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미국에서 의료사고 내도 한국 처럼 관대한가요?

외국인은 복권 당첨전에 다른 나라로 출국을 한 상태라면 유효? 무효?

미국의대는 한국 의대보다 들어가기 쉽다 졸업하면 살만 하다

안녕하세요? 영주권 지문 날인을 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해야 합니다. ESTA 승인났는데 이걸로 입국 가능한가요? 보름 뒤 지문날인 약속이라 많이 촉박하네요 ㅠㅠ

영주권을 포기하려고 하는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입니다 미국거주 해야하는 7개월 거주 후에 한국에 들어가서 한국메서 포기신청 해야 하는지 아니면 미국에서 포기 신청을 한후에 승인 받고 한국에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미국 캘리포니아로 2007년에 유학 와서 결혼하고 현재까지 살고있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자면 어지간히 좋은 직업 (ex.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직)과 경력이 있지 않거나 재산이 달러로 미니멈 1밀리언 이상 있는 게 아니면 (물론 지역마다 편차 큼) 이민 오는 거 비추입니다. 저랑 제 와이프는 둘 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자리를 잡아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잘 사는 축에 속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지인들 포함 늦게 이민 온 한인분들을 볼 경우 형편이 좋지 못하고 근근이 먹고 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지역이 캘리포니아다 보니 시급도 높고 버는 돈도 꽤 되지만, 그만큼 물가도 높고 (ex. 돼지국밥 1인분 + 팁내면 20불 한화로 28000원 정도) 렌트비 포함 생각보다 나갈 돈도 많아서 오히려 한국에서 살 때보다 더 힘들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미국에 사는 한인들의 평균 생활수준이 미국에서도 낮은 편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다닐 때 열심히 했고 한국으로 돌아간 지인들의 경우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자기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을지가 중요하겠지만 미국이건 한국이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 사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오실 경우 미국의 세법이나 어느 지역이 한인들이 살기 좋은지 그리고 어떻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등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예상치 못한 일도 많을 수 있으니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실 것을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살고 있어 캐나다 이민에 만족합니다

상속세법 개정 안하면 부자들 거의 외국으로 간다고봐요. 그리고 열심히벌어 세금내고 아껴모은돈 내자식들에게 주고싶은거 당연한것아닌가요. 왜 우리나라는 열심히 산 부자가 공격의대상이 되어야하는지.

'넣어주시면 되세요 or 되십니다' (X) → '넣어주시면 됩니다 or 되요' (O) '적어주시면 되세요 or 되십니다' (X) → '적어주시면 됩니다 or 되요' (O) '적어주시면 되시고요' (X) → '적어주시면 되고요' (O) '보시면 되세요' (X) → '보시면 됩니다 or 되요' (O) '하셔야 합니다' (O) (이거는 왜 '하셔야 하십니다' (X) 라고 안하셨는지....) '작성하시는 거에요' (O) (이거는 왜 '작성하시는 거세요' (X) 라고 안하셨는지...) 넣고, 적고, 보고, 하는 건 사람이 주체니깐 높임이 맞는데, 되는 건 그냥 영어로 'Just' 아닌가요? 굳이 높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미국영주권 포기 신청 정보 매우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좀늦게 영상을봐서 답글이 올진모르겠네요~^^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입니다~ 문화재청에도 등록되어있고.문화예술사2급 취득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도 EB1을 신청할수있을까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도 등제되있습니다~^^

앗 영상에 나랑 똑같은 경우가 있군요. 전문직이고 한국에서 한달에 5천은 버는데 자연이 좋아서 캐나다 이민왔습니다. 지금은 직업이 없는데 넘 좋습니다.

의료현실은 한국이 최고입니다 캐나다 미국교표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큰병은 한국으로 