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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먼곳 산을 보면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숲에는 바삐움직이는 개미와 벌래들 냄새나는 짐승 똥도 있습니다

광림교회도 한 번 가보시죠!

오목사는 가짜박사학위로 거짓말하면서 신자들에게는 거짓말 말라가르 친다니 이런 설교가 은혜가 된다고? 웃긴다 사기꾼들 집단?

교양있는 성가대 보다는 은혜스런 찬양대로 소개해 주셨으면 더욱 좋았을듯

사람이만든수공물엔 하나님계시지않습니다(시135:15)(신27:15)(행7:48)

멋진 교회입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대형교회들이 궁금했는데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휴가철에 남서울은혜교회의 지교회인 가평의 ’생명의 빛 예수마을‘교회도 추천합니다.

흡연실까지는 좋은취지로 이해되는데 토요예배로 주일예배를 대신하는건 좀 그러네요 성당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던데 교회까지 그렇게 해야 했나싶고

다니엘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도회. 미국식 자본주의가 복음주의 기독교를 만나서 만들어낸 괴물. 정작 다니엘은 아무런 화려한 음악도 없이 자기 고향을 향하여 창을 열고 자신의 삶 속에서 기도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건 그냥 감정적인 분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결론은 세습이죠 대기업 물려준것처럼… 세상과 다를게 없네요

무엇을 믿는 것일까?

금란교회 방문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분당우리교회를 섬기는 초신자입니다. 이렇게 보게되니 온라인예배드리며 궁금했던게 해소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마굿간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 알려주셨죠~

세습교회... 어리석은 신도들...

성경침례교회 가보시는게 어떠십니까???😊

할렐루야 교회 어떤곳인가요?

살았다 하나 죽은. 교회

정말 소박하네요

저는 지금은 온누리교회(양재) 다니지만 전에 수원중앙침레교회에 다녔었요. 저는 인천 부평에 거주하고 부모님은 아직,,용안 수지에 계세요. 지나 가면서 예닮학교도 항상 보면서 지나가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온누리교회 2편(양재) 도 찍어주세요.

옥한흠 목사는 천국에 없습니다 서사라 목사는 수십번 주님과 천국에서 만났는데 하도 의심스러워 또 보고 또 물어보고 했는데 옥한흠에 대해 예수님은 그는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였다고 하면서 어두은 성밖에 쫒겨나 쇠창살 안에서 흐느끼고 있습니다 야이넘들아!! 외식하지 말고 똑바로 예수님 믿고 서로 나누어주고 올바르게 생명을 바쳐 복음을 증거하고 나의 양을 위해 헌신하라!!!!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가장 낮은 자리는 차버리고 주의 종은 가장 낮은 자세 누구보다 헌신하는 마음으로 목회해야 합니다

말씀이 없는데 웬. 은혜?

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 곳이네요

은혜가 콸콸콸? 이 분 은혜라는 제대로 말을 알고나 하시는지? 빵빵 오케스트라에 손들고 큰 소리로 찬양하면 은혜인 줄? 도대체 여기가 궁전인가? 예배당인가? 기억하시라! 하나님께서는 화려한 형식에 결코 속지 않으신다는 것!!! 결코....

고급진 동네에 위치한 초 호화 교회니 내 교회 내 교인만 생각하지 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 세상을 위해 좋은일 많이 하시요 그래야 교회가 욕먹지 않습니다 지을때부터 도로를 무단 점유해서 욕 많이 먹은거 국민들이 다 기억합니다

교회도 교회이지만 한국의 기도원도 가보세요 ㅎㅎ 은혜가 됩니다 또 기도원만에 은혜가 있습니다

옥목사님이 그립지않읍니까 ? 현제는 교회에 몫을 다못하는 껍대기 아닙니까? 세상에서나 보기좋겠지요 ! 불쌍한 성도들입니다'

성공회 루터회 등 다른 국내 군소교단 소속 교회도 나중에 함 리뷰해주셔요 ~

정동교회 한국 감리교의 대표격이네요

한국 장로교회의 중심중 하나인 영락교회! 영락교인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서 예배를 참례합니다.

