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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영상 은혜롭게 잘 봤습니다^^ 근데 영상에 사용하는 성경은 무슨 버전인가요? 개역개정밖에 잘 몰라서요ㅎㅎ

세월호 탄 아이들이 언제 하나님 나라를 뛰쳐나왔다는건가요? 코로나가 되었든이라니 이건 또 무슨말씀이신지 쇼츠라 전달이 덜된거라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차성진이 돌아왔구나

미친넘~~

아멘 아멘😢😢

ἐν πυρὶ φλογός, διδόντος ἐκδίκησιν τοῖς μὴ εἰδόσιν Θεὸν καὶ τοῖς μὴ ὑπακούουσιν τῷ εὐαγγελίῳ τοῦ 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한국 교회가 인간을 구원으로 이끌기엔 너무나 위험한 단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의 이름으로 존재한다고 다 선한 게 아닙니다. 진정한 주의 교회는 소수인데 그걸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만 교인들 가운데 그런 안목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형교회일수록 가짜가 많을텐데 더 헷갈리죠. 열성적일수록 교회 내부의 실체를 더 빨리 판단하기 쉽고 똑똑할수록 더 빠를 겁니다. 그들의 이탈이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살 길을 찾은 것이지 일탈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왜 전도를 안 하는 줄 아시나요? 자기가 생각해도 양심적으로 누군가에게 내 교회를 소개하는 게 부끄러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교회 탈퇴한지 7년차입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하나님 은혜로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의 교회는 말도 안통하고 안믿는 가족을 마귀라 하는 사악한 마귀 집단입니다!!

오 새로운 시리즈라니 ㅎㅅㅎ 남편이랑 같이 공부해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와 뭐야뭐야 영상 고마워요!

남자 분 은 뚜렷한 설명 없이 성찬 이라고 만 ㅜ 밀어 붙이는 반면 오신 분들은 성경으로 잘 설명하는 걸로 보이는데 요

그러면 수많은 찬양팀들이 예배 때마다 ’드럼~~~‘ ’베이스~~~‘ 이렇게 외치며 솔로연주 파트를 예배 도중에 넣는 것을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너무 좋은 영상들입니다! 다만 목사님의 의도와 다르게 댓글창에는 한국교회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과 조롱들이 달린다는 점이 참.. 마음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ㅠ

저는 개인적으로 ‘은혜 받았어요!’ 라는 이 보편적이게 돼버린 표현을 저 나름대로 변환(?)해서 해석하고 사용합니다. ‘이미 주어졌으나 잊고 살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고 발견했어요!‘ 라고요.😅

참 훌륭한 내용입니다

킹제임스는 1161년에 킹제임스에는 카톨릭에있는 외경도 있는데 번역하면서 외경을 빼 버렸다네요

새로운 시리즈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캬

1등

아동학대 라고봅니다

czcams.com/video/DE4Jy7EMWM4/video.htmlsi=K6Sl3opIk01nNHNx

모태신앙에게 제발 자유를줬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선택할수있게. 에휴...

이들은 훗날 어떤 토론에 참여하게 되는데.. 왜 그랬어요.. 왜 모욕감을..

일단 교회라는 단체를 빼야할것같음,,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자기믿음에 확고한게있으면 어디서 기도하든 다~들어주심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징사시길~~

믿는다는건 만일 A를 했을 때 그결과는 반드시 B가 된다고 한다면 만일 그 사람이 A를 한다면 B가 되는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반드시 A를 해야하는데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A를 하지 않던지 A를 하더라도 요구조건에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B가 될 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A요구조건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을 세워 시행합니다. 기도를 예를들자면 진짜기도는 '구하고' ' 찾고' '두드리는' 과정을 가져야 하는데 이과정을 빼고 기도의 모습만 하는경우는 참기도라고 할 수없고 결국 이루지 못하고 "믿으면 이룬다"는 말씀에 성립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40대 후반인데..저를 지도해주셨던 목사님은 각자 처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한다고 하셨어요..그 목사님은 참 목사님이셨네요..그리스도인은 수도원 속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교회 어른들이나 목회자들이 청년들을 올바르게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네요..봉사하는 청년들은 이용만하고 정작 대접은 좋은 직장 다니는 청년에게 하는 그런 태도 말고

믿고 거르는 천주교 😂

목사는 왜 하고싶어서 하는것이 아닌 반드시 하나님으로 부터 부르심 받은자가 해야하는지 알것같습니다...예수님은 진정으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봉사는 무슨, 임금 착취지!

