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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일찍이 잠에 들지 못했는데 마음에 위안이 되어주는 노래들이 많아서 차분히 듣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린님을 좋아하는데 플리에 들어가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오릅니다 모두, 잔잔하고 차분한 새벽 그리고 밤을 보낼 수 있길 바라요🌃

😢

이름도 모를 누군가의 안정된 수면을 바라는 일만큼 큰 사랑이 느껴지는 일이 또 있을까요. 저도 몽땅님께서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잠에 드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면 좋겠어요.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고마워요 잠에 들게 해줘서

너무 애쓰지 마 조금만 있다가 꿈에서 만날 거야 우리 곧 만나자 불안해하지 마 팔베개 해 줄까 꿈에서도 이렇게 널 지켜줄 거야 ✳︎00:00 - 01:10:27✳︎ 00:00 자장가 - 19990619 03:37 너=날 - 신인류 07:53 덩그러니 - blah 10:55 울어도 괜찮아요 - 홈메이드레코딩 13:35 Instant Lover - 알레프 17:58 새벽빛 - 다린 21:21 재미없어 - 다운 25:12 모래성 - 여진 28:43 밤새 - 615 32:59 불안향 - 겸 36:26 칠 - 이제 40:41 들쥐 - 2단지 44:23 낙수 - 버둥 48:11 NAG CHAMPA - 구월 51:21 망설임의 우리 - 정오월 54:24 강릉 - 웨스트오브 59:20 나쁜 상상 - 장희원 01:03:01 찰나의 마음 - 홍예진 01:07:06 선물 - 전진희 ✳︎ 영상에 쓰인 배경사진과 영상은 직접 촬영한 작업물 입니다. ✔︎ 해당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비영리 영상입니다. ✔︎ 저작권이 포함된 영상물이기 개인적인 수익 창출이 불가한 콘텐츠입니다. ✔︎ 유튜브 자체 시스템 상 자동적으로 광고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 밴드는 걍 곡 다 좋음 진짜 안좋은게 거의 없음

CAS is just on a different level.. Every time i play it , i get reminded of my beloved. i lost last week over something very dumb and irrelevant.. I'm really sad. i wish i can go back to the day we met.. gosh she's beautiful...

요즘 듣는 플리는 몽땅뿐...

다이몬이면 그 빨간 머리 성게 분..?

몽땅시 안녕하세용 저는 유진시에요!!!!! 지금 공부하려구 카페에 왔는데,,,, 플리 들을 거 찾다가 몽땅시가 꾸린 노래들을 들으려구용 오늘 친구들은 놀러가고ㅠㅠㅠ 저는 수업 때문에 남았는데 몽땅시 플리덕에 마음만은 저두 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두 조은 하루 되세용!!!!! -여전히 몽땅시 사랑하는 유진시가

사는게 다 지친다

잘 계시죠 외할머니? 엄마는 가끔 외할머니 생각에 뭉클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제가 물에 빠졌을 때, 시장으로 달려가셔서 파란 젤리슈즈를 사와서 신겨주신게 기억이 나요. 더운 여름에는 마을 회관 아래 동네슈퍼에서 먹고 싶은 간식거리를 잔득 사주셨고, 언제나 한결같이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셨던 것도 다 기억나요. 당신이 주셨던 따뜻함을 제 마음속에 언제나 따뜻한 채로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어요 외할머니!

오늘 이 플리를 듣고 집을 걸어가던 중 정말 기적처럼 길에서 네잎 클리버를 발견했어요🍀 이럴수가 있나..🥹 이 행운 가득 안고 6월도 맞이해볼께요 행운플리 고마워요🫧🐰

26:23

몽땅 ♡ 오늘도 초여름을 행복하게 즐기도록 좋은 플리를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 6월에도 몽땅 업고 튀어 💭💭 행복한 6월 되길 !! ♡⁼³₌₃

