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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인기 많았던게 맞다는 것은 조회수로 증명! 1편은 우리동네 오락실에 들여놓지도 않았다구요 ㅠㅠ

부메랑은 7탄이 더 가관이었는데 여기는 2마리라...

최고

죽읆번 ㅋㅋ

이게임은 농협아재가 최고지요ㅋㅋ😊

진짜 원더보이2는 돈없는 애들 한텐 구세주 같은 게임 ㅋㅋㅋ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게임이었습니다 갑옷 색이 변하는것도 그렇고 나중에 끝판가면 구름위에 성이 있고 거기서 웅장한 음악과 진행이 되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제 머릿속에 ‘구름위의 성’ 에 살고 싶다는 막연한 공상같은 꿈을 심어주기도 했어요 음악도 배경도 몽환적인 요소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최근에서야 에뮬레이터 게임기로 이 게임을 다시 하고 클리어를 하며 어릴적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추가로) 오락실에 그 아르고스의 전사.. 횡스크롤인데 액션인데 한판 깰때마다 무슨 무거운 용 단지 옮기며 포즈잡고 나가는.. 그거랑 이 블랙드래곤이랑 합쳐놓은것 같은 게임이 오래전 현대컴보이에 있었어요 팩은 짧은건데 연장해둔거였는지 원래 긴거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초등학교 5~6학년때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 당시에도 블랙드래곤 생각하며 동네 아이네 집에서 하던게 생각나거든요 혹시 그 게임 찾아봐주실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리뷰도.. 안되면 이름이라도 ㅠㅡㅠ 악마성 드라큘라는 아니고 느낌이 위의 설명이랑 비슷한 게임이예요 기억나는건 대각선 사선으로 로프가 있으면 캐릭터가 그로프에 잘 걸리면 타고 내려가고 잘못걸리면 떨어지기도 했던게 기억나요 너무 막연할까요..

와 마지막 아찔햇네여

호감님 "ToKI"라는 게임 리뷰도 부탁드려요.... 원숭이인지 고릴라인지 입에서 구슬 뿜고 미식축구 헬멧쓰고 하는....

어릴적 오락실 추억이 생각 나네요

세뱃돈 받은날 대박이었지ㅋ

보스전에서 구석에 몰아놓고 때리는거 해보셨을텐데요 저보스는 그게 안먹히죠 근데 먹히는 케릭이 있어요 상의 걸색옷 입은 스탯 파워 몰빵헌 케릭으로 구석 다구리 가능합니다

뭔가 파일럿같은 느낌들면서 너무 멋있으시네요😮

캡콤 던드1도 꽤나 어렵고 재밌는 겜이었는데

정답!!!와리가리!!!!

어릴때 잘하면 여기까지 왔죠 그러다 우연찮게 적이 놓은 다이너마이트 한방때문에 5스테이지 갔는데 끔살당했죠 😅

영상 잘봤어요

게임이 너무 오글거리네. ㅋㅋㅋ

아이엠 소리 한국에서는 이주일 이란 이름으로 나왔었죠.뉴질랜드 스토리 고딩 자율학습 땡땡이까고 엄청 많이 했습니다.

좀 진지하게 말하자면, 과거 동물 수렵 & 부족간 전쟁 등의 기억유전이 DNA에 남아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수렵용 혹은 공격용 & 방어용 등의 무기에 대한 본능이 DNA에 남아있어서 그런 것에 관심가지고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덩크슛이 있었어 ..?

역시 당가는 음악이 좋아~~

쥬리 필살기가 임팩트 잇어서 자주 했엇죠 용호난무!

그래픽이나 게임 느낌이 수왕기 생각나는 게임~

영상 잘봤어요

저는 이거 91-92년에 많이 했었는데 원코인으로 했습니다.

