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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목적은 예측 기능.

해결책. mul. (02:03)

미친.그렇게 할일이 없나! 신의 영역까지 도전을!이상한 행동하는 과학자 싹다 구속해야함 범죄자들임

그냥 아예 안 마시는 것도 괜찮음. 초중딩 때 커피 하나도 안 먹었는데 잘 살았거든. 습관 차이지 뭐

매운 음식하면 고추를 떠올리는데 왜 후추나 계피 등에는 중독되지 않는 걸까요? 왜 하필 고추의 매운맛(캡사이신)에만 그렇게 열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추에 비타민씨가 있다고 하던데 고작 이것 때문에 그런 걸까요? 과일이나 감자에도 있다고 하는데 굳이...? 얘기 들어보면 여자들이 매운 걸 먹으면 마법에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하던데 이게 철분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씨 섭취 때문인지 맵사이신에 의한 일시적인 쾌락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난 커피를 잘 마시기 않는다. 아마도 한달에 2잔 정도로 어쩌다 마시는데 이럼에도 잠 안온다 그런 거 없는데 이 거 듣고 보니 난 지금처럼 커피는 어쩌다 한 잔 200미리리터 정도 마시는 걸 지켜야겠구만...

이미 태어날때부터 뇌가 몸의 위치 감각을 인지하고 있어서 아직은 시기상조일듯..한 500년후에는 가능할듯

관심없어 그냥 맛있어

제 추측이였는데 틀린건 아니였군요

참수하고 머리 이어부치기냐 미친발상이다 플랑켄슈타인도 아니고 사람이😡😡😡

엽떡 땡기네요

매운거 먹고 나면 왜그리 땀이 많이 나는지 끌베이 가 되요

척수 연결이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매운음식 어릴땐 진짜 안좋아했어요 매운음식에도 뇌과학이 있다니 신기해요❤

입으로는 좋아도 내장과 항문은 좋아하지 않더군요

음식을 왜 맵게 먹는 지 이해하지 못 하는 1인. 예전에 그 이유를 생각해 보고 가설을 세웠는데 대충 비슷하네.

아 침고여요. 🤤🤤🤤🤤

하루에 카페인 400mm이하로 먹으면 중독이 안됩니다...밤에 자는데도 크게 지장이 없고요... 그냥 커피숍에서 파는 커피 한 잔이 180~200ml이고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커피가 한잔에 80~180ml이고 믹스커피 1개 스틱에 50ml임..... 저는 공부할 때만 먹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먹을 이유가 없음....한마디로 중독이 안되었다고요..

수면방송이니 잠깨는 커피를 디스하는군.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거임 얼마나 결핍을 느끼느냐, 동기를 느끼느냐에 따라 유전자 발현 자체를 바꾸고 각성할수있으니 편하게 먹고살면 절대 발전하지않음

와 진짜 자기만의 생각에 갖혀사는 사람이 많구나 2024년에 진화론이 틀렸다느니 종교를 믿지를않나.. ㅋㅋㅋㅋ 이런건 진화적으로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 참 연구대상 많네 ㅋㅋ

애초에 인간은 ‘아기’인 시점에 절대 혼자 생존할수가없는것만 봐도 철저히 가족,무리,도움이 필수인 생명체죠

모든건 ‘손’과 ‘뇌’와 ‘다리‘ 에서 시작됨

인간이 동물과 별개가 아니고 수많은 생명체 중 우연히 ’지능‘을 가장 특화하고 진화시킨게 영장류 중에 인간이였고 그리고 그 ‘지능’이 특정 지점에 다다르자 결국 다른 모든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이었던거임 다 우연이었을뿐 그리고 이 ‘지능’을 발달시킨 덕에 스스로를 인지하고 이러쿵 저러쿵 ‘정의’하고 ‘해석’하기 시작해서 모든 ‘의미’가 생긴거일뿐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것’은 인간이 갖다붙힌 관념일뿐 이정도 지능을 가진 개체가 출현하지 않았다면 모든건 ‘그냥’ 존재하고 살아갈 뿐이었을거임 미세한 환경적 차이만으로도 다른 종에서 이런 개체가 나왔을지도 모르는일이지

