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커버리 역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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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진린편 엔딩 BGM
💟유튜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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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상
'명나라 입장에서 보는 노량해전 [광동의 호랑이 진린] [노량: 죽음의 바다]'
엔딩 삽입곡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이 계셔서
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합니다. 😀
몇 주전 뉴스를 보는데 작곡 공모전에서
AI 곡이 우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알게 되어
저도 재미 삼아 만들어 봤는데
제가 쓴 가사에 맞춰 노래가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하고도 무섭네요 ㅎㅎ
제목을 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하나를 골라 썸네일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히스커버리 역사채널
#임진왜란 BGM
zhlédnutí: 9 528

Video

명나라 입장에서 보는 노량해전 [광동의 호랑이 진린] [노량: 죽음의 바다]
zhlédnutí 30KPřed 3 měsíci
💟유튜브 후원💟 czcams.com/channels/8n5IO9twfRteTx5ykw0cLw.htmljoin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처절하게 버텨낸 시마즈 요시히로 모든 왜적을 몰살시키려 하는 이순신 이미 끝난 전쟁을 이어가는 진린 가장 차가운 바다에서 가장 🔥뜨거운 전투🔥가 펼쳐진다. 임진왜란 7년간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노량죽음의바다 #진린 #정재영 #김한민
[노량: 죽음의 바다] 광동의 호랑이 '진린'의 일대기
zhlédnutí 76KPřed 4 měsíci
💟유튜브 후원💟 czcams.com/channels/8n5IO9twfRteTx5ykw0cLw.htmljoin 수십만의 산적과 왜구를 격퇴하고 광동을 평정한 진린. 수천리 떨어진 조선을 구원하기 위해 진격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처절하게 버텨낸 시마즈 요시히로 모든 왜적을 몰살시키려 하는 이순신 이미 끝난 전쟁을 이어가는 진린 가장 차가운 바다에서 가장 🔥뜨거운 전투🔥가 펼쳐진다. 임진왜란 7년간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노량죽음의바다 #진린 #정재영 #김한민
부산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임진왜란 부산방어시리즈 통합본]
zhlédnutí 9KPřed 7 měsíci
💟유튜브 후원💟 czcams.com/channels/8n5IO9twfRteTx5ykw0cLw.htmljoin 임진왜란 개전 초기 가장 🔥뜨거운 전투🔥 흉악한 왜적들로부터 부산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괜찮던 메니에르병이 다시 시작되서 한동안 작업을 못했습니다. 다음엔 새로운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영상 초반 정발 장군이 절영도에서 실시한 사냥은 군사훈련의 일환이며 사냥한 짐승은 조정에 진상하는 공물입니다.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노량보기전 #고니시
[노량: 죽음의 바다] 규슈 최강 백전노장 시마즈 요시히로 전기
zhlédnutí 422KPřed 8 měsíci
#시마즈요시히로 #노량죽음의바다 #임진왜란 💟유튜브 후원💟 :yt: /@히스커버리역사채널 가장 차가운 바다에서 가장 🔥뜨거운 전투🔥가 펼쳐진다. 임진왜란 7년간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은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처절하게 버텨낸 시마즈 요시히로 그리고 이어진 세키가하라 대전투 속에서의 처절한 사투 왜군 최고의 지휘관이자 규슈 최강의 무장 시마즈 요시히로의 일대기. 사용된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시마즈 #김한민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1592 격전의 길을 걷다 [도서협찬]
zhlédnutí 4,6KPřed 8 měsíci
구독자 여러분께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 1592 격전의 길을 걷다] 교보문고: bit.ly/3G7fVXX 예스24: bit.ly/3sOlwzd 알라딘: bit.ly/3MVfYtr
[청나라 입장에서 보는 병자호란] #3 - 요동의 패권
zhlédnutí 33KPřed 9 měsíci
병자호란 시리즈가 계속됩니다. 누르하치 와 홍 타이지의 집권, 도르곤 섭정까지 수많은 전투와 정치에서 활약한 타타라 잉굴다이, [용골대] 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명나라와 조선을 뒤흔들어 놓은 사르후전투! # 홍 타이지가 김응하를 죽였다는 설정은 다이샨과 홍 타이지의 대립을 위한 장치이며 가상입니다.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은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병자호란 #사르후 전투 #홍타이지
[청나라 입장에서 보는 병자호란] #2 - 사르후 전투
zhlédnutí 51KPřed 10 měsíci
병자호란 시리즈가 계속됩니다. 누르하치 와 홍 타이지의 집권, 도르곤 섭정까지 수많은 전투와 정치에서 활약한 타타라 잉굴다이, [용골대] 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명나라와 조선을 뒤흔들어 놓은 사르후전투! 인조반정 ㅡ 이괄의 난 ㅡ 정묘호란 ㅡ 병자호란 동아시아 격변의 역사를 네이버 웹툰 [칼부림]을 통해 더 생생히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은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병자호란 #사르후 전투 #홍타이지
[청나라 입장에서 보는 병자호란] #1 - 아이신구룬 (후금)
zhlédnutí 77KPřed 11 měsíci
병자호란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누르하치 와 홍 타이지의 집권, 도르곤 섭정까지 수많은 전투와 정치에서 활약한 타타라 잉굴다이, [용골대] 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처음 설정한 도르곤의 이미지를 잉굴다이로 변경하였습니다. 인조반정 ㅡ 이괄의 난 ㅡ 정묘호란 ㅡ 병자호란 동아시아 격변의 역사를 네이버 웹툰 [칼부림]을 통해 더 생생히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은 내용과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내용에는 이야기의 진행을 돕기 위한 개인적 견해와 상상이 반영되었습니다. #병자호란 #용골대 #홍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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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ii-xk2qe
    @ii-xk2qe Před 6 hodinami