매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규모가 크던 안크던 은혜는 어느교회에서든 있습니다. 교회의 부패도 규모와 상관없이 찾아옵니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 대로 주님게서 주신 사명을 긴장을 놓치 않고 올곧게 감당 해야합니다. 명성교회는 초창기에는 올곧게 사명을 잘 감당해왔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 투성이의 모습으로 되어가서 안타깝습니다. 명성 교회는 경기장 같이 지어진 새예배당 보다는 구예배당의 모습이 더 교회 다운 느낌이 듭니다.

옥한음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남가주 교회 쓰레기 목사가 한국가서 출세한 건가, 어쩜 그렇게 목사 인품 보는 눈들이 없냐.

가족 구원과 영적 성장을 생각할 때 아무래도 대형 교회가 갖춘 것들이 많기에 사람들이 대형교회를 많이 찾습니다. 단순히 물질적인 것이나 외형적인 것을 떠나서도 봉사하는 성도들과 그 봉사를 감당하기까지의 인격적,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의 돌봄까지 참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내 가족 구원을 위해서 힘써줄 사람들이 더 있구나 싶은게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물론 외관과 분위기, 사람, 혜택? 같은 것들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일 많은 부분에서 정말 교회가 살아있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다면 그 대다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가정이 없는 젊은 사람들은 조금 다르겠지만요.) 개척 교회에 있으며 새로 오고 금방 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형교회가 문제라고 앞뒤 가리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책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아니면 신앙을 도덕성을 키우기 위한 주말농장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지는 않을까 싶을 때도...)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고 그것을 소명으로 받은 사명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신앙과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습니다. 약자 취급을 하면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를 만듭니다. 그것도 대체로 정말 그들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에게 도움될 만한 이유로 그런 일들을 합니다. 옹호 활동을 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는데 써먹습니다. 구실이 그럴듯 하거든요. 거기에 끌려다니는 목회자가 있다면 정말 안타깝다고 말 할 수 밖에요. 큰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10년 새에 여러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볼 때 단순한 문제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색깔론을 가지고 들어와서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 것을 많이 봅니다.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목회자가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대로 목회를 해나가는 것이고, 이 세상 사는 게 다가 아닌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들입니다.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가 수고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갚으심이 있는 것입니다. 큰 교회를 비판할 떄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외관과 하는 일들을 비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자신들이 작은 교회 목사님들을 외모로 취급하는 건 모르는가봅니다. 자기가 한 말로 자기가 판단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답답한 주제가 거론되는 것 같아서 한 마디 적어봅니다. 이런 소개 너무 좋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인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때 동생이 온누리교회 주차장에서 자동차에 발이 깔려서 응급실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은 어느덧 상병 6호봉…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

나중에시간 되시면 저희교회도 와주세요 갈산 감리교회입니다 비록 오래된교회이지많

현재 할렐루야교회 중등부 3학년 찬양팀 입니당~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모두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정말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들을 준비하시고 임하시는 마음에서 정말 진심으로 준비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이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성도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너무많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있다면 꼭 한번씩은 방문해서 예배를 드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영훈목사님욕하면천벌받는다천벌받는다

대한성공회 소속 성공회 주교좌 성당(서울시청 옆)도 부탁드립니다 정통 개신교 교단 소속입니다 감리교가 성공회에서 나왔죠

이찬수 목사님 잠깐의 설교에 그 간절함이 전달되서 뭉클합니다

우리의소망 여의도순복음교회 절대긍정 절대감사

교회도 멋있고, 특송도 풍부하고, 여러 봉사의 모습도 아름답고, 그리고 <누가 교회의 주인인가? 오직 예수님>이라는 설교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ㅎㅎㅎㅎㅎ 예수님이 좋아라 하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마가의다락방도 소개해주세요!!

크고 화려한 교회도 좋지만 작고 낮은자를 섬기는교회도 갔다와주세요.민족사랑교회 임효성목사님 교회요.

은혜와 진리교회 방문좀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중앙에 십자가가 없어진 강당을 보면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