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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과지식인들의공통점은상대에게부정적인것을말하지말라고한다그래서사람들은부정적인사람들이싫다고들한다그것은자신의부정적인것을비판할까두려워서이다인간들은지식이짧고잘솎는다공자도사람고기를즐겼다인도적차원에서라면어찌성인이라고하며그의가르침을따라야하는가?그는식인종이다그렇듯생명체중에서가자이기적이고또사기꾼은인간들밖에없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에게 꼭 필요한 명언들입니다. 늘 새기며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좋아요

서로에 대한 존경이 협력과 팀의 시작이다.

왜? 세상은 고하가 있기때문이다 계급이라고 하거나 카스트라고할까? 현대문명세상은 계급을 만들어서 어려운 자연환경을 이겨냈기에 그 이치가 계속 작용하기때문 같은 계급이 많아지면서 다투는것이다 노자의 말은 본래로 돌아가자 초심 회귀를 주장한거다 불가등 많은이들이 이것을 혁파 할것을 주장한다 결과는? 타협 그게 현 인간 사회 원리다 현실의 신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형이상적 존재로 변질 신도 돈이 있어야 대접 받는 세상

건강은 가장큰 행복 만족은 가장큰 재산이다

숨과 숨사이 만 내것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타임라인] 00:00 빈 배 이야기. 03:52 틀리지 않고 다를 뿐이다. 09:23 신발장이는 신발을 넘지 마라. 15:14 맺음말

아이고~ 선생님 말씀처럼 살다가는 숨막혀 죽을듯 ㅎ

지혜로운내용!! 낭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밤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환벽당에서 무돌 보냄니다

[타임라인] 00:06 사당의 쥐 - 권력의 주위를 떠나지 않는 교활한 자들 03:25 가짜 봉황 - 이름이 실재를 만들어내다 07:32 증자의 자녀 교육법 -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교육 10:11 변방 노인의 지혜 -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12:34 노나라 사당의 기울어진 그릇 -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이치, 중용 16:09 맺음말

니체가 어떻게 죽었드라......... 신의 죽음을 선언하고 비참하게 죽었다고.....ㅉ

[타임라인] 04:08 너 자신으로 살라. 09:41 비난과 오해를 넘어 초인이 된 철학자. 14:22 맺음말 니체가 '그저 자신의 때가 아직은 오지 않았을 뿐'이라며 묵묵히 자신의 철학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나답게 살기 위해, 삶을 더욱더 의미있게 살기위해, 그는 오래된 사상을 뒤엎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현재까지도 그가 영향력있는 철학가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나로인해 시작됩니다. 나를 제대로 알고 나를 진정으로 알아차릴 때, 비로소 나답게 살수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

광고좀 주려주시면 좋겠네요

유무 참 중요하다 맞습니다 돈이 있는것과 없는것 배우자 유무 사랑에 유무 거짓에 유무 행복에 유무 진실에 유무 배려에 유무 건강에 유무 있는것 없는것 뭐든지 공부하고 바르고 좋게 만들고 바르고 선하게 쓰면 된다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00:43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 03:12 지족(知足) 04:45 진덕수업(進德修業) 05:36 안빈낙도(安貧樂道) 07:28 만이불일(滿而不溢) 08:55 소요유(逍遙遊) 10:28 심안모옥온(心安茅屋穩) 12:55 무용지용(無用之用) 17:36 맺음말

프리드리히 키틀러 19세기 말 발명된 축음기가 세상을 어떻게 변혁시켰는지 설명 축음기에 고스란히 담긴 이전에 무시해던 소음들은 상징계를 뚫고 들어오는 실재계 체험이었고 쇤베르크 무조음악 , 프로이트 정신분석 초현실주의 미술에 영향을 주었다

좋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첫번째. 하루 10분, '이것'보라. 05:40 두번째. 하루 10분, '이것'을 하라. 12:22 세번째. 하루 10분, '이것'을 가져라.

00:00 세 명의 친구. 02:16 선과 악에 대하여. 02:56 경청의 힘. 04:35 험담. 05:31 살아 있는 바다. 06:31 선행과 쾌락. 09:35 랍비의 재산. 11:45 여우와 포도밭. 12:58 모든 것을 잃다. 14:40 가장 강한 것. 15:29 못생긴 그릇. 17:55 맺음말.

진정한 배움이란 이런것이지요…

00:00 욕망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02:34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을 위한 세 가지 조건. 13:45 행복은 내 안의 조건에 달려 있다. 23:31 맺음말

감사합니다 🙏🏻

00:00 사랑에 대하여. 03:43 결혼에 대하여. 05:21 아이들에 대하여. 06:56 주는 것에 대하여. 11:17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13:14 맺음말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공자-논어] 00:00 배움은 어떻게 즐거움이 되는가? 05:15 고전에 귀를 기울어야 하는 이유. [순자] 10:37 잘보고 잘 들었더니 원하는 내가 되었다. 13:21 거인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다. 17:36 오른 후에는 내려다보라. 20:44 화를 입지 않기 위해 배운다. 22:40 맺음말