    시마즈 요시히로 ( 1535 ~ 1619 ) 문양 : 동그라미에 열십자

  • @skytea9
    @skytea9 Před 12 hodinami

    노량 바다에서 씨를 말랐어야 했다...

  • @user-xy5ce9bk2h
    @user-xy5ce9bk2h Před 19 hodinami

    감사합니다

  •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Před dnem

    모리 가문은 조슈번...일본 제국주의 육군의 기틀이 되었고...시마즈 가문은 사츠마번... 일본 제국주의 해군의 기틀이 되었다...

  • @hurst110
    @hurst110 Před dnem

    시마즈 가문은 메이지 유신 주역인 사쓰마번의 영주라 공작에 봉해지고 현재에도 명문가입니다. 죠슈번 영주 출신 모리 가문도 마찬가지. 이외에도 임진왜란에 참여한 나베시마 가문도 잘나갔고 영친왕의 처가 이방자 여사의 외가입니다

  • @user-lj7sn1jy
    @user-lj7sn1jy Před dnem

    이때 조선이 망하고다시 왕조가 세워졌어야 했다

  • @user-yh8gr2md3d
    @user-yh8gr2md3d Před dnem

    원균장군묘 없앴으면 좋겠다

  • @user-jw2is1gc2d
    @user-jw2is1gc2d Před dnem

    정문부의 인생은 정말 억까의 연속이었군요 그런데 북관대첩비 반환까지 다루지 못한건 아쉽습니다.

  • @user-xz5un5gq4e
    @user-xz5un5gq4e Před 2 dny

    원균이 문제야. 역사에서는 꼭 문제아들이 있다. 콩나물 솎아내듯 문제아들을 꼭 집어서 폐기를 했더라면 우리나라는 이미 500년전에 선진국 소리를 듣고 군사력은 아마도 세계 최강이지 않을까 싶다.

  • @user-ve5jr6xv2t
    @user-ve5jr6xv2t Před 2 dny

    생각 수준이 감정을 넘지 못하니까 한반도가 분단이 났지.. 코앞에 있는 적국보다 100년전에 패배해서 미국 허수아비된 일본에 아직도 집착하고있네..ㅋ 잘먹고 잘살아서 배아프다고? 어떻게 잘먹고 잘살게됐는지 연구할시간에 유일하게 배아파하는 민족이 이 한민족이다 ㅋㅋ

  • @user-dg9ho6hk3c
    @user-dg9ho6hk3c Před 2 dny

    Witout Ming force ,Koreans never won in Imjin war

    • @user-it3bd9nl5l
      @user-it3bd9nl5l Před dnem

      이순신장군이 없었으면 명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 @user-vx5tj6zr2r
    @user-vx5tj6zr2r Před 3 dny

    참으로 숭고한 인물이라는 생각

  • @user-jc5zw6ze7r
    @user-jc5zw6ze7r Před 3 dny

    이순신장군이 죽였어야

  • @panibudle2827
    @panibudle2827 Před 3 dny

  • @panibudle2827
    @panibudle2827 Před 3 dny

    누르하치 밑에 암바 두이치 자친 이라치 버일러는 있고 왜 귀뚜라미 린나이 버일러는 없었나요?

