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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수는 늘 생긴다. 중요한건 어떻게 대처하는가.. 메모

산 종주만해도 어디서 쉴지 다 정하고 하는데 저러면 진짜 윗분 말대로 완주 못함… 장거리는 철두철미하게 가야 성공함

속초까지 걸어가본 사람으로써 저건 말이 안됨. 시간은 정해져있다. 저러면 언젠가 포기하게됨. 장거리를 걸아가는 목적이 다부분은 나에대한 극기다.

헉 대다나다

누구랑 가는지가 제일 중요함...혼자 간다고 하지만 혼자 가능게 아님

항상 응원해요 과인~

이번 영상 퀄리티가 넘 좋아져서 계속 보게 된 것 같아요ㅎㅎ 과인 영원하라~!~!!!

항상 고마워!!!

림자 머리 위에 불가사리 올라갔어요..!!!

(전 비록 대표는 아니지만) 약 5년 전에 정말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지금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영상처럼 뭔가 결과물이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바쁘기는 엄청 바빴어요. 근데 그 시간을 버티고나니 bep도 못넘던 회사에서 억소리나는 영업이익을 내며 인센도 몇천단위로 들어오는 회사로 성장하더군요..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시간이 큰 보약이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화이팅팅구리🎉🎉🎉

과인 절대 지켜

이번 현장답사 함께한 일일스텝 눈사람인형입니다 분명 그 현장에 있어 내용을 다 앎에도 불구하고,,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네요 😮😮 특히 범택의 나레이션이 영상에 잘 녹아들어 내용의 기승전결이 더 깔끔하고 몰입됩니다 +_+ 밥집도 너어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또 먹고싶네요 꼬르륵

정부는 답사다녀온다할때 놀러가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앞으로 이 동영상을 시청하게 해라! 시청하게해라!

쉼 없이 달려온, 아직도 달려가고 있는 저에게 공감과 위로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빈티지샵 사장님이 말아주는 위로 잘 받고 갑니다🥹🥹요즘 힘든 하루에 웃음짓고 갑니자

진짜 힘들때 쉬라는거야 MZ들아 아무때나 쳐 쉴라하지마라

래퍼 행주 : 수염 많은척했는데 ㅈ도없음 조정치 : 밀도가 가장높음 자이언티 : 무모증

학생 때 이 영상을 보고 성인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되었었는데 성인이 되고 보니 플래시몹 문화가 사라졌더라구요 ㅠ… 요새는 왜 안보일까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길거리 문화들인데 코로나 영향인건지 인터넷 매체의 발달 때문인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번 메인 PM이 범택시였구만 멋진 여행 만드느라 고생이 많았네 ㄷㄷㄷ 아쥬 멋져!!bbbbb

답사에 정말 열심이군요 이렇게 해야 멋진 프로그램을 만드는거군요 다들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언젠가 답사할 때 걷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편하고 빠르게 돌 수 있는 부자가 되길 바랍니다

쉴새없이 달려온 게 보이네요ㅠㅡㅠ항상 고생이 많은 과감한인생

아지트 안에 박혀있는 모습만 보다가 밖에 있는 거 보니까 같이 힐링되는거 같네여ㅎㅎ

절밥 혼자서 3그릇 먹어도 되나요

제가 다 힐링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수염 아직도 기르시는구낭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씀드립니다. 울면 후련해지잖아요. 힐링컨셉으로 "우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어느정도 어두운공간에 방석하나랑 수건하나만 주는겁니다 거기서 이제 실컷 악을써도되고 울어도 되고 다같이 남우는 소리들으면서 울고나서 실컷울면 진짜 배고프거든요 어두운방에서 나와서 라면에 김밥 같은 거 준비해놓고 주면 좋을것 같아요 감동의 눈물 기쁨의 눈물은 같이 흘리는것이지만 스트레스 화남 서러움 답답함 이런 감정의 눈물은 혼자있을때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님들에게 감출때 자기도 모르게 자신에게도 숨기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함께 우는 상황을 마주했을때 비로소 내감정이 이랬구나 나는 뭐가 서러운가 나는 이렇게 힘들었구나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간을 마련하고 전시처럼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사용하면 좋겠지만 가능하지 않다면 지원자를 모집해서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울고나서 나를위해 요리를 해주는것도 좋겠네요 그냥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썸네일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인트로도 흡입력 무슨일 편집 맛집이네

걸어서 바다보기 가즈아ㅏ

힘들어서 어깨가 움추러든 친구에게 "니가 곱등이야? 어깨펴 쨔샤!!"

우리 택이가 촬영 전 렌즈 닦는 습관이 생기는 그날까지!!😆 재미난거 계속 많이 많이 업로드 해줘🥰

제가 들었던 말 중 인상 깊었던 말이 떠올라 적어봐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부업이고, 나를 찾아가는 일이 본업이다. 모두들 하던 일을 멈추고 본업으로 돌아오세요.' 쉼이야말로 나를 알아가고 나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지 않을까요? 하루 빨리 쉼이 익숙하고 당연한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가 닿기까지 과감한인생이 앞장서고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아.....친구들과 곧다가올 공포방탈출 테마군요ㅎㅎㅎㅎ....ㅎㅎ...ㅎ...엉엉😭😭

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쉬는걸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많은 것 같아요. 쉬는 기간은 공백기가 되고, 그 공백기에서조차 무언가를 이뤄냈어야만 하는.

존재와 소유. 오유지족 : '나는 오직 만족을 안다', '스스로 오로지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안다. 일체유심조 :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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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같군요 쉬는게 불안해서 3년근무한 회사 번아웃과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했는데 한달만에 재취업 했죠 쉬는게 불안하다못해 안절부절을 못하더라구요 덕분에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