굉장히 좋은 책이네요. 작가의 자기 포장, 자기 합리화 하기 급급한 책을 읽다가 뭔가 체한듯한 불쾌한 감정이 들어서, 옛 고전이나 읽자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속이 훌가분하고 맑아졌습니다. 동양의 새옹지마랑 일맥상통한 내용이라 생각하며, 이 또한 지나가니라 라는 말이 보통은 지금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적인 의미로 주로 사용되는 의미도 있지만, 저한테는 지금 당장에 쾌락과 안심에 취해, 겸손함을 잃지 말라는 의미가 더 강하게 꽂혀 들어온 말이였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위로의 시간입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타임라인] 00:00 기쁨도 슬픔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03:35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우울 장애. 08:1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1:30 책임지는 건, 살아서 끝을 보는 것. 13:29 맺음말

의식의 수준이 높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말을 잘 알아듣는건 아니고 그냥 냅둬야 한다는것을, 저마다의 길이 있고 다 자기의 때가 있기 때문에 괜히 도움을 줄 필요도 너무 깊이 관여할 필요도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주변에 답답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냅두세요 😊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타임라인] 00:00 삶의 현실을 헤쳐 나가는 도의 경지. 03:45 제 1 장.튼튼한 기초를 확립하는 법. 06:14 오십 전후로 명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08:01 제 2 장.유연하게 응용하는 지혜. 10:01 유연한 마음으로 응용력을 길러라. 10:40 제 3 장. 오십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12:32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15:06 제 4 장.흐름을 읽어 방향을 잡는 시간. 17:08 기초를 다지고 노력하고 축적하는 과정. 19:28 제 5 장. 세상의 도리를 따르려면. 21:10 멀고도 가깝게 넓고도 세밀하게. 24:01 맺음말

우리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인용할수있는 말씀 이네요😅😅😅

❤옳은말씀 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자구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죠. 잘보고 갑니다 ^^

00:00 제 1 장. 마음가짐 08:31 제 2 장. 마음의 본질 13:32 제 3 장. 마음이 평온한 삶 18:33 제 4 장. 마음이 맑고 고요한 삶 19:38 제 5 장. 자연과 함께하는 삶 23:16 제 6 장. 참으로 옳은 말이다. 25:06 제 7 장. 올바른 삶. 30:42 제 8 장. 자연에서의 배움 36:24 제 9 장. 지혜롭고 덕이 많은 사람 40:55 제 10 장. 지혜롭고 덕이 많은 삶 51:50 제 11장. 마음을 비우는 삶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배웠어도 때때로 익히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13:46

[타임라인] 00:00 느티나무가 가르쳐준 비밀 "덕은 결코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02:12 남을 재는 잣대로 자신을 잰다면 "자기 밭은 버려두고 남의 밭을 가꾸다." 03:17 얼마나 지녀야 베풀 수 있을까요? "검소하므로 베풀 수 있다." 04:19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신을 닦아서 남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 05:46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사랑입니다. "옳고 곧음으로 원한을 갚고 덕으로 덕을 갚아야 한다." 07:15 정의를 위해서 "바른 것이 기이한 것이 된다." 08:36 말의 흠은 지울 수 없어요. "말은 어눌하게 하며 행동은 민첩하게 해야 한다." 10:38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11:42 명성에 걸맞은 옷 "명성이 실상보다 지나친 것을 군자는 부끄러워한다." 12:51 마음이 합니다. "모든 현상은 오직 마음에서 일어난다." 16:01 마음의 근육 기르기 "할 수 없었던 것을 하게 하다." 19:17 맺음말

감사 합니다

00:00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03:49 시간, 공간, 인간에 담긴 사이의 의미 05:18 먹는 것이 하늘이라면 식구 또한 하늘이다. 09:32 연주 소리만으로도 심경을 헤아리는 벗 14:48 배우고 생각하면 말과 글이 달라진다. 20:12 맺음말

쇼펜하우어의 철학 정말 좋아합니다. 가장 귀한것은 가장 천한 것에서 시작하고 가장 높은것은 가장 낮은 것에서 시작한다는 노자의 철학처럼 행복만을 쫓는 자는 결코 행복해지기 힘든것 처럼 성공만을 쫓는 자가 결코 성공을 거두기 힘든것 처럼 자신의 치명적인 결함, 약점을 받아들이는 메타인지 가능한 자만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써 쇼펜하우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쇼펜하우어의 지적 자랑을 사람들이 혐오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성취를 이뤄본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타고난 자질,환경, 천재성이 없는 것에 대한 세상 탓만을 하며, 자기자신이 초라한 본질을 애써 외면 했기 때문에, 그 본질을 직면 하라고 주장했던 소크라테스나 쇼펜하우어 같은 인물들은 그런 이들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한 인물이였을 겁니다. 그당시엔 프로이트나 헤겔 같은 인물들이 더 추앙 받았지만, 시간이 흐른 기준 아들러나 쇼펜하우어 같은 인물들이 철학을 더 높게 평가하는 관점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진실 된 말이, 아름답지도 좋게 들릴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 당시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시간이 흘려 지금 와서야 인정 받는것 같습니다.(참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 되지 못하다) 좋은 내용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

[타임라인] 00:00 내 안에 악마가 숨어 있다. 03:26 부처는 밥을 지을 때도 온정성을 쏟는다. 06:30 죽음마저도 자연의 일부이다. 11:54 그다지 불행할 것도 불편할 것도 없다. 15:29 우리에게 신이 필요한 이유 21:46 그대의 오늘은 최악이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쁠지도 모른다. 26:23 맺음말

09:17 "나의 부귀는 재산이 많은데 있지 않고 욕심이 적은 데 있다" 소크라테스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과 일맥상통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