답변 하나하나가 명쾌하고 시원해요!

죄와 타협하는 방법으로 갈까 걱정이 되네요 자위라는 육체의 정욕을 이렇게 저렇게 타협해서 내의지로 안되고 힘든 방법이니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자라는 방법은 젊은 청년들이 들으면 좀 안좋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의견의 다름은 존중합니다 죄를 이기려고하지말고 피하는것이 가장 좋을것같고 넘어진다면 바울의 가시처럼 나는 내힘으로는 의인이 될수없음을 항상 깨닫게하는 가시로써 내 삶에 함께하는부분이라 생각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 옆에서 항상 지켜보시는 그리스도 앞에서 자위할수있다면 기도하고 해야겠지요 그게안된다면 울부짖음으로 주님께 간구하고 고쳐달라고 절실히게 기도하던지요 저도 매번 넘어지지만 정말 간절하게 기도하며 버티고 넘어지고 기도하고 합니다 그과정이 잘못된거라면 모든 성화의 과정또한 잘못된것이 겠지요 몸은 굴복하더라고 마음은 굴복하지않는것이 주님이 원하시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몇일전 저도 마음에 타협과 함께 자위를 하고 꿈을 꾸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달리는 차안에서 저는 운전을 하고있었는데 손이 갑자기 안움직이고 머리에 쓰고있던 비니를 누가 끌어내려 눈을 가리워 지게하고 깔깔대며 옆에서 웃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엄청난 두려움과 오한에 떨며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시편 23편 말씀으로 기도하고나니 두려움이 사라졌고 잠시 생각해보니 이것이 음란의 영과 정욕을 보여주신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욕이 동하면 우린 멈출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내리막을 내려가는 자동차처럼 내의지로 멈출수 없어요 그리고 음란의 영이 내 눈을 가리우면 주님을 볼수없고 그저 내 욕망을 이루기위해 멈추지않고 달려가죠 자위할때 이것을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음란의 영이 나를 보며 박수치며 웃고 있다고요 성도여러분 힘내시고 죄와 타협하지않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몸가짐을 목사답게 좀 하시지요~~ 양복좀 입으세요 목사는 목사다운게 제일 좋습니다 본질이 아니라구요? 그것도 본질입니다

바울이 이방인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여 전세계가 복음이 퍼졌는데 그중에 청교도가 강력한 복음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는데.. 그 미국에서 평생을 창조론을 공부하시고 진화론vs창조론 배틀나가서 논리적 과학적으로 항상이기고 온 우리 미국선배들을 엿맥이는군요 우리나라는 기껏해야 기독교 역사 100년채 안되는며 술담배좋아하는 무식의 나라였으며 선교사를 파송해 그들을 바꿨지.. 그 무식의 피를 이어받은 엠마오목사님도 그냥 자기가 살아온 얄팍한 지식에 사로잡혀 대다수 하나님 자녀들을 갈라치기하고 있으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평생을 하기에도 빠듯한 시간을 헛낭비한 죄도 같이 물으실뜻.. 그냥 무덤에 들어갈 준비나 하쇼.. 이런 채널은 접고.. 시간낭비인거같음 솔직히 대한민국 목사라는게 너무 쪽팔림 님은

피켓시위 하시는 분들에게도 함부로 말씀 하실 수 없습니다.