🍀🍀🍀🍀🍀

해외곡들도 해주세요 ㅠㅠ 몽땅님 해외곡 선곡 정말 좋았는데

어라 봄 막바지 막차 플리군요

다신 볼 수 없는 사람이 보고 싶을 때에, 그때를 위해 그 사람을 사랑하기

오늘도 넘 좋아용,,, 사무실 디제이 할 맛 나는 플리 💪

좋아영🫠🫠

Thank U 🍀

0.01%의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기🍀 냉소가 그림지는 날에도 다정을 잃지 말기. 문득 사랑이 지겨워져도 끄덕없이 사랑하기! ✳️00:00 - 55:22✳️ 2 Minutes - 밀레나 사랑가 - SHUYA Scene - 화정 Tesco Wine Ballad - Sof'boy Han Long Chat (#♥) - aespa 소년...소녀를 만나다 - DXMON HAPPY - DAY6 행운을 빌어요 - 잔나비 Blue Rose - PERC%NT 소리쳐봐 (feat. 고요)- 이구이 Paint - 위고 숨바꼭질 - 406호 프로젝트 여정 - 예빛 Brunch ) (feat. SOIN) - 제이켠 On Me - Brick Two Lovers - onthedal, 박한 행운 - 예위

행운가득하길 바라요🍀

와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극장에 우는 분들 많더라구요ㅠㅠㅠ ㄹㅇ 오랫만에 명작 만남

최고…

오랜만에 왔는데 몽땅님 플리와 영상은 변함없이 너무 좋아요🤍

몽땅님 덕분에 예쁜 곡들을 많이 알아가요 너무 좋다 😢❤️

아빠 너무 보고싶다 잘자 사랑해

항상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몽땅님이 뜬 것은 제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준 것 같이 기쁩니당.. 좋은 하루들만 보내세요! 오늘 따라 돌아가신 삼촌이 더욱 생각나는 하루네요😌

오늘 일하며 잠시 몽땅님 플리와 함께 쉼을 가졌습니다. 동료가 플레이리스트 너무 알고 싶다고, 정말 힐링된다고 하셔서 알려드렸더니 구독도 바로 하셨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잔잔한 행복을 얻어갑니다.

2개월 전 떠난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하나 글이 떠오르네요.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지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가 모두 저를 울리게 할 테니까’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 저는 사랑을 주지 않고 숨겨둘 거라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잃고 무너지던 도중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곁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 정말 죽어서 없어지는 건 네가 애완동물을 잊을 때야. 좋았던 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잊지마.” 이런 말을 들었죠. 되돌아보니 살아있는 그 순간 만큼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행복을 선물해주었고, 그렇기에 더더욱 잊어서 사라지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것들을 사랑함으로써 그 순간을 행복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잃는 것이 두렵다고 해서 그 순간의 행복을 포기하긴 싫기에, 우리는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계속 곁에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건 저희의 노력이에요. 잊지 않고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 대신 미소를 지어보는 건 어떨까요?☺️

앞으론 보고싶다라는 마음을 무수히 참지 않아도 되고 그 마음에 죄책감이 들지 않는 그런 깊은 사람을 만나게 되길

몽땅님 보고싶었어요 :) 오랜만에 일기를 쓰려고 음악을 고르다가 새 플리가 와 마음놓고 차분히 일기를 써보려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먼곳에서도 안온안 여름 보내길 바라봅니다🤍

노래와 글이 마음 어딘가를 뭉클하게 만드네요. 정말 잘 들었어요

계속 노래 듣고있는데 하나같이 다 제 취향이예요….❤ 너무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투병중이신 엄마가 언제든 내 곁을 떠날수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늘같은 밤에는 기적이나 마법같은 비과학적인 일들이 일어나 우리가 영원에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별이 되기 전 자신의 세상이었던 것들이 그곳에서도 똑같이 느껴지길 바란다는 말이 너무 근사해서 그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됩니다 혹시 우리가 다른 세상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도 사랑했던 마음들은 영원히 남아있기를

