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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다

사울은 8-90년대네 초등학생 폭발했는데 저거 수상하네

그러게 왜 독가스를 먼저 뿌리냐고 ㅋㅋㅋ 제정신인가?

여자들이 모질다니까~~ 남자들아 여자의 선택은 그 부모를 바라보자 ~ 제발!!! 둘만의 문제가 아니더라 자식들도 생각해야지 모정이 없는 여잔 남편도 개 무시~ 이거는 진리~

큰어머님은 아들이 최고이신가?오메불망 아들들 생각만 ㅡ😂

볼때마다 정태 정태 ... 아들만위하는 시어머니 참 답답하고 속좁은 어머니심 나중 대접 못받으셔요 며느리도 부모에게 귀한 자식인즐 왜 모르시나 어리석으시네요

그냥미친*이네 교수맞냐 인성이 글러먹었네

큰아드님 사람 참 좋아보입니다

턱주가리는 왜저러냐

200편이라고 해야 믿지. 2000편이라고 하면 똥낑긴 소리. 60년대 10년간 2000편 만들기는 어려운데.

자식들 전화일까 성치 않을 몸으로 후다다구달려가시는 모습 정말 눈물나요......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거 보고 노래까지는 눈감고 추모하다 영상편지에서 울음 터졌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부모가 이런 일의 피해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니 안그래도 터지던 눈물에 불을 붙였네요. 그 기분을 제가 감히 알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신 학생분들을 늘 기억할게요.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어린 제가 대신 하고 싶을 만큼 너무 죄송하고 슬프네요. 이만 하겠습니다.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시길 🎗️

여자는 잔소리가 심각하군 ㅎㅎㅎ 애는 버르장머라가 없군 썩었네

아 김준수 진짜 사랑스럽다..

황제펭귄새끼동물중 제일귀여운거같아 가까이서본 카메라감독님들 고생했고 고맙고 부럽다 멋진도전이네요

마지막에 뽀글이 헤어스타일 아저씨 웃기네

😅😅😅😅 ไหม้ลอด 😅😅😮😮

출산율 타령만 하지말고 죽어나가는아이가 없게 또 처벌좀 강하게해라 이게뭐니 낳아놓으면 누구는 죽이고 쯔쯔

#Hello #❤😊#

#Hello #❤😊#

유치원댕길때 라면을처음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매일먹고싶다말했었지... 근드 집이 가난해서 쌀살돈이 없어서라면을 먹은건데..철이없던 시절이었지...어쨌든 신라면도 육개장도 도시락도 예전 라면보다 맛이없어 ㅜㅜ 예전 맛보면 과 신라면이 진짜 맛있었는데...

2:45 약은 물이랑 먹어야 하는데...ㅠ

뭐? 하늘같이 모셔?ㅋㅋㅋ 진짜 그게 사부인앞에서 할 소린가? 진짜 마음 찢어지시겠다 할멈 정신차려 진짜ㅋㅋㅋㅋ 저 할멈 만나서 머리한대 쥐어박고 싶다 진짜 역시 못배운거 티나네 그엄마에그아들ㅉㅉㅉ

불쌍하다는 말로 설명이 안 된다... 아니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사람이니까 저딴 짓을 하는 거겠지? 진짜 얼굴을 자르고 척추를 끊고... 피가 날 때까지 때리고 찌르고... 어떻게 그러냐 정말?? 천벌받을 것들...

80년대에도 한학년이 기본 1200- 1800명정도 되었음 기본 23반 이상이었고 한학년에 1-3학년일경우 100-140명 정도되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했지 저땐 운동회도 장난없음 ㅋㅋㅋ 점심먹고 운동장에 애들이 바글바글 국민학교때가 진짜 재미지게놀았지... 등하교하면서 왁자지껄 정말 재밌었고 진짜 낭만이 가득한시대 먹고살기 힘든시절이었지만 희망이있었던 시대..

음... 충분히 그럴수있어

와..보고있는데도 이래패고싶은데 우찌참았노

끔찍하다.

저런조형병은 진짜 쫌 겁나 짜증날듯

미쿠 내꺼인데

여의도 살때 건물 짓는걸 현장에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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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못다핀 꽃망울 다 내려놓고 편히 쉬거라 ㅜ

84학년 학년수 학급수 너무 많아서 오전 오후반 나눠지다가 4학년되서 다른 새학교 생기면서 학생수 나눠져서 4학년되서야 오전오후반 없어졌었던 생각 나네요

이주일 지금보니까 저러고 웃길라고 뒤에서 친해지면서 밥술사주고 수고 많이 했겠노 ㅎ 지금이야 저러면 매장 당하겠지만

편한곳으로 갔기를...

박정희 대통령이 고춧가루와 마늘등을 넣어 한국인 입맛에 맞에 만들어보라고 조언했었죠, 또 당시 우리나라에 어려운 살림 때문에 삼양의 초대 사장이 일본에 가서 라면 제조법을 배워오기도 했던 시대입니다.

발좀봐앙깨물자 어미한테먹히지말고,!

나 초딩 때 V라면,해피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엇는데...가격은 20원 하던 시절

댓글달때는 생각나는대로 하면안되요 신중하게 해야하네요 두할머니들 너무 정겹네요 건강하세요

김혜수는 왜 뺌?

고부갈등 ~ㅋㅋㅋㅋ 며느리는 싫데 ㅋ

1:04 ~

70대초반 연산동 연산국민 학교.오전 오후반에 그때는 코흘리는 아이들이 많아서 교복앞에 손수건을 달고 다녔지 참 아련한 기억이네요

전에 김혜수씨 장희빈하고 전광렬씨가 숙종한 드라마 있었는데 ㅇㅇ

설명다 팩트 맞나요?

산골 국민학교 1966년경, 오전 수업 중 어떤 친구 동네 아저씨가 와서 "00아, 너네 엄마 애 낳았으니까 빨리 가봐라"고 해서 그 친구는 집에 갔던 기억이 난다. 걔 어버지는 집에 없었는지? 국민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자기 엄마 출산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그 때나 지금이나 의문이다.

7:17 에 나오는 학교는 저건 필시 서울 덕수 국민학교....철봉대..옆에 새로짓ㄴ😊😊😊

52년생 자라면서 평소 아부지 께서 "석자 물러서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마라 !."😊😊😊

저게 주공인가요? 시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