패미콤으로 있었는데 추억이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들 살아있고 나도 건강했던 어린시절

Hit ratio(내가 쏜 탄환-수류탄 포함-/적 피격 개체수, 본 쇼츠영상에선 호감님께서 11.0%를 기록했다고 나옴.) 비율을 100%에 가깝게 맞추면 다음 스테이지 시작시 샷파워가 풀업그레이드 되는 비기가 있었지요. 그래서 첫판 'F'아이템을 먹기전까진 수류탄 한방으로 1타2피를 노리는 플레이를 자주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상양 페이더웨이 간지였죠

저거 진짜 재밌게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아리우프가 아니라 앨리웁입니다 번역가가 번역을 잘 못 한거죠 아리우프는 앨리웁의 일본식 발음인데 농구 지식이 없는 사람이 번역해서 그런지 아리우프로 오역 해버린 거죠

국민학교때 이 게임 너무 어려워서 잘하는 중학생 형 뒤에 딱 붙어서 눈 땡그랗게 뜨고 죽도록 외우고 있으면 저리 꺼지라고 꿀밤 맞았음 ㅜㅜ 원더보이2도 그랬었는데..

나이많은 좋족 장점 친해져도 잃을걱정 없음 단점 나랑 친해지지 않으려함

상양 김수겸 능남 윤대협 해남 이정환이 중앙선 정도에 최종적으로 슛쏜다고 생각하고 3점 라인이나 자유투 약간 뒤에서 뒤로 슛패하면 저3명으로 잘넣는사람들 봣었습니다

호감님은 고전게임들 플레이를 어떤걸로 하시는 건가요? 컴퓨터로 하는 건가요? 따로 기기가 있는 건가요?

캐릭이름이 19금 이네요 허허이~

천천히 뛰는게 아니고 반바퀴 이상 뒤쳐져 있다가 뛰어야 합니다 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긴 하지만 그래야 필요 아이템 다 먹으면서 돈 안쓰고 이길 수 있어요

호감님 정말 죄송해요 세상만사 쪽팔려서

쥴리?

타격음은 참 맛깔나는데 이것도 레벨1로 맞춰도 난이도가 😅

상양은 솔직히 그리 강해 보이지 않음.... 만화에서.... 걍 주인공 경험치 올려주는 정도?

학창 시절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 했었는데 ㅋㅋ 이게 한글패치도 나온 줄은 몰랐네요.

스웨덴 J 로봇이 가장 쉽고 빠르게 제압할수 있는 기술(어릴적 우리동네에선 눈깔빼기라고 했음)때문에 애들이 가장 많이 골랐었지~ 즐겨하던 초딩들 사이에서 J스웨덴 -> 덴마크, H오스트레일리아(호주) -> 뉴질랜드 라고 비슷한 국기모양때문에 로봇 국적을 잘못 이해하며 했던게 기억남 ㅋ 나도 당시에 초딩이었지만 난 제대로 스웨덴, 호주 라고 그랬었는데 ㅋ

운에 따라서 처음부터 산탄총 나올때 있잔아요 그리고 오락실 마다 레벨도 천차만별

더럽게 못하네 ㅋㅋ

서부의 총잡이가 아니구 건스모크구낭~~^^ 이게임 원코인으로만 막판 깨야했던거로 기억함 끝판 2번 깬적 있는데 진짜~~무쟈게 힘듬10판가서도 진짜열번 이상은 죽었던 기억이 막판 삼형제 처리하고 석양에 말타고 황야로 달리는 주인공 진짜~~희열 장난 아님~~짱!!이었음

아 저거

항상 성의있게 만드는 영상 즐겁게 시청합니다. 좋아했던 게임 리뷰 감사합니다.

정대만 훅슛있어요 자유투라인보다 약간안쪽에서 레버를 골대의 반대방향으로 하면서 슛버튼을 누르면 훅슛모션이 나옵니다 송태섭의 리버스 레이업은 골대의 45도 위에서 송태섭을 냅두고 레버를 골대쪽으로 하면서 슛, 드리블 버튼 같이 누르면 됩니다

지금시점에서 보면 게임 자체 그래픽으로 애니의 오프닝 씬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점이 대박인 게임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