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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댓글 감사해요.^^ 그런 상황이었다면 마음이 계속 걸렸겠네요... 그런데 구독자님께서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상사는 과거에 직원과의 안좋은 일을 다시 겪고싶지 않아 구독자님께 주의를 주려는 정도로 보여요...상사는 맘속에 계속 누가 나를 속이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듯해보여요. 지금처럼 당당하게 살아가시면 될것 같아요. 간혹 연세많은 상사들은 젊은 사람들이 그런 모습에 당황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듯해요.. 그런 상사에게는 무슨 이야긴를 나눌때 톤다운해서 공손하게 해보면 관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seo-jinlee7189 박사님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속상한 맘에 쓴 글이였는데 덕분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처럼 숨김 없이 진실되게 살아가겠습니다! 유익한 좋은 채널 만들어 주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구독알림 설정했으니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할께요❤️ 응원드리고 감사합니다🙏

대표님 한테 말하기 그런 이상한 일이 생겼을 거예요.. 저도 그런 일이들이 문정권 들어서고 너무 많이 생겼거든요.. 답답하니 뒷조사라도 하고 싶더라구요..

혹은 사업적인 어떤 부분이 불안하고 직원들이 입을 헤프게 놀릴까봐 걱정도 된듯 하네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누군가 님 뒷담화 및 이간질 했을 수 있습니다. 조심 하세요..그런 사람들은 의심을 쉽게 안 거둡니다. 참., 신입은 힘들어요.. 오너가 아직 믿지 않는 걸 아는 무리들이 쉽게 건들고 이간질하기 너무 좋습니다. 우습게도 오래된 직원은 과잉 신임하여 잘못을 저질러도 등잔 밑이 어둡죠.. 그것이 사업을 할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