각자의 빛나는 시간을 거닐고 먼저 긴 여행을 떠난이들에게 부디 그 여행에서는 슬픈일도 힘든일도 없이 빛나는 시간에 행복한 기억한줌 친구삼아 천천히 행복한 기억 느끼며 행복하시라고 또 다른 영원한 시간을 시작한 그대를 가슴 한구석에 두손모아 보듬어 내 시간 천천히 거닐다 나 또한 더 긴 시간여행을 떠나야할때까지 잘 보듬고 기리겠다고 어디든 좋은곳에서 서로의 시간을 보내며 고마웠다고 행복하라고 웃으며 안녕 _ 몽땅님 플리로 몽땅님도 잘 위로받고 웃으며 안녕히가시라 인사해드렸겠죠ෆ⸒⸒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다린님의 새앨범 속 앨범 소개와 곡 소개가 좋아 몽땅 그러모아왔습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오아시스가 되어 건조한 마음에 이슬이 될 수 있길. ♡ [serenade] 흔들리는 모든 이를 위한 세레나데. dog-ear serenade
: 책의 모서리를 접어두는 마음처럼, 나에게도 그렇게 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후회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요. 너에게
: 내게서 가장 먼 당신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던 것 같아요. 가장 이상하고 아름다운 숙제 내게 오면 돼
: 내 마음속에는 당신만을 위한 장소가 있어요. 그리움은 비단 슬픔만이 아닐 거예요. 그대여
: 사랑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그 속에서조차 외로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생겨나는 것 같아요. 나를 살아가게 혹은 넘어지게 하는 것들을 떠올리며 오늘도 한 발 더 내디디려 합니다. 별
: 비상하기 위해 땅에 발을 딛는 새의 모습을 생각하며, 시작을 위한 끝을 마주한 사람의 마음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따금 누군가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나날. 전할 수 없는 말들과 마음을 삼키고 노래를 고릅니다. 노랫말 속에 보고픈 것들을 숨겨두고 마음 속으로 잔뜩 그려봅니다.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믿기로 했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없을거라 생각하며 사람이 죽으면 무엇도 되지 않을거라 믿었는데 손바닥 뒤집듯 오랜 생각들을 바꾸기로 합니다. 저는 이제 무엇이든 제가 사랑한 모든 것들이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하늘이든 별이든 꽃이든 나무, 햇빛, 흙, 어쩌면 공기. 만져지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살아 숨쉬기를 바라고 어떤 영원을 빌어봅니다. 별이 된 모든 이들이 별이 되기 전 자신의 세상이었던 것들이 그곳에서도 똑같이 느껴지길 바라면서요. 우리가 별을 보듯 나의 당신들도 어디선가 지켜봐주길. / MOD ⇢00:00 - 01:11:27✳︎ 00:00 별 - 다린 04:16나의 사랑아 - 유재인 08:14 LERGRYN - 이예린 11:38 그대여 - 다린 15:45 그대여 - 전진희 20:03 우산 - 류이수 23:13 너에게 - 다린 26:56 잘 있어 나의 집 - 김결 30:47 내게 오면 돼 - 다린 35:03 목성 - rudbeckia 39:26 유난히 아름다웠던 - 장들레 42:35 이제 그만 우리 내일로 가요 - 겸 46:02 달맞이꽃 - 진서 49:47 어젠 꿈 - 권소정 53:35 괜찮은 척 - 조곤 58:23 페르세우스 - 전기장판 01:02:16 dog-ear serenade - 다린 01:06:46 그대 밤을 사랑해요 - 룩

솔직히말하면노래저거가지고싶다

선생님 덕분에 이 노래들을 알게 되었고, 소설도 알게 되었어요. 큰 울림을 주는 것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매일매일 꺼내볼 것 같아요 하루 중 나를 위한 선물 같이. 이런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ㅎ.ㅎ 제 나름 정말 특별하달까요? 울림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 가득하길🍀

There are no bad Cigarettes after sex songs, I swear

제발 이제 잊게 해주세요

몽땅넴 플리에는 봄이 아직 안끝났네요,,,,,,,,, 영상 속 사진에 계속 남을테니 언제든지 찾아오겠슴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에 장미꽃 한송이 두고감니다,,,,,,,,,,

댓글이 많이 없는게 너무 속상해요 !! 플리 너무 좋아요! 하루 종일 듣고있어요!!!

몽땅씨 안녕한가요? 오늘도 좋은 플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