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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셈블러부터 시작했음

기존까지 JDK는 생각없이 사용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더 관심이 가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SRE 너무 멋져요

😢

막상 qa가 힘이 없는 기업들이 많아요 말이 사인오프지 반강제 사인오프... 기본기능 정상동작하고 릴리즈하고 우선순위 중간이나 하위 나머지 이슈들 기간동안 수정해서 다시 릴리즈하는 경우 많습니다 항상 기획자랑 개발자 사이에서 샌드위치😂 -이상 5년차 QA 직장인-

잘보고가요😀

와 쩐다..

😢

Good😮

넘 예쁘고 넘 장동건이네 넘 아름다운 내아들 글로벌라인 개쩜

어리 그리 넘멋저요 넘넘존경해요 난컴맹이지만 그리 컴퓨터 박사님들 난 물돌인되 수학박사님들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다른 직군들과 비교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답변 늬양스 만봐도. 그닥...오지마라. 별로다. 라고. 이야기하시는거 같네요

자바 개발할 때도 포인터나 메모리에 관한 지식을 몰라도 개발에 거의 지장이 없는 거랑 비슷하지 뭐

실무에서 일해보니 중요하다고 느낀 것 중 하나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노승헌님 말을 너무 쉽게 잘하시네요 대단합니다

씨조아

pipe filter 식으로 쓸 수 있는 함수나 메소드를 쓰는 게 거부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얘기 들으면서 장단점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허먼밀러 쓰는데 치질걸림.. 의자 별로 안 좋음 네이버는 주주 돈 이딴식으로 낭비하지마라

아니 라인의 ai의 기반은 결국 클로바ai와 동일할 건데 일본은 그런 기술적 노력은 없이 그저 꿀걱하려고 하는 건가? 차라리 미국이 틱톡처럼 일본사업권만 분리해달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모회사 지분을 넘겨라는 건 그냥 회사 다 넘겨라는 건데 이건 파트너십이라고 할 수 없는 듯 신세계가 스타벅스를 통째로 먹은 거 아니니깐

일본 1위 우버이츠 아닌가요?

힘내십시오! 라인개발실 여러분들!!! 라인은 지켜낼겁니다!!!

이미지 위주의 llm을 공부하던중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의식이 없는...지능 맞습니다. 지능이 있는게 아닐까? 라고 깜짝놀랐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지능이 없는 그냥 숫자 덩어리 매트릭스에 불과해... 라고 폄하하는 것은 인간도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인간과 다른 종류의 지능인거죠..

마침 로라학습시키고 유튜브 보는데 로라 언급하셔서 놀랐습니다ㄷㄷ 역시 알고리즘이란

네이버가 소프트뱅크 하청업체 됐다는데 사실인가요?

유익합니다. 잘봤습니다.

와 숨이 탁탁 막히네. 특히 김종식 저 분은 심하네요.......

파이선이 겨우 3위네

종류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트러블 슈팅 경험도 공유해주셔서 유익해요!

라인은 한국이 만든건가요 일본이 만든건가요 ?

플루터가 됐든,자바또는 코틀린이 됐든 하나의 언어에 확실하게 할수 있다면 다른 언어배우는 것에는 쉽게 배울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kotlin jdsl 업무에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질문 수준이 낮아 별 내용도 없고 당연한 말씀만 하시네요..

getx가 짱임

알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초보인 저도 CDN에 대해 잘 이해하였습니다~

잘 생기고, 착하시고, 제 워너비에요!

특허 출원해도 다른 모방 제품이 남발 됩니다 합법적으로 모방 제품이 남발 됩니다

내가 초보시절로 돌아가면, 어셈블리어, C/ C++을 열심히 배우겠다. 거기에 더해, 수학,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놓겠다. 이런 기본만 갖춰지면, 다른 프로그램 언어나 컴퓨터 지식은 금방 갖출 수 있다. 끝!

강연자분들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좋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flutter로 ios와 android앱을 작년부터 개발하여 현재 유지보수까지 하고 있습니다. flutter로 개발할 때 native지식이 필요한가에 대한 답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단한 앱이면 상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왠만큼 규모가 있는 앱이라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예를 들어 pub.dev에서 package받아서 쓸 때 android는 gradl이나 manifest파일을, ios는 pod파일이나 plist파일을 만져야 하는 경우는 꽤나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건 보통 해당 package사용법을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가끔은 설명이 부족하고 각 native를 알아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package로 구현이 가능하지만 좀 더 상세한 기능 구현이나 커스터마이징은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생체인증쪽이 그러했네요. 다른 예로 아이폰의 경우 push notification을 띄울때 이미지를 보여주려면 Notificaiton Service Extension을 사용해야 하고, 외부 앱에서 내가 만드는 앱으로 데이터를 공유하려면 Share Extension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은 flutter로는 구현 불가입니다. android 역시 외부 앱애서 내가 만드는 앱으로 공유하려면 native쪽 작업이 필수이구요. 그리고 flutter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자체 오류가 있고 모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오류가 하필 운영 중인 서비스에서 발생하고 native로 교체하는 것 외에 대안이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저는 flutter의 webview에서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이건 조금 특수한 경우입니다만, 저의 경우는 앱에 외부 솔루션을 써야만 하는 상항이었는데 그 중 일부는 flutter sdk를 지원하지 않고 ios sdk와 android sdk만 지원하여서 native로 개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부트캠프에서 기술매니저님으로 유진님이 멘토링 해주셨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용! 저도 현재 flutter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개발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 … 업무의 시야가 넓어지는 강의입니다..감사합니다😮

👍

회사마다 다를수 있지만 적어도 외국에서는 QA 와 TE 의 경계선이 거의 없어서 같은 의미의 직종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SDET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직종도 있는데 어찌 되던 총합 퀄리티를 보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것 같아요 ~

프론트엔드 & 일렉트론 개발자인데, 플러터 재밌어보이네요

와... 둘다 귀엽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