  • @user-gu8pz4qv3s
    @user-gu8pz4qv3s Před 3 dny

    근대 진린 장군 고향이 홍콩쪽 맞죠? 너무 영상을 잘 만드셨음, 잘봤습니다, 꾸벅!

  • @hurtlocker4757
    @hurtlocker4757 Před 4 dny

    요즘 바쁘신가봅니다. 생업이 따로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 @user-di2ls7py8g
    @user-di2ls7py8g Před 4 dny

    그래서 오키나와 사람들은 지금도 시마즈 가문을 되게 부정적으로 봤다고...😢

  • @user-xq5nw1ix1g
    @user-xq5nw1ix1g Před 4 dny

    일본에 입장에서 보면 역적이나 우리는 그것을 항왜라고 불렀듯. 조선 입장에서도 조선의 사노공상이라 하여 유교라는 벗어날수 없는 질서체계에 반발하여 일본에 투항하여 일본을 도운 항조선들 역시 그수가 많았음을 알아야한다. 진리 선이라는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이미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항상 이땅에 둘로 보여진다. 그것을 보는 인간들이 자기가 좋은것만을 취한다는것을 못본체..... 그것을 나타나보여진 이땅을 통해 볼수있는자는 자신안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영적인 진짜 전쟁을 보게되는자다.

  • @gogouvari
    @gogouvari Před 5 dny

    일본은 아직도 봉건잔재가 남아있나보네

  • @모바일프로
    @모바일프로 Před 5 dny

    저때 없앴어야 하는거 맞네

  • @user-gh3hg9oz7i
    @user-gh3hg9oz7i Před 5 dny

    진짜 백윤식인거 나중에 알았다 일본인 같이 분장 잘 했더라

  • @user-eu6lx1tg3h
    @user-eu6lx1tg3h Před 6 dny

    권율등 명장들이 진주성 포위한 왜군들의 배후를 치지 않은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

  • @user-ml1rs8dv8l
    @user-ml1rs8dv8l Před 7 dny

    너무 슬프네요ㅠㅠ

  • @user-oq2ie8pm9w
    @user-oq2ie8pm9w Před 7 dny

    왠지 이순신의 그림체가 배우박중훈을 닮은듯한데?ㅋㅋ이그림체는 부하장수들이 더 카리스마있어보임ㅋㅋ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Před 7 dny

    보성 출신 작가 정찬주 선생님의 소설 『칼과 술』이 바로 여기 동영상의 줄거리이다. 선거이장군은 1550년 생이고 이순신장군은 1545년 생으로 선거이가 이순신보다 5년 어리다. 그런데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가? 이순신은 서울시 중구 건천동에서 덕수이씨(경기도 개성부근)로 조상들이 오랫동안 한양에서 살아왔다. 약 20세쯤 충남 아산으로 변씨한테 장가간후 27세에 무관으로 임관한다. 즉 소위계급장을 27세에 달았다. 하지만 선거이는 명나라에서 온 선윤지의 음덕으로 무과 1차는 패스하고 2차에 20여살에 합격한 후 지금의 함경도 경흥에 있는 사단본부에 근무한다. 그는 지금으로 대위정도의 위치였다. 이일이 대대장으로 중령정도였는데 그 때 여진족이 이순신의 지역을 급습했을 때 대패를 하게 되어 군 영창에 가게 될 때 선거이가 이순신을 알아보고 감방에서 술을 같이 마시고 이신순을 위로해 주며 이순신이 풀려날 때까지 그를 최대한 방어해 준다. 이 일로 이순신은 선거이와 5살 나이를 극복하고 서로 상존하는 친구가 된다. 군대로 치면 한 3~5년 짬이 높고 , 당시 명나라하면 사대국으로 그 후손 중 공이 큰 자손으로 대우해 주는 관행으로 이순신은 5살 어린 선거이를 친구로 받아준 것이다. 1382년 선윤지라는 명나라 학사가 남해안에 와서 왜구를 토벌해주었기에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이 그렇게 한양으로 오라는 것도 거절한 것이다. 당시 태종의 말을 거부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으나 명나라 출신이라 태종도 어쩔수 없었다. 이 음덕을 선거이는 본 것이다. 위의 소설 잘 읽어보시기 바란다. 정말 재미있다. 참고로 일산(고양시)의 한 부대명은 선거이 부대가 있다.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다. 전라도는 고생만 죽어라하고 경상도에 가려 빛을 못 본 인물이 진짜 많다고 본다. 너무 아쉽다.