자위랑 진짜 끝내고 싶습니다... 진짜 사정을하면 성욕이 갑자기 다운되버립니다 진짜 고치고 싶어요 자위를 하기 싫은데 음란물을 보지 않아도 자위를 하게되고... ㅠㅠ 나이 먹으면 성욕이 줄어든다는데 그 때 까지 기달리는건 그 전에 거룩해질 수 없다는 말인데.... 진짜 저는 자위만 고치면 신앙인으로써 더 좋은 삶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지극히 편협한 생각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이렇게 말하는 것도 놀랍습니다. 감히 한 마디하자면, 본인 스스로를 굉장히 깨어있고 진보적 의식을 가졌다는 자부심 또는 자만감에 심취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는 단지 길거리 찬양이라는 한정된 문제뿐만 아니라 이 시대 기독교 전체의 문화와 복음전도방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모두 만족하고, 그러면서도 효과는 뛰어난, 또 복음전도자들의 행위또한 인간적인 모든 욕심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만을 위한 거룩한 동기로부터 비롯되는 완벽한 복음전도 방법이 있기 전에는 모든 복음전도 방법은 중지되는게 맞겠군요. 당신의 논리에 따르면... 전반적인 당신의 의견을 얼마든지 이해는 합니다. 저도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니까요. 저도 마켓 앞에서 전도지 나눠주는 소위 노방전도를 싫어합니다. 복음을 들고 구걸하는 것과 같은 느낌에 복음을 위한 것인지 교회성장을 위한 것인지 구분하기 힘든 동기에 대한 문제도 있구요. 하지만 단 한 번도 노방전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입 밖으로 낸 적은 없습니다. 그 미련하고 동기조차 순수하지 못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면, 나는 그 대적이 될테니까요...

종교란 내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은 것. 허상이라 여기고 깨버리면 온전한 나를 못 보고, 실상이라 여기고 기대면 다친다.

니가 말하는 기독교대로 가면 어중간하게 포옹하고 어중간하게 맞춰주려다가 망할 듯ㅋㅋ

‘믿으면 이루어진다.’의 진짜 의미는 ‘믿으면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무리 믿어도 너의 방식을 고집한다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뜻이죠.

동감합니다~ 한국교회는 정말이지 soul winning 영혼을 구원하는 방법 사람들에게 복음에 대해 설명을 너무 못해요. 그럼 아무리 교회에 전도해서 온들 어떻게 구원받는 방법을 성경적으로 알려줘야져. 무조건 오면 세례주고 집사직분주고 봉사하래

22:05 전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에 검색해서 읽으면서 했었습니다.. 체위에 따른 용도나 위험성도 읽으면서 했는데 성 지식을 쌓기에도 좋았어요! +해당 문제로 정말 유튜브나 기독교 커뮤니티 글은 국내외로 다 읽어봤던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이분법적으로 죄라고 했고 볼 때마다 난 저 목사님, 선교사님처럼 될 수 없구나 죄를 즐기고 있었구나 하는 마음에 속 앓던 사람입니다. 기독교인 남성 95%가 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교회 다니다 이젠 그만둔 사람인데, 저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무교 중에 하나면 다 존중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종교는 남에게 강요만 안하면 딱히 관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제관념이 안맞는게 더 힘들 것 같네요.

노래 가사도 아는 게 있어야 들리고 공감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개 소음일 뿐이죠. 찬양도 같은 의미입니다.

집으로도 찿아다니나요? 문열어주지말아야겠네..

제발 빨리 좀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과 외계 생물종이 발견되서 종교 광신 기생 사이비 과학 분야가 좀 사라져 주길

구독했습니다 목사님 👍🏼

이렇게 논쟁이 일어날만큼 모호하게 쓴 것도 하나님. 모호하게 해석할만큼의 지식능력를 주신것도 하나님.. 결국 틀리게 해석해도 우리의 잘못이 아니고 하나님의 책임도 있으니,, 용서해주시지않을까요? 믿음이 부족한 사람으로써 이런논쟁보면 너무 답답하고 기독교가 진짜가맞을까 혼란스러워요. 기독교로 진입했는데 내부에서도 여러주제에 대해 해석 달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