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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정보좀

와.. 이게 뭐야.. 삶이 너무 위험할 것 같음

각자의 위치에서 정해진 임금 받으며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는 게 어렵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흑자님 역치부분은 저도 띵하네요 어쩌면 저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저 엄마의 꿈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아서 저게 무슨 꿈이냐며 가치를 모르는게 조금 어려보임

킅???????

연매출 다 필요없다 평범한 일상이 최고다

원래 세상은 ‘타고난 극소수의 운도 좋고 재능도 갖춘 행운아’ 들이누리고 사는거야.. 개나소나 다 좋고 원하는 인생 살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나? 대부분은 드럽고 짜증나고 위험한걸 해야 세상은 돌아간다.. 결국 대부분의 자본의 노예들이 개노동을 해야 사회는 돌아가거든 ㅋㅋㅋ 다 지가 원하는거만 하고 돈많으면 누가 하기싫은걸 하겠나.. 그러니 대부분 정신자위나 해대고 현실받아들이고 사는것이지 ㅋㅋㅋ 인생은 뭐다? ’운칠기삼‘ 이며 ’돈만한게 없다‘

I like this series so muchh❤❤❤❤

표정봐.. 사람들이 나한테 왜이러지 표정이네.. 에혀

저 열심히 일하고 돈 모을 때 제 동네 친구들은 클럽 다니고 술 먹고 인스타에 허세질 할 동안 손절하고 저는 365일 장사하면서 20대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한 친구를 만났는데 저가 이기적인 사람이 돼있더라고요 30대 지나니 돈 빌려달라고 연락 옵니다 저는 결혼, 차 모든 걸 마련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아직도 동네에서 술 마시고 놀며 삽니다 다 같은 시간이더라도 농도가 다릅니다 열심히 살아봐요 독하게

어릴때 항상 꿈 얘기하면 평범한 직장에 들어가서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적었는데 20대를 지나 30대인 지금은 평범하게 살려면 연봉6천에 집 하나있고 대출 없이 사는게 평범이지않나 생각이드네여…😢

아씨 간만에 설랬내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걱정이라는걸 하루도 안해본적이없는거같음 딱 1년만 걱정없이 살아보고싶음 ㅠ

무쌍 개매력있다

진짜 느낀게 나 극F인데 연기? 공감인 연기 ㅈㄴ 잘할것같은데 진짜 연기는 다르구나 생각이 드는게 픽고임ㅋㅋ 어 지금도 술먹고와서 힘들긴해

제대하면 시작이다.. 하 군대

Give us the new episode❤❤❤❤

남자 스윗하네

자신은 도전할 용기도 없으면서 남 까내리기 바쁘고 정작 아무것도 하지않고..ㅎㅎ 돈 버는 방법이라곤 회사밖에 모르는 시절이 나도 있었지

그렇게 꿈 꿨던걸 이루게 되니, 예전의 여유가 다시 꿈이 되었네요.

이번 것도 재밌게 봤어요😊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다

헐.. 보면서 소름 돋음...😮

야 존나 잘만들었네 현대인의 오만과 편견을 다 갖다 접목함

댓글보니까 나은이 같은 인간 많네ㅋㅋ

마지막 동기부여 영상보는거ㅋㅋㅋㅋㅋㅋ

픽고는 나오는편마다 왜 다 내 얘기냐

이거 완전 난데

다혜 배우 결혼 축하드려요~~~

평범이 제일 힘든거지

이 편 진짜 잘만들었다

내현재에서 내가 할 수있는 노력들은 하되 조금 더 나아진삶을 살기위해 너력도하고 너무 남과 비교해서는 안되고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취미활동이라도 1개정도는 정말 좋아하는게 있음 좋은거같다고 생각함

평범이 가장 힘든것이였음을..

88년생 직장인으로 10년 간 회사생활을 하며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했었는데, 결국 자기 인생 남과 비교하지말고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남의나라일이라고 생각하고 관심 끄시면 편해요

남자 공감 능력 낮은 듯.. 남한테만 공감 잘 해주는 척

상대방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그걸 강요하면 안됨!!

평범이 가장 행복함....

삶이 방식을 인정하고 싶지않을 뿐인거지 모두가 같았으면 좋겠다는것자체가 오만인거라서 스스로가 각자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것에 있어서 가로 막는것은 큰죄인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군

이거 왜 남자만 욕 먹냐 데이트하는데 머리도 안 감고 오니까 정 떨어지고 말이 좋게 나올수가 없지 반대로 남자가 안 감고 왔으면 예의가 없다느니 여자는 꾸미는데 남자는 왜 안꾸미냐느니 개지랄할거잖아

비참하고 자시고 시녀취급한것도 아닌데 이런 취급 ㅋㅋ 공주취급 해달라는꼴을 참은 남주도 대단함 ㄹㅇ

22살에 군대 전역하고 사회에 나와 진짜 뼈저리게 느낀게 돈 없인 인생이 참 비참해지겠다 싶었음.. 그 당시 예금적금만 하자니 기준금리 1퍼센트도 안되던 시대에.. 물가 상승률이 더 높고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날이 갈수록 똥값 되고.. 앞이 안보인달까?.... 내가 금전적인 거에 제약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려면 죽이되든 밥이되는 투자 밖에 없겠다 싶었음 군에서 적금으로 모은 돈 500만원 + 그 전에 알바로 모은 돈 1000만원을 투자 공부 목숨 걸고 해서 2년동안 2억으로 만들었음 24살 현재 내 친구들은 통장에 500만원도 없는 친구들 엄청 많은데 난 2억이란 돈이 생겼지만 뭔가 행복하지 않음...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하나... 아님 스스로 기준이 높은건지..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하고있는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만큼 돈을 벌기 현재 제가 갈망하고있는 건데요 독립하기엔 능력이없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에 제가 사랑받을 만한 멋진 사람이 아니고 두각을 나타내기에는 쉽지않고 희망찬 미래가 그려지지않아 현재 삶이 너무 우울하고 저 세가지를 너무나 이루고싶지만 그럴 수 없을거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다시한번 우울해 집니다 저는 왜 사는걸까요.......

아니 먼 약을 몇번을 쳐묵노

저런 남자랑 40년 사는데 헤어질까한다 난

이러ㄴ 거 보면 괜히 안 누르게 됨 현실을 마주하게 될까봐

전엔 꿈이 많았고 성공하고싶고 그랬는데..30대중반 애 둘 낳고 살다보니 꿈이랄게 있나..그냥 가족 건강하고 지금처럼 평범하게 사는거 그거 하나인듯..

엄마없는20대특도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