  • @user-zj8qz6fi3k
    @user-zj8qz6fi3k Před 8 dny

    조선이 미개한걸 어째 ㅋㅋㅋ

  • @user-bo8qz2ed8t
    @user-bo8qz2ed8t Před 8 dny

    3번싸워 2번 이기고 마지막에 기마군앞세워 짐.

  • @deep_pine
    @deep_pine Před 9 dny

    이괄의 입장에서 서술한 영상도 봤지만, 나라꼴이 이렇게 엉망일수가 있나 싶은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아들을 죽이겠다니 어떤 애비가 가만히 있겠나요.서로 믿지못해 죽 고죽이는 상황이 임진왜란때보다 더 하고 더 비참하네요. 썩은 왕조 무너뜨리고 왜란때 새 왕조가 들어섰더라면 이후의 호란도 다 막아내지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이 아침부터.

  • @user-cf1np7jw7s
    @user-cf1np7jw7s Před 9 dny

    대단한 인물이었네요. 양지만 찾아다닌 듯 하지만 서양문물 수용이나 유신삼걸 등용은 세상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겠네요. 이런 사람 눈에 조선은 나라도 아니었겠죠. 일본인이지만 존경할 만한 인물이네요.

  • @user-cy8up6mb3n
    @user-cy8up6mb3n Před 9 dny

    이괄의난은 성공했어야했다 무능한인조 무너뜨리고 새출발할수있었는데 정충신이 이괄을 선택했더라면...

  • @user-cy8up6mb3n
    @user-cy8up6mb3n Před 9 dny

    정충신이 같이 합세했으면 역사는 달라졌을텐데 아쉽네

  • @megsan80
    @megsan80 Před 9 dny

    잘 했어😅

  • @user-dr3ln7dh4e
    @user-dr3ln7dh4e Před 9 dny

    시마즈조차 두려워해서 추적를 포기하게만들 정기룡장군😊

  • @user-dr3ln7dh4e
    @user-dr3ln7dh4e Před 9 dny

    노량해전에서 시마즈요시히로가 다른배로 올라타고 탈출했다고 하는데. 탈출전에 분명 영화처럼 조명수군의포격에 비틀비틀 거리고 많이 당황했을거라고 봅다😊

  • @user-dr3ln7dh4e
    @user-dr3ln7dh4e Před 9 dny

    시마즈흥업 아무리 잘난가도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에 비하깐?😊

  • @user-td2yf2fd6o
    @user-td2yf2fd6o Před 9 dny

    "동래부사 송상현" 영화한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jaehwanan7561
    @jaehwanan7561 Před 9 dny

    잘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조슈번(모리가문)과 더불어 무려 일본근대화의 선두에 서서 최고의 가문으로 군림하며 결국엔 한국을 집어먹습니다. 사쓰마가문은 일본의 해군을 책임지며 계속 발전합니다만 미국이나 유럽으로 유학생들을 보내고 국제정세에 밝아 태평양전쟁을 반대할 정도로 안목과 식견이 넓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엔딩이 아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세상더러운게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우리가 영화로 신나게 이순신장군님이 두들겨 패서 쫓은걸로 관람했지만 현실이 정말 저랬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 @user-eo3xw8rq6r
    @user-eo3xw8rq6r Před 10 dny

    한심하다.....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 @user-yc8rp4st6t
    @user-yc8rp4st6t Před 10 dny

    조선군이 쌀로 말을 씻는 모습을 보이게 하여 물이 많아 보여 공격하지 않고 물러간 왜군의 일화가 있는 전투인 독성산성 전투에서도 권율 장군님과 함께 활약 하시죠

  • @kyungjo5292
    @kyungjo5292 Před 10 dny

    이런 역사적 사실을 볼때마다 역겨워 죽겠다. 수십만의 조선의 민간인의 코와 귀, 목을 베었는데 크리스찬이 죽었다고 그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공연을 했다고 한다. 그것도 종교인들이. 진정한 용서와 화해는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참혹한 죽음과 무자비한 탈취, 그 당시의 원한과 비통함을 내가 겪은 것처럼 느끼고 난 후에도 그걸 극복하고 평화를 위해 진정으로 협력해 나아가고자 할때 생긴다. 댓글 다신 분들의 조상 중에는 분명 코와 귀가 베인 사람이 있을 것인데, 마치 남의 나라 일처럼 말하고 있다. 잊어버리거나 무뎌지는 것이 아닌 정확히 그 참상을 상상하며 기억한 후에 그것을 극복해야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있다. 뭍어두면 또 일어난다.

