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자 이제 경쟁자들을 덜어내고 부페 내놔요 형😂❤

나는 지금 할 일에 몰입하고, 루틴을 잘 이행해서 꾸준히 성장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내 스스로 효능감이 높은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택강연에서 뵙게 되어서 넘 기뻤어요 일산 식당에 방문했을때 공사중이라 마니 실망했던 서운함이 해소되었습니다 고명환 님 책들 새벽에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올해는 확언도 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책도 기대되요 감사드려요

오늘은 홈파티음식 준비하고 배달하고 나서 늦게 확언영상봅니다 하루마무리 잘하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덜어내는 삶..힘들지만 단순하면서 내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덜어내며 찾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수는 덜어내고 고수는 더한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카소 황소 비유가 좋네요.

파이팅!

겸허죠 ..벼가 익음 고개를 숙이듯 ..나서지 않아도 내공이 있어 빛이 나는 법.😂 요리는 자연의 맛을 알믄 됩니더..본질 😅

감사합니다~^^

237일째입니다.감사합니다^^

고수는 하나에 하나 본연의맛 다 덜어내고 본질❤❤❤정신력으로 가는 길

감사합니다 최고임다 항상행복하세요 🎉

심플하게 살고 싶은데, 버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좀 덜어내고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식을 건강하게 잘 먹고 ( 죽음의 질 ) 지속적인 명상( 철학, 의식 ) 지속적인 운동( 건강한 신체 ) 지속적인 독서( 생각의 변환, 배움 ) 감사합니다

나는 2025년 새학기에는 청주에서 요가 학원과 미술 학원을 다니고 있을 것이다.

다양한 메뉴는 전문화 하기가 힘들것같습니다. 장인( 한가지만 깊게 오래오래 하신 분 ) 빈 방에 홀로앉아 나와 대면하고... 명상같네요.. 물건.제도.철학. 결국 철학은 높은 의식과 무의식. 감사합니다

어제 부산강연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한줄일기에 감명받아 적어봤습니다. 1. 고명환 책팔이xx ㅋㅋㅋ 2. 고명환은 등대다(高明還) 3. 생각의 reset버튼을 눌렀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아침마다 제루틴이 되버린 명환님 영상~~~~ 천일이상 꼭 함께하고싶습니다~!!!!

아침 긍정확언 저도 이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고명환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285일차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인간은 쌓아 가는 게 아니라 없애 나가야 한다. 날마다 늘어나는 게 아니라 날마다 줄어드는 것이다. 수련의 최고 단계는 항상 단순함으로 귀결되듯이 말이다. <이소룡>

안녕하세요 착한부자아빠입니다. 오늘도 고명환님의 에너지버스에 올라 비우는 에너지 받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앗~! 속비우러가야지. 윽 급해급해

덜어낼 수 있는 마음의 단계로 갈 수 있도록 연마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최곱니다❤❤❤❤❤❤❤❤

🌈74일째✨️ 덜어내고 덜어내서 본질에 다가가자. 빈방에 홀로 앉아 나와 대면해 보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손동작은 매그내틱??

오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고 말만하는 사람 많은데. 작가님은 책읽고 말하고 행동하고 사람들을 이롭게 도와주고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멋진사람. ㅎㅎ

감사에 감사를 더해 드립니다~~

오늘도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짱

비 오는 오늘 하루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고수는 덜어낸다 좋은 영감을 주는 말 감사합니다.

나는 덜어내고 있는가? 빈방에 홀로 앉아 나와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감사합니다 👍

어제 사인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서 실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시청합니다^^

덜어냄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더하기 보다는 빼기! 독서와 사색을 통하여 삶을 단순화하고 비워내 새로운 생각이 찰 수 있는! 점점 그릇의 크기를 키워 나가는 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오늘 되세요😊😊

고명환 화이팅~!

퐁당~~ 오래간만에 늦잠,, 비워야 다른새로운것을 채워서 원하늠것을 만들어가는 삶,,, 단순한 삶,,,간결함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하수는 더하고 고수들은 덜한다. 요리를 봐도 하수는 많은 조미료를 사용하고 맛을 자주보지만 고수는 재료의 맛이 잘 들어나기위해 소금 조금 만으로도 맛을 낼수 있다. 피카소가 만든 황소의 작품도 결국 점에서 시작된다. 인간관계도 불필요한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기위해 덜어낼 필요가 있다. 스티브잡스는 심플이즈 베스트라는 말을 했는데 핵심을 결국 덜어내는 것이다. 내 주변의 것 불필요한 시간을 덜어내고 정리해서 나혼자 가만히 나만의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뉴를 늘리지 말고 줄여가듯이 생각을 한곳에 집중하여 정신과 철학의 단계를 통해서 핵심을 파악하고 해결해 나간다. 우리는 머리속에 잡다하고 잡다한 것을 전부 덜어내고 철학과 정신만남게 된다. 정신에서 출발하는 지혜를 알고있다. 점점..덜어내고 덜어내면.. 물건 제도 철학 정신으로 지혜가 넘쳐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