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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필립
Australia
Registrace 12. 06. 2018
호주의 모든 정보를 전하는 그날까지 앞으로 쭉~~~ 호주의 소식들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philiphan7@gmail.com
인스타그램: #호주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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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대 영어 얼만큼 잘해야 가능할까? / 호주 친구들은 공부 잘 하나? / 졸업 가능한가?
zhlédnutí 4,3KPřed rokem
호주 법대 영어 얼만큼 잘해야 가능할까? / 호주 친구들은 공부 잘 하나? / 졸업 가능한가?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과연 어디일까? (Feat 가장 안전한 도시는?)
zhlédnutí 5KPřed rokem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과연 어디일까? (Feat 가장 안전한 도시는?)
호주에서 공부하는 동안에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후에는 반드시 성공하실 겁니다.
호주 법대를 졸업한 외국인 변호사들도 보통 취업이 잘 되는 편인가요?
ㅋㅋ
질문드려도 될지?! 2020 남편 심장마비사망! 81세때, 사망보험 개인이 들어야만 적용대상인 건가요?
늦었지만 알고싶네요 오래전 영상 이제야 보게 됬네요 ㅠㅠ
호주에서 무슨 일 하시나요?
그래서 한국인들 사기꾼들이 많구나!! 사기 나 돈을 빌려서 안갚고 ...피해자가 커뮤 나 협박 하게 만들어서 사기꾼들이 명예훼손 당햇다 하고 돈 받아 처먹는 !!!
원래패턴이 오후근무라 새벽세시전에자고 10시에 일어나는데 자정에운동하고 새벽세시에자는건요?퇴근이자정이라서요!
브리즈번에 1년 짧게 살았습니다. 호주 장점 1. 사람들 표정이 밝고 건강합니다. 인천공항 내렸을때 한국인들이 대부분 피곤하고 지친표정이라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2. 한국대비 소득수준이 2배인데도 과시문화가 적거나 없었습니다. 오래된 자동차, 물건을 사용하는데 전혀 눈치나 시선같은게 없었던것 같음. 3. 일에관한한 유두리가 없습니다. 렌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체크리스트로 엄청 꼼꼼하게 체크함. 4. 먹을걸로 장난치지 않습니다. 음식사진과 실제음식이 외관상 같아야하고 성분이나 재료가 대부분 좋았음. 음식의 질을 매우 소중히 여김. 5. 일본차의 감가가 적습니다.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호주엔 내구성이 좋은 도요타, 혼다, 닛산 특히 마즈다 일본차가 매우 많았습니다. 중고차 시장에서 감가가 적고 좋은 매물이 많았습니다. 한국장점 1. 서비스의 비용이 저렴하고 신속합니다. 호주는 에어컨 설치시 에어컨 1대정도의 비용을 설치시 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 설치는 보통 15-30일로 알고있습니다. 호주에는 본인들이 직접 집을 고칠 재료를 구매할수 있는 창고형 대형 마트가 있었습니다. 2. 독삼사의 중고차를 저렴하게 탈수 있습니다. 한국은 과시문화가 강하기때문에 중고차 시장에 감가를 맞을대로 맞는 상태 좋은 독삼사 차량이 매우 많습니다. 경제적인 수입차 정비 인프라와 oem, 서드파티 브랜드의 부품공급, 정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3. 서울, 수도권의 경우 대중교통이 저렴하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철에 그래피티라도 되어있으면 언론에 나올정도이며 배차간격이 무척 짧습니다. 4. 기술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예전부터 사람이 자원인 국가였기도 하고 공업,IT 등의 인프라가 발달해서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해당교육을 받는데 제약이 적습니다. 5. 면적은 적지만 4천년 역사가 있어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거나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좋은것을 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이 안좋아서 수면이 문제인 것 같아서 이 영상보고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늘 늦게자는게 습관되다보니 이 시간에는 너무 말똥말똥하네요 혹 11시 이전에 잠들기 위해 노력하신 것들이 있을까요~?