  • @special1275
    @special1275 Před 10 dny

    황진 장군이 만약에 전사하지 않았다면 진주성 전투 막아냈을겁니다. 김시민장군과 비슷하게 전사하신게 정말 한이 됩니다 ㅠㅠ

  • @kyungjo5292
    @kyungjo5292 Před 10 dny

    일본입장에선 사츠마가 명장일 순 있어도 , 이놈과 이놈들 군대에 의해서 조선인의 베어진 코와 귀, 그리고 진주성에서 몰살당한 조선인들.. 그들이 왜 죽어야 했나? 사츠마는 전쟁을 일으켜 조선놈들을 죽이겠다고 바다건너온 왜놈이다. 너무 미화하지 말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조상중에 분명 한두명은 사츠마에 코와 귀가 베이고 고통스럽게 죽었다. 특히 여자는 더 심해서 빨가벗겨져서 온갖 모욕을 당하고 난 후..코, 귀가 베이고 죽임을 당했을거다. 죽을 때도 그냥 죽지 않는다. 어떤 기록에는 유방을 칼로 베어내고 , 임산부는 배를 갈랐다고 한다. 전쟁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자.. .전쟁 끝난 후 전쟁피해 보상도 못받았다. 그냥 도망가서 가문을 유지하며 잘 살고 있었다. 그 후에 다시 침약했고.... 한국의 역사에서 일본을 정말로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정벌한 적이 있었던가? 똑 바 로 보 자~!!

  • @kyungjo5292
    @kyungjo5292 Před 10 dny

    명군의 후방을 맡고 있던 정기룡의 흉흉한 기운이 예사롭지 않았다. 본능적으로 물러나야 함을 알았다. -라고 사츠마 일기에 기록했다. 조선에도 일본의 명장급 장수들이 많았다.. 다만 환경이 달랐다.. 준비된 군대와 그렇치 않은 군대. 잠재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각 나라마다 태어나는 비율은 비슷하다. 그러나 ,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역사에 남을 명장으로 발휘되느냐? 전국구 깡패로 되는냐의 차이가 생긴다. 그리고, 사츠마가 말했다. 늙고 보잘것 없는 나를 살리기 위해, 죽고 또 죽고, 죽어나갔다. 이런 여왕벌 문화가 있기때문에 임진때 일본군의 수장은 거의 살아돌아갔다. 그렇다는 것은 일본은, 여왕벌만 죽이면 이긴다. 한국은 반대지만..

  • @1453427
    @1453427 Před 10 dny

    열심히 노력해서 잘사는거지 거저 얻어진거는 없습니다 목숨걸고 전쟁해서 이룩한거지

  • @user-eo7bv8cn9t
    @user-eo7bv8cn9t Před 11 dny

    @4:02 후덜덜 각성

  • @HanWoong1015
    @HanWoong1015 Před 11 dny

    등자룡의 판옥선에서 화포 오발 사고로 불이 난 원인은 예측하건데 명나라 수군은 불랑기포, 호준포 외에 다른 화포는 사용하기 익숙치 않아 아마 천자 총통, 지자 총통, 현자 총통, 황자 총통 중 한 화포에 불을 붙였는데 그게 하필 침몰시킬 적선이 아니라 등자룡 판옥선을 향해 있었고 결국 발포된 포탄이 화재를 일으켜서 이목이 집중된 일본군이 때를 놓치지 않고 집중 공격을 퍼부으니 등자룡은 조총탄에 맞아 전사하고 등자룡의 판옥선은 그대로 불타며 가라앉고 만거죠

  • @user-or7nt6ee3t
    @user-or7nt6ee3t Před 11 dny

    결국은 이 시대에 친일 매국노가 판치는 세상이 됐구나!! 비통하다!

  • @user-ls1ik2og5i
    @user-ls1ik2og5i Před 11 dny

    천민이 성이 있었다고? 그리고 천민이 병역의무가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