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좋겠다

우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더 좋아요❤

나를 울렸던 영화

뮤비가 영화가 아니라 이 노래의 뮤비인거져?

네

23년이 지난 지금에도 다시 영화를 다 시 보았습니다. 역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 입니다.

네~ 눈물이~😊

하나님 은혜도 넘쳐야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넘쳐야 합니다 세상에서 높아 지는 것도 복이지만 영적인 거인이 되는것은 더 큰 복입니다 신앙이 낮은 차원에 머물러 있어면 멀리 보지 못해서 널 불안하고 걱정이 넘치지만 신앙이 성숙해지면 일이 터저도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있겠지 이제 간증거리 하나 만들자 "라고 하며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잘 배우고 잘자라서 믿음의 거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ㅡ

이거 멜론에서 왜안돼 이쒸 마쉬멜론같은게

ㅋㅋ❤

00:21

ㅈㄴ 질리네

아무리 뜨또처럼 돈이 많아도 헤일리처럼 단단하고 헌신적인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이 쉽지 않지

24살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벌써26년이 지났네

날개를팔고나서 아무도 신경쓰지않는다는걸 깨닫는다는말은 무슨뜻인가요?ㅜㅠ

친구 딸 결혼식장에서 처음 듣자마자 검색해본 노래..1초만에 심장에 바로 꽂힌 노래는 처음인듯

천사가 속삭이는거 같다

이노래 진짜 미치도록 좋은데 너무 안알려진듯... Faded ocean 이런노래처럼 잔잔하게 사람잡는 노랜데

ㄹㅇ팝 개고수네 있나?하고 찾아보면 있네..

98년 고 2 방학때 절친과 봤는데 잭이 물속으로 사라질때 눈물이 끊임없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이 영화를 보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Excellent

나 아직도 미치도록 너가 보고파.

내가 정말 순수하게 너를 사랑할때, 너를 생각하며 듣던 노래.

이번생은 너무 많이 슬픈 것 같아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쭉 듣는 노래.....❤❤❤

해석이 좋네요~

이거 ㄹㅇ 개명곡

여기 해석이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존나 추억이네

👍 👍 👍

너무 잘생겨서 뭐

Thanks 😊

이렇게. 벅찬사랑을.~♡ 그분은. 그분은. 아시면서도. 우리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며칠전. 아파도. 문자한통 할수없게됐어요~♡ 남들은. 다하는데~♡ 전못해요~♡ 걱정돼 죽겠는데~♡ 가슴이터지겠어요~♡ 떨치려 떨치려 해도. 더 가슴에. 남아요~♡ 보고싶어요~♡ Ch~♡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첫인사~♡ 전. 목마른 사슴이라고인사하고~♡ 편히 계시길~♡ 아프시지말기를~♡ 2024♡ 4♡17♡forever♡

오킹 생각난다

사랑이지 뭐🎉🎉

응 내가 꼬셨어 🎉🎉

난 사랑인 줄 알았지ㅜㅜ

처음에 나오는 Beautiful Mistakes 타이틀 폰트 어떤거 쓰신건가요? 너무 이쁘네요

0:13

솔직히 12년전에 춤 추고싶은거 나름 절제한거다

김주아잘지내냐

파리에서 영화전공한 오빠 잘 지내시죠? 처녀귀신 분장 한 것 까지 봤는데 ㅋㅋㅋㅋ

....

내 인생에서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 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줘서 고마워, 우리의 만남이 단순한 행복이 아닌 너라는 사람을 통해 많은 걸 배웠어, 언제 어디서나 그래왔듯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래 비록 우리는 서로에 갈림길에 이별이라는 길을 택했고, 지금도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지만 너는 나의 최고의 선물 이였어!

1:28 전국~~~~~~

머니코드..

❤❤❤❤❤ questa canzone mi ricordo di un carissimo amico che purtroppo è molto malato non dico il nome mi dispiace molto perché è in sedia rotelle ciao da Beppe Stefanoni

전주에 플룻인지 클라리넷인지 악기는 모르겠지만 그 피리 같은 소리만 들어도 디카프리오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학생시절 타이타닉을 극장에서 봤던 그 시절 감성이 오버랩 되면서 기분이 묘해지는 기분이 든다

전인권, 사기꾼이네. 99.99% 도둑질핶네. 뻔뻔하게 속이고 인기 몰이 한거네. 저런것들이 돈 앞에서는 별짓을 다하지. 인생 자체가 사기니까.

가진게 없던 잭은 로즈를 위해 죽었고 죽고싶어했던 로즈는 잭을 위해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