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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9m88 Hi, I was there when you performed at Korea last week. You know the meaning of the 'Mut Jin Un ni' ? which is the word to call someone who holymoly awesome and cool woman at all. Thanks to come to Korea, and I am looking forward to meet you again, Mut Jin Un ni, 9m88♡♡

아니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실리카겔 천재만재....

사랑해요...♡♡ 저녁때 승현님 마주쳐서 사진찍음...♡♡

미쳤다... 사랑해요... 한여름 지글지글 끓는 날이었지만 봄같은 기분이었어요♡

약간은 지친 페스티벌 마지막날, 헤드를 보려고 슬램존을 피해 맨앞 사이드에 있었다. 워낙 공연에 노련한 밴드일걸 알았기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곤 있었지만, 상상이상이었다. 등장과 함께 밴드 사운드 쎈곡으로 서너곡 몰아치다가, 김창완이 첫 멘트를 던졌다. "락페스티벌에 온다는건 청춘을 인증하는 스탬프를 찍는 것과 같다. 이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청춘을 위해 쓴 곡을 들려주겠다." 그리고 들려오는 [무지개]. 가사를 듣는순간 갑자기 눈물이 또르르 나왔다. 요즘 삶이 좀 고됬는지 그 순간 정말 많이 위로받았다. 그리고 바로 또 미친듯이 몰아치며 [가지마오]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개구장이] 같은 노래들로 떼창 몇 번하며 진이 쪽 빠질쯤... 민족의 얼이 깃든 [아리랑]을 마지막 곡으로 들려주겠다고 ...

Ginger Root - Karaoke [2023 펜타포트]

DYGL - Under My Skin [2023 DMZ 피스트레인]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떼창

#떼창 장난안하고 백만번은 불렀을 낭만고양이

#마나가하섬

luv you♡

Wouter Hamel - Rosy day, Girls in the city[2023 서울재즈페스티벌]

완성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주걱의 달인이 될테야

김뜻돌 - 이름이 없는 사람 [천안시립미술관]

Makimakkuk [2022 DMZ 피스트레인]

이랑 - 우리의 방 [2022 DMZ 피스트레인]

Bohemian Betyars [2022 DMZ 피스트레인]

너드커넥션 - Waterfall [2022 DMZ 피스트레인]

이날치 - 범내려온다 (with 엠비규어스댄스컴퍼니) [2022 DMZ 피스트레인]

해파리 - 부러울 것이 없어라 [2022 DMZ 피스트레인]

봉제인간 [2022 DMZ 피스트레인]

이랑 - 잘 듣고 있어요 [2022 DMZ 피스트레인]

딥스테이션

Phum Viphurit, 황소윤 - Wings [2022 펜타포트]

몽글몽글 여름캠핑

Vampire Weekend - holiday [2022 펜타포트]

Vampire Weekend-Step [2022 펜타포트]

이랑-늑대가 나타났다[2022 펜타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