와 진짜ㅜㅜㅜ 1년 전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브리즈번 토박이?로서 정말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화이팅 하자구요 * _. * /
외국들어오는데 50불 100불 들고 들어온다고 하면 오히려 더 의심받지 않나 ㅋㅋㅋ
이박사님 어디갔어요?
전 얼마전 당뇨라는 진단을 받고 당뇨에 대해 알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처음에는 하루 만보 걷기도 힘들었어요. 일주일 이 지나고 나니 되더라구요, 그러다 가 만 이천보로 넘길수 있었요
여기아파트6충인되모기가올라와서 모기한테. 5곳되. 물려서가려워요
필립,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더 받는 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필립님의 영상을 보면 볼수록 모든 스토리들이 감동입니다😊
말미에 이민 목표로 이민에 쉬운 진로를 선택해야한다고 하셨는데, 필립이 하셨던 법대 과정은 이민에 쉬운 진로였나요?? 먼가 레드오션 같아서...
이민에 관심 없지만 필립의 악착 같은 모습 배워야 겠다고 생각듭니다!!
필립님 잘지내시죠? 요즘에는 영상도 안올리시구요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니죠 건강하게 잘지내시면 좋겠다고 기도드렸는데요 별일 없으시면 답글 부탁 드려요 제가 호주를 가면 어떨까 하고 자주 생각을 하는 중이라서 법률문제 자문도 구하고 싶어서 메모를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법대 마지막 학기입니다. 공부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유튜브를 다시 할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공부 다 끝나고 변호사 자격증 받으면 유튜브 다시 시작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 특히나 브리즈번으로 오시게 되면 알려주세요.
@@philiphan7 아유!~~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요 별일 없으셔서 ,, 건강 잘챙기세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이지랄
상식적으로 이무기가 저렇게 작겠습니까? 나름 용이 되기위해 1000년간 업을 닦는 토지신인데?
너무 작은데... 이무기 사이즈모름?
“호주 뉴질 집값” 하면 통상 전엔 뉴질이 저렴했었으나 지금은 비슷하다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뉴질이 지금도 비교가 안되게 훨신 싸다고 생각합니다. 두 도시의 집값을 비교하려면 각 CBD 내에서의 가격비교, CBD로 부터 같은 거리 떨어진 지역의 가격을 비교해야하나 실제는 첫째로 인구많은 호주집값은 CBD 에서 먼곳의 집값을 인구적은 뉴질은 CBD서 가까운 곳의 가격을 비교해 그렇고 둘째는 오클랜드는 해안선 길이가 몹시 길어 바다가 보이는 집들의 비율이 무척 높습니다. 이런위치의 집이 시드니에 있다치면 그 가격이 세배 네배는 족히된다 봐야합니다.
까블더니 졸업못하고 망했냐 ?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다커서 영어 배운 주제에 깝치긴ㅋㅋㅋ
잼민아 ~ 다 커도 영어 많이들 배운단다 ㅉ ㅉ 조용히 지켜봤다더니 너만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는데 필립님 곧 졸업하신다고 엄청 바쁘시단다 !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댓글보고 어이없어서 알려주는거다 하!
@@BazzanoM지인분이신가요? 커뮤니티나 영상에 글이 안 올라오는데 무슨 일 있으시나요?
가물치나 메기아닌가여?둘다 1m까지 자라는데
세관신고서를 잘 읽고 갖고 가는 물건에 대하여 신고를 상세하게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담배 2보루를 갖고 시드니에 입국하면서 신고서에 작성하고 세금을 모두 납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에는 이렇게 많이 갖고 오지 말라고 하고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만약 없다고 신고하고 발견되면 아마도 바로 추방되었을 것입니다.