진화사적으로도 그렇고 인간 개인사에서도 결핍은 곧 발전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모두 일희일비 하지마시길 ㅎㅎ

이래서 결핍도 꼭 안좋은게 아닌거임.. 그만큼 보완하고 발전하니까

탈모나 연구해라...대가리는무슨 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가위비슷한걸 느낄때 뒷목부터 찌릿한 전기가 머리가운데로 가서 머리 전체로 찌릿거리다 뒷 머리로 찌릿 거리며 몸은 움직일수 없지만 귀신이 보이는 거구나

뇌가 진화? 증명도 못한걸 ...

잠재의식과무의식의차이는무엇인지요

불의 발견 -> 고기를 구워 먹음으로서 단백질 흡수률이 높아짐 -> 뇌용량 증가

밥의 힘 총균쇠에서 본거같은데

“임신부” 에서 구독취소하고 차단

나도 머리바꿀때가 왔다. 머리가 나쁘니 통째로 바꾸지말고 뇌만 바꾸면될거같다.

장은 심리에의해 위치되고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심리는 수천명의 조상들의 경험에 의해서 축척되었어요, 축척, -축-이되는 곳 -척-추에 저장되어 있어요 뼈사무친 감정이란 단어가 뿌리감정이고 뿌리 성격 입니다 뇌는 힘이 없어요, 척추에 트라우마가 저장되어 있으면 뇌성바비가 온답니다 사지가 뒤틀려요 선천이든 후천이든 모든장애 희귀병은 척추에 큰 트라우마가 저장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 뿌리감정을 치유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무의식영역이고 무의식은 현실을 창조하는 힘이 있기때문이죠

어차피 마냥좋은것도 마냥 나쁜것도없음 아.. 마약같은거 제외하고. 이것저것따지다보면 먹을것도 즐길것도없고 해야하는것만하게될뿐임 걍먹고픈거 하고픈거 잘하다가 한평생살구 가믄 그뿐이지뭘 천년만년살것도아니고 그래살아봐야 좋은꼴볼것도아니고

저도 일반명상과 눈뜨고 멍때리기 두가지를 하는데 눈뜨고 한곳을 바라보면 넘 좋더라고요 일반적인명상보다도 효과가 저는 좋았어요 이걸보니 더 확신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이딴 병맛이 가능할리 없잖아

ㅎㅎ 어이없는 소리 하네~ 꿈을 꾸는 이유가 자전때문? 너무 아무대나 갖다 부친다~ ㅎㅎ

뇌는 질문을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이말이 맞을까요?

우린 그걸 멍때리기 라 부르기로 했어요

위빠사나네용

원래 커피를 거의 안마시는데 낮에 자판기 커피 한잔만 먹어도 잠을 깊게 못 잠 그게 2~3일 지속됨 그래서 진짜 중요한 상황 아니면 커피 안 마시고 마시더라도 아침에만 먹음

반대로 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도 설명해주세요

동의하지 않음ㅋ 인간이 새처럼 날개를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윤리적 문제때문에 안하는 것뿐이지 응용할 수 있는 것도 뇌의 능력임

행동은 나와 세상을 매개하는 데 정작 행동할 때는 나와 세상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반민 조용히 관조하면 세상이 투명하게 열리는 듯하며 나와 세상이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관조는 조작된 상황으로 나의 여유와 평온한 환경이 만나야 이루어지는 것 겉습니다. 반면 실제 현실은 요동치며 나를 이에 대응한 행동으로 이끄는 것 같습니다. 행동과 투명한 관조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오래전에 본 네바강가를 것고 있는 레닌의 그림이 떠오릅니다. 세상을 투명하게 관조하면서 당당하게 걷고있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후 다시한번 보려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못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씨발 아무 도움도 안 되네

수준높은 뇌과학 정보를 정말쉽게 알려줍니다~ 뉴마인드님 참고책은 최고의 추천도서입니다~~ 보물같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