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Underbar röst ! Så ljus, lätt och känslig ! Den kan jag lyssna till hur länge som helst. Jag är evigt tacksam.

수학여행 너무 멀리 간 꽃다운 우리 학생들 미안 합니다

어떻게 그 긴 호흡을 안끊고 끝까지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거기에 입모양과 표정, 고개돌리는 타이밍까지 완벽합니다.. 요즘 영상이었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Bravo!!!

Very good German pronunciation!

역시 이노래는 분덜리히... 시원시원 한잔아 .....

상식이통하는세상 잘못했으면 멋잇게 사과할줄아는세상 그런나라가 선진국이며 살맛나는세상이다

세월호가 아직 아픈건 아직 우리가 충분히 애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그들을 정치적인 입장때문에 보듬어준적이 없어서 입니다 미안합니다 더 따뜻한 어른이지 못했습니다

인류 최고의 일미오떼죠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ㅠ

Bravo..

10년이 지나도 슬프고 눈물 나고

5 17 기대하고 있습니다

꼭 찾아 듣고 싶습니다~^^

언니오빠들보다 나이가 많아졌는다는게 믿겨지지않아요.. 얼마나 아팠을지 고통스러웠을지 감히상상도 할 수 없어요, 이 날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릴정도로 아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사고라 차마 생각하고싶지 않고 마주할 용기가 없었는데 음악듣고 뉘우칩니다

2024/4/16

10주기, 이 영상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댓글보다가 또 눈물만 흘리고 가네요.

오늘 10주기라서 다시 한번 찾아왔어요 볼때마다 슬픔이 가시지 않네요 이제 10년이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세월일뿐 슬픔은 여전하네요 다들 하늘에서 잘 있기를 바랄뿐이에요 커가는 아들 보면서 오늘 같은 날이 오면 항상 슬퍼할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게 그나마 제가 할수 있는 것인가봐요 또 1년뒤에 찾아올께요

10년이 되었네요....편히 쉬길.

ㅠㅠㅠㅠㅠ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10주기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세월호 10주기에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소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시는 분들의 표정과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이 찬란히 빛나고 있길 바랍니다.

잊지않을께 얘들아

후배님... 참된 스승이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제자들을 구하시고 하늘의 별이 되신것을 기억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며 그곳에서 남겨진 이들을 지켜주세요.

8:42 벌써 10년이되었네요..그때 초1 아들이 고2가되어 내일모레 제주도를 갑니다. 세월호 친구들 노래가사처럼 하늘에서 맘편히 잘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예배오전7.30분2부예배9.30분11시예배오후예배/수요예배오후7.30분예배집가까운교회로

주일예배법/절기/십일조법/십계명법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

2024.04.16 일주일전

🎗️🎗️🎗️🎗️🎗️ ㅜㅠ

세월호 사건은 범인은 한놈도 잡지 않고 모든걸 결정적인 7시간에 박근혜가 명령을 내리지 않아서 생긴 해상사고라고 뒤짚어 씌워서 모든언론을 총동원해서 묻지만 인민재판으로 머리채 잡아 끄집어내린 치밀한 음모와 계획에 의해 저지른 해상사고 였다,그 결과 최고 덕을 본놈이 바로 문제인이고 그 일당들이다, 단원고 학생 300명을 물속에 수장시켜 죽이고 자 기 돈인냥 국자 자금을 빠져죽인 교사께는 7억,학생들에게는 4억을 위로금으로 돈잔치로 한 놈도 범인은 안잡고 모든걸 박근혜 얼간이 에게 뒤짚어 씌운 대 사기 살인이였다 아직도 범인 규명한다고 얼간이들을 시켜 서울 시청 옆에 본부를 차려 놓고 농성중이다, 천하에 씨못할 붉은 악당들이다,또 윤을 잡아 내릴려고 제2의 세월호사건인 이태원 사건도 치밀한 음모와 계획으로 156명을 질식사하고 150여명이나 다치게한 사건을 붉은 더불당이 저지르고 한놈도 범인은 안 잡는 유야무야로 덮어버려린 역사적인 살인극을 저지른 북의 지시에 따라 저지른 범죄이다, 이에 관계 되는 붉은 놈들 엄청난 지옥으로 속히 사라지길 두손 모아 비는 바이다

세월호 10주기입니다. ..잊지않아야 반복되지 않습니다...

❤❤❤😊

Simply great

음악으로 치유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성악가분들~~

타이타닉에 마지막까지 남아 바이올린을 키는 악사의 심정이라는 것이 이런건가요. 침몰하는 배에 기울어가는 포디움 위에 균형을 상실하는 배와 사람들의 소란함과 원망 좌절 짜증 분노 를 다 견디어 내면서 이렇게 마지막에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걸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곡이 탄생했다는걸 감사할게요 그래요 전 봤어요.

태어나 빛도 못보고 스러져간 넋들과 안산 단원고 그리고 수많은 민간인들 그리고 그밖의 목격한사람들을 치유하는 소리 잘 듣고 갑니다.

살아서 뵐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팬 입니다.

떠나간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KBSFM보다 잼있어요. 이경재선생님 너무 스무스하시고 김우경선생님 말씀 넘 잼나게 하시고 완존 꿀성대 ㅠㅠ

진짜 말이 안 나온다. 모차르트도 이 영상 봤으면 울었을거다. 존경!!

il mio.. 이곡 자체를 2002년에 위의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된 1인.

그곳에서 슬퍼마오.. 누가 누굴 위로해야는데...오히려.. 엉엉엉

아름답습니다 귀한 영혼들쉼에 꽃으로 남겨 드리는것 같네요

😂

목소리진짜좋으시다

Beau timbre , belle ligne de chant, sensibilité de l' interprétation .grand spinto.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