이제야 듣는 노래❤ㅠㅠ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박정현 2집 음원 살려내 ㅠㅜ

2024 5 10 너무 죠탸 ㅜ

존나 좋다 개좋다.. 학교 적응문제로 일년 휴학하고 무작정 건너 간 낯선 땅.. 고2 때 외로운 밴쿠버생활 내내 유일한 친구가 되어줬던 마이마이 속 박정현 2집 테이프.. 숨소리까지 익숙한 한곡 한곡, 한 소절 한 소절.. 25년 지나서 듣는데 눈물만 나오네... 4집까지는 너무너무 좋았지...

요즘 같은 대혐오 시대에 가끔 이런 노래 들으며 힐링해줘야함ㅠ

오랜만에 친구처럼 생활의발견

2024년 5월 5일 입니다. 계속 찾아올께요

2024.5.1😊

2005년 가로본능2 핸드폰 샀더니 안에 휘성 노래랑 같이 내장되어 있던 곡. 폰에 노래 넣는 법을 몰라서 계속 들었는데 질리지가 않았음

Very cheerful and groovy tune. I like! #onrepeat

제 고등학교 시절 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를 떠올릴 때 마다 아름답게 BGM처럼 흘러나오니 행복합니다.

띵곡

ㅋ2024

이 상황을 내 삶에서 그대로 마주했을 때 이 노래를 떠올릴 수 있게 해 준 박정현에게 너무 감사함.. 이런 상황 속의 정서를 표현한 가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데 그게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야 ㅜㅜ

아프다

명곡은 명곡이네요~ 2024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Beautiful You - Lena Park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I opened my eyes and felt the sunlight I must have been asleep for a long time The moment I opened my dusty window It sounded like a dream With your warm voice Our old song that I miss Somehow I closed my heart Fell asleep, leaving me alone Somehow, my heart was full of scars I guess I was just tired Stepping into the world once again I spread my shrunken wings To fly towards you To embrace the sky The world we meet again is so beautiful Birds sing of life I love that we met again I guess I came back here after too many turns The answer was always here Without running away from sadness or pain The road that was straight inside me from the beginning Oh ah ah I want to believe again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see this world full of tears I want to live again, holding your hand I guess I've been away from you too long The world we meet again is so beautiful Birds sing of life I love that we met again I guess I've been away from you too long The world we meet again is so beautiful Eyes like a starry night sky I want to believe again When I look into your eyes, the beautiful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