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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식보고 다시 김연아 올림픽 정주행중!

한편의 뮤지컬을 본듯한 이 진한 감동... 거의 울뻔했음 ㅠㅠ 우리에게 이런 순수한 감동을 선물해준 연아선수 정말로 고마워요 ❤❤❤

언제나 보고 기분좋음~^^

나~^^

진짜 너무너무 잘한다...

힘들때 오는 곳 ~

객관적으로 올림픽 거쉰이 김연아 최고 연기지만 난 레미제라블이 더 좋아

객관적으론 올림픽 거쉰이 김연아 최고 연기지만 난 레미제라블이 더 좋아

여기요 손

김연아선수께서도 이제 앞태를 공개해야죠 .언제까지 뒤로만 다니실거예요 . 사람이 앞태를 봐야죠 팬들도 알걸 다 아는데 얼마나 보고싶겠습니까 ~ 스미마셍 ~ 아노니혼진데스네 ..

하루종일 비맞으며 택배배달했어요 개운하게 씻고 퀸연아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연아씨는 알까요?이영상이 고단한하루에 힘이된다는거... 연아야 너도 고생했따 나도 고생했고

Excellent 👍🎻👏

좋아요가 왜 하나예요;;;

소치 올림픽때 이거 하지 란 생각이 듦 장렬하고 우아하며 감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는 음악과 안무 의상이었는데. 소치때 잘 했지만 의상 음악이 무겁고 둔탁해 보였어요.. 심판들이 점수가지고 장난친거랑 별개로 ..

아사다마오하고는 비교도않되요

방상아.그리고제가돌아왕요 부산항에을많이시청했어요 감이제가펜여요

2024년 6월 다시 보러 왔어요....... 김연아 선수 이래 점프 테크닉 (4회전 등) 이 더 뛰어난 선수는 있을지 몰라도 표현력, 음악 해석 능력, 세세한 모든 동작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선수는 절대 없었어요.............!

군계일학 아직도 이것을 뛰어넘은 쇼트를 보지 못했다 물론 록산느 탱고 , 007도 넘사였지만 !!

와 대박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그냥 잘 봤는데 김연아 레미제라블은 울음나와 ㅋㅋㅋㅋㅋ 감동그자체 이게 예술이지진짜

김연아.. 여왕과 동시대에 살 수 있고 함께 해서 행복했던 그때..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연아🤎

진짜 다시봐도 다시봐도 아름답고 두근거리고 빠져들게 만든다

지금도 보는사람? 😂

perpect

당시에 옷이 너무 수수한거 같아 어린맘에 너무 아쉬웠는데, 해가 지나고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너무 어울리고 우아하고 컨셉하고도 잘 맞다.. 아름답고 고상함..

진짜아름답다

다시봐도 소름ㅜㅜ

세상에서 숭고하다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영상...

아직도 본다...

Perfect

My favorite..❤ untouchable..

24년도에 생각나서 보러옴....나25살부터 팬이였는데 지금 42살됨 ㅠㅠㅠㅠ연아 사랑해 행복해 항상

연아 작품 중에 젤 좋아했던 경기,, 아직도 그리워

하아 내 인생 최고의 예술작품

피겨스케팅인지 뮤지컬인지 발레리나인지 영화인지... 그냥 다 짱!!

이상하게도 힘들때는 꼭 김연아 경기를 찾아보게된다 노력의 끝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느낌이라

걍 레전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꼭 보러옴

연아가 이때 인터뷰에서 어린 후배들을 위해 티켓을 가져가야 한다며 이 경기와 올림픽에 참여한다 했을 땐, 그 뜻을 잘 이해를 못 했어요. 한번의 출전권이 무슨 의미가 있지, 하며. 그런데 요즘 피겨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며 연아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소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도 아쉬움 없이 떠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연아가 뿌린 씨앗들이 멋진 나무로 자라나고 있어요.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난 또 보고 있습니다..100년이 흘러도 이 경기의 아름다움은 여전할 듯...

1점 2점 차이로 챔피언이 결정되는 경기에서 20점 차이로 1등. 생각

영상들을 수천번 봐도 넘 감격스러운~ 퀸연아 정말 대단♡

22살 진짜 믿을 수가 없다

힘들때마다 보러 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챔피언

2024년에도 보러오신분?

I miss her!

2024년에도 보러 옵니다 감동…

2024 ..❤

봐도봐도 감동스러운 김연아 무대들... 저 무대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있었을지. 그게 이 무대에 담겨있어 너무 감동스럽다. 그래서 계속 찾게된다.

육아휴직때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왜 위로를 받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 (지금 고1이 된 우리 아이) 지금도 이 프로그램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 감동을 저에게는 아직도 주네요..그래서 나이차이가 나지만 너무 존경합니다.

또보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