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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것이 딸앞길을 막네 미친거아니야

복수심에 가득찬 살기돋는 눈빛... 아이와 엄마의 안전이 시급해보여요. 제발 남편과 마주치지 마세요.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같은 여자고 본인도 아이를 낳아서 길럿으면 육아의 힘든점과 마음의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걸 체감하고 경험하고 느꼇을텐데.... 왜 며느리들을 이해못하고 아들편 만들까.... 착한 시엄마도 잇겟지만 소수고 다수의 시엄마들이 경험자면서 왜 저리 며느리의 고충을 모르지.. 본인이 당하고 살아서 그러는거야?? 대물림을 하고싶어서 며느리를 편하게 못하게 해주는거야?? 어릴적에 부모한테서 받은 상처때문이라도 며느리는 남인데 왜 속병 생기게 하시는지... 조선시대와 현대시대의 육아를 비교하면안되고 과거에는 상황들이 안좋아서 힘들게 엄마들이 생활햇지만 현재는 과거형 육아가 아님..... 조신시대 엄마들이 힘들게 살앗다고 며느리도 똑같이 살라고 하면 안됨.... 본인들이 스스로 깊이 인지하고 고치고 교화가 되야지 정신을 차리지... 그외엔 개선이 절대로 안됨..

방송이니 죄인모습하겟지... 연애부터 폭언 폭행 시작해서 결혼해서도 이어지는 언행들.... 20대에 놀고싶은 마음이 더 큰데 꽂다운 나이에 노예생활을 하니 누가 그 지옥을 가고싶겟어~~ 내 아는 남자도 당뇨병에 간 나쁘고 정신줄 놓고 이러는대도 본인의 잘못은 인지못함.. 주변인들이 말해도 잔소리로 남탓만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 사람도 똑같음... 같이 살아도 또 다시 무한패턴에 반복뿐... 남편분 고쳐지지않음... 최소 일주일? 최대 2주는 가겟지.... 절대로 고쳐지지않음....경험자로써~~

눈까리봐라 정상인가ㅉㅉ

댓글은왜 막는데 프로그램도기시기하고.

너만친구다. 걔들은 호구라고 생각한거지. 친구버리고 와이프말만들어. 지금이라도.

풍선사업같은소리 하지말고 어린이집에 취업해라 망하면 대출금 어텋게 갚으려고 그러냐.. 돈 없다면서 모텔로 가출해서 6만원쓰는건 또 무슨상황?

이게 왜 해결방법이 없어? 차를 팔면 되잖아요?

비겁한 변명하지마세요 아내를 존중하세요

시누가 진짜 좋은분~^^

착한게 답이 아니더라구요..아내분이 단호해지세요 심플하게

그냥 여자를 위해 이혼해줬으면 좋겠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닌데

다른것도 아니고 차를 산게 어이가 없다.

친정엄마가 철이없네 시집간 딸 없는 살림에 대출받아 차사고 갚을 능력없으면 뚜벅이하시지

나갈만하네여자애가 합치지마라라 잘살아라

놀지말고 취직해서 대신갚아!!

관상은 과학... 이렇게 말하면 쫌 그렇긴 한데.. 여기 나오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보면 다 얼굴이 이상하게 생김... 못생기고 잘생기고 이런 걸 떠나서 그냥 느낌이 뭔가 어긋나고 어눌하고 비뚤어진 느낌임... 친구로도 절대 안 만날 것 같은 얼굴들임...

발음 정말 너무 심하네요. 읽어주는 봇을 쓰던지 아예 목소리를 안넣는 게 좋을 듯

가출을 해도 아이도 같이 힘들거란 생각을 하시고 아이를 데리고 나와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ㅜㅜ ..

장모님이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 빌렸다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텐데 자동차 산거는 진짜 노이해

에라이..모질이같은놈아...나같으면 처가 찾아가서 차팔러가자고 장모끌고서라도 가겠다 말만 차 다 때려뿌순다 어쩐다...던 그냥 입벌구야~게임하는동안 잊을수있어서? 그거도 핑계고 그시간에 처가집가서 단판내고 와서 와이프랑도 대화하면서 풀어나가야지...넌 그냥 현실도피하려는거 뿐이야~~와이프가 못하면 너가 나서서 해야지 피해입는다고 싫다면서 행동으로 실행은 안해~에효...속터진다...

에고 애기엄마가 참 착하고 속도 깊은 사람인거 같은데.. 참 그놈의 돈이 뭔지 근데 친정은 어쩔수없어요. 남편말마따나 차팔아서 대출갚게하고 여기서 딱 인연끊어야해요

개빡치네

아무리 그래도 아내앞에서 장모님 뒷담화는 아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남자이해감 저정도면 양반이지

슬리피?

