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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에디션 원조 멤버들이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탬 봄 요이님 빼고 싹다 캐릭터 바뀜..

악녀 보컬 엄청 예뻐서 깜놀함.. ㄷㄷㄷㄷ

와 조합 미쳤다ㅋㅋㅋ 최강인데? 재녹음 하면 좋겠다ㅋㅋㅋ

설레임..돌아와라 기달리고 있다

너무 좋네요 꽃핀님이 부르는 체인지업 되게 궁금했는데

Wwwwwww!!!

젊지님 목소리가 어리네 원래 저런 목소리였던가

추억 생각나네 초등학생 된 기분이다

진짜 근본 가득가득 조합이다.. 보컬 라인업은 말할것도 없고 남자 보컬분 요이님에 썸네일 크리앤탈님.... 추억이 방울방울 그때 그시절..

초근본 꽃핀, 강지

이상하다 대부분 20대 초반에 알게 된 사람들인데 난 30이 되버렷네....

팔이 늘어난다 쭉~

5년 전이라니 크 추억이다

전담봄

쵸비랑 뭔 사이임?

여기 라인업들이 다 반피시네

요즘의 3D 버츄얼도 좋지만, 역시 나는 저 고퀄 2D가 좋아

혹시 아직도 설레임에디션 기억하는사람?

❤❤❤👍👍👍

아니 츄즈미 트리오 여기서 다시 뭉쳤네.. ㅋㅋ

이야.. 옛날 생각나네

전성기 시절 스트리머 다모였네여ㅠ

계속 생각나서 오게된다...

뭐뭣?

이런 스퀘어뮤직에는 내 이름은 잘 안알려져있지만 전직 멤버로서 이건;;;

쵸비 화이팅

와 도데체 얼마나 오랜만에 듣는지 가늠조차 되지않네

ㅜㅜㅜㅜㅜㅜ예전 그 조합들.. 다 좋아하시는 분들인데.. 이렇게 들으니까 예전 느낌일까.. 너무 울컥하네요 요이님도.. 오랜만에 봐요..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그리웠어요.. 정말 좋네요

진짜 거짓말..,

옆에 라면 맛있겠다....

옆에 매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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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정말 좋은데!! 뭔가.. 소리가 흐리멍텅한 느낌이네요

초봄님 목소리 너무 좋던데 허허

요 이 존 니 짜 침

초봄님이 섹시유튜버라니...

[꽃핀] 한 걸음 다가갔을 때 [견자희] 또 다시 멀어져 갈 때 [탬탬버린] 하나하나 이어진 인연들 꼭 놓지마 [강지] 한 발짝 무대를 넘어서 [악녀] 모두가 빛나는 저기 저 편을 향해 [all] 힘껏 [연초봄] 우리와 함께 달려가볼까 [견자희] 세상 가득히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강지] 함께 부르면 힘들었던 하루가 이렇게 Change UP! [악녀] 많은 멜로디 조심스레 엮어가 보면 [연초봄] 다시금 선명해지는 너의 모습 보이니까 [꽃핀] 멈추었던 시간은 다시 흘러가 [all] 하늘의 별들 하나하나 부르는 노래가 내 귓가에 닿으니까 [이초홍] 더는 숨길 수 없는 걸 [all] 한걸음 다가갔을 때 또 다시 멀어져 갈 때 하나하나 이어진 인연들 꼭 놓지마 한 발짝 무대를 넘어서 모두가 빛나는 저기 저 편을 향해 (힘껏) 우리와 함께 달려가자 [강지]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밝은 내일이 [꽃핀] 어느새 반짝 우릴 향해 비춰줘 언제나 Shining Out [이초홍] 지금 눈앞에 나타나는 작은 소망은 [탬탬버린] 모두의 빛이 되어서 나아가게 할 테니까 [연초봄] 쏟아지는 이 가슴 속의 설렘들 [all] 떨리는 마음 끌어모아 너에게 전할래 꿈을 향한 이 노래로 [견자희] 자 모두 함께 외쳐봐 [all] 또 다시 넘어졌을 때 조금은 뒤쳐져 갈 때 소중히 간직한 이 마음 절대 잊지 마 한 발짝 무대를 넘어서 모두가 빛나는 저기 저 편을 향해 (힘껏) 우리와 함께 달려가자 [요이] 이제껏 항상 바래왔어 아직은 닿을 수 없는 세상에 가로막힌 꿈들이 결국 두려워서 나아갈 용기가 없다면 너도 함께 이렇게 한 번 불러봐 [연초봄] 나아가 볼까 [탬탬버린] 조금은 힘들더라도 [악녀] 네가 바라오던 소망 기다리고 있어 [all] 한 발짝 세상을 넘어서 모두가 기다린 다음 페이지 위에 (여기) [꽃핀] 새롭게 [이초홍] 우리 이야기를 적어 나가 [all] 빛나고 있잖아 언제나 너의 내일은 다시는 멈추지 말고 나아가 꼭 잡아줘 한 발짝 무대를 넘어서 모두가 빛나는 저기 저 편을 향해 (힘껏) 또 한번 함께 달려가 볼까 ========= 의외로 가사 쓴 댓이 없길래 해보았습니다 목소리 겹치면 구분을 못하는 편이라 전원 합창인지 일부 합창인지 분간을 못해서 두명 이상이면 편의상 all로 퉁쳤습니다

어릴때 생각나네... 그때 보던 잼민이가 이젠 미자 딱지가 떨어졌습니다... 이 노래도 진짜 오랜만이다... 거의 두달 늦게 알고리즘이 띄워줬지만.. 그래서 더 추억이 짙게 느껴지니까 그걸로 됐어...

그러니까 20대 때 목소리 읍읍

연초.. boob 이신데..? 어.. 엄청난 미인!😊

재녹음되면 더 좋을것 같은데.... 5년전의 노래가 이제야 퓰리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 유전인가 왜 저런영상찍을까 ㅉ 제발 내꺼에 뜨지마라 페미야

트위치도 벌써 문 닫은지 1달이 지난거임..? 들을 때마다 마음 뭉클함.. 뭔가 의미가 참 많이 담겨버린 곡이 된 것 같음.. 뭉클하다 진자

시간이..너무..빨라요...

와 이게 뜨네…. 초딩때 좋아하던 노래…

와 강지님하고 꽃핀님은 예전 체인지업떄보다 창법이 더 좋아졌어

와..진짜 다 좋아해요 진짜 노래가 너무 좋아!❤

와

요이가 존나 짜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