집에 있어도 괜찮아요. 모기 잡아먹는 고마운 아이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들이죠
이분 잘 모르네... 자고 일어나면 빠졌을거에요
위험한 동물에대한 사진이나 영상이 없어서 심심하네요ㅎㅎ
저는 한국인 남편은 중국인 인데 항상 남편만 걸려요. 인종차별 맞아요. 남편은 국가 차별을 당한거 같지만.. 작년에 지나가면서 봤는데 남편과 같이 짐검사 받는애들은 인도, 스리랑카 애들 이었어요. 단 한명도 백인은 없었어요. 백인이 80%이상 탄 비행기 였는데 희안하죠?
tss482비자 받고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영주권을 취득할수있나요?
잘지내세요 마약 위험함
남자 혼자 오지 여행?ㅉㅉ 죽고싶어 환장했노
호주도 한국처럼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있나요? 상대의 잘못을 모욕적인 언사없이 상대의 실책을 그저 공공연한 장소에 공개한 것으로 고소가 될까요?
호주 거주 18개월 차 유학원으로부터 상담 받는 중 학생비자 연장하는 서류 과정에 할머니 은행거래잔액 확인서가 필요하나요? 본인 자산이 없을 경우 후원자 은행 거래 잔액 확인서가 필요하다고 해요~ㅠㅠ 할머니가 소득이 없는데도 은행거래잔액 확인서가 성립이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박사
호주 한국보다 살기좋은 나라 인줄..
안전하다는 한국도 매년 실종수는 18세 이상이 6만입니다. 이중 1000명 이상이 주검으로 돌아 온답니다. 18세 이하까지 포함하면 그 수가 상당합니다. 호주 안전한 나라입니다.
나도 못먹는데 ㅋㅋㅋ
덴마크 보고있나?
전 개인적으로 브리즈번이 더 보링해요. 애들레이드 도시 자체에 바다를 끼고 있고 낚시 채집 등등 소소하게 즐길거리가 많아요. 브리즈번 장점은 한인커뮤니티, 직항 정도 인 것 같고. 날씨는... 추운겨울vs더운여름 본인 선호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애들레이드가 좀 더 자연친화적인 건 맞는것 같습니다^^
브리즈번도 해안도시라 바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 채집은 저도 아주 자주 하는 일들입니다. 워낙 가까우니까요. 다만 해수욕이 기준이라면 누사 선샤인코스트 골드코스트등 옆동네까지 가야 하니 얘기가 달라지긴 하지요. ㅎㅎ 이와는 별개로 취향 타는 도시긴 합니다. 예컨대 시드니 멜번 등에 뚜렷하게 보이는 관광지식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은 재미없는 곳이라는 평을 자주 하죠. 기온이나 문화같은 브리즈번 자체의 특성도 물론 있으니 그게 좋아서 선택받을 수도 있지만, 취업-가족부양-집값 등의 측면에서 이곳저곳을 저울질하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여기가 내 상황엔 제일 맞구나 하는 결론이 나와서 가게 되기도 하는 식. 그래서 나오는 말이 "재미는 없지만 살기에는 좋다"는 식의 평들인것 같습니다.
저는 키가 있어서 베뉴는 못 타겠더라구요 ㅜㅜ
뭐예요???????
한달 2만보 ㄷㄷ
친구분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기뱀장어크기만키운거처럼생겼네
코뼈는 차별이라기 보다 묻지마폭행 아닌가요? 인종차별이란게 욕을 하다던지 그런거 보다 음식점 들어갔는데 주문 받으로 늦게 오고 음식도 나보다 늦게 주문한 사람보다 늦게 줌, 메뉴판 보고있는데 주문 빨리 안한다고 뭐라 그럼, 주문 시 발음을 못 알아들었을때 무례하게 왔이라고 외침 이런 일상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죠
덴마크에서 매워서 리콜됐다는 그 전설의 라면ㄷㄷ
월급은 거의 안받고 팁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는데 쫓아나오는게 당연한거죠. 서버들한테는 밥값 안내고 간 사람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본인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멜번갔다가 으슬스슬추워몸이계속경직되니 골반에쥐난적있음. 한국추위랑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