참. 집안자체가 인성이 아주 지들이 너무한걸 생각안하나 머눈에는 머 만보인다고

왜 여자를 찾냐 그냥 여자를 놔조라

남편이 왜 나갔는지 가족이 와 연을 끊었는지 조금은 보인다

보이스피싱 가담 몰랐단 것도 못믿겠고, 저런 사람한테 주탁 공급하는 게 아깝다

딸이 친정엄마와 인연끊는 것이 답입니다ᆢ

하아.... 너무 마음ㅇㅏ픕니다. 아이들이 모르는거같죠? 누구보다도 섬세하고 눈치도 빠릅니다. 엄마가 어색해하는거,또는 연기로 안아주는거 바로 눈치챕니다. 다 아는데 그 상황에 직면하기 싫어서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으려고 평범한 얘기를 더 늘여놓고 밝은 척 하는거에요. 제발 엄마아빠, 특히 아빠가 강단있게 더 엄마,딸과 같이 자주 놀아주고 제발 ..

이 영상만 댓글안닫힌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

아무리그렇다고딸신용빌려차를샀다면 결혼하기전처리했었야지 친정엄마도

우째 여자야 니가 강하게 친정과 거리 두고 살아 돈으로 상종 하면 끝내 돈으로 망한다 남편 잘못 없소 왜 잘살고 싶은데친정에서 못 살게 하나 좀벌레 이네 내가 저 남자라면 친정 오라 했어 딱 말하고 안만난다.

놔줘요 그냥… 여자분 인생 살수있게 제발… 저 남자는 누구와도 같이 살면 안되겠다… 어떻게 저렇게 컷냐….

혹여 고딩엄빠 출연한 분이 보실까 하여 말해봅니다 저도 옛날에 내가 내스스로 한 배려가 당연하고 남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건 배려가 아니였어요 내 스스로 나를 호구로 바보 등신으로 만들고 있는거일뿐 남이 먼저 도움의 손을 내밀어야 배려이지 내스스로 먼저 도움을 주는건 배려가 아닌 호구가 되더라고요 저도 가족이 없고 1순위를 친구로 생각하다보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작 힘들때 남아주는 친구는 몇 없더라구요 꼭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그 뒤에 다른 사람입니다 그러면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지더라구요😊

두분이 잘 이겨 냈으면 좋겠네요 전 못 이겨냈지만

그런애들만 골라 출연시키는건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원 가정 환경이 안좋고 배움도 짧고 화가많고 지능도 떨어져보이고 ~

요즘은 능력 쩌는 남편도 저리안한다. 능력없어. 성격통제 안돼. 몸도 아파. 뭘 보고 여자가 다시 돌아오겠나

왜 울어? 거참 이상한 사람일세..친구는 평생 안간다.

3년지기 ㅋㅋㅋㅋ 욕은 못하겠다. 경계성장애임 저거

나 여잔데 친정엄마보다 저 여자가 더 이해안된다.. 남편 수입 불안정한거 알면서 유치원 교사 힘들다고 그만두고 모아둔돈도 없으면서 네일아트에 열받는다고 모텔비로 돈 쓰고.. 그 돈 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인데 게임할때마다 눈치주고.. 에휴... 아내분 제발 정신차리고 남편 눈치 보기 싫고 미안하면 맞벌이 하면서 내가 벌어서 갚겠다고 하세요. ㄹㅇ 남편이 보살임.

남편새끼가 밴댕이네...

인상은 과학이다

친정엄마 안변해요 자식 위하는 엄마라면 딸한테 저러지 않아요 뻔히 딸부부 갈등 싸움이 되고 딸이 사위에게 기못펴고 살걸 알텐데요 딸이 젤 짠하네요ㅠ

고딩엄빠 가끔 영상보면서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려고 다홍치마, 제눈에 안경 처럼, 어느정도 끼리끼리겠지 하면서 생각하고 걸러 보고 댓글도 달지 않았는데, 이 영상은 왠지 꼭 달고 싶네요 여자분 인터뷰 보며 여자분 블러처리되서 얼굴은 못봐서 느낌은 모르겠지만, 남자분은 무슨 용기로 방송까지 나왔는지 진심 대단하심... 제가 댓글 다는 이유는 남자분이 혼자 나온 이유, 그리고 남자분의 눈빛. 이것이예요 답없음 ㅋ 눈빛이 말해줌 역시 관상이 답인게 맞는것 같아요

안그래두 능력없어서 살기 빠듯한 살림인데 친정엄마 너무 사기꾼급인데? 따님은 아시나요? 본인이 능력안되면 일저지르는거 아닙니다 남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부인이 더 문제입니다 다니던 직장도 힘들다고 관둬 시댁아니면 굴러가기나 하나요? 저는 아내분한테 더 화나는데요? 중간에 낀게 아닙니다 본인이 문제만든겁니다 이런 문제는 누구편들어주는거 아닙니다

여자분 도망쳐야할거 같은데요 저 남자 9시 뉴스에 나올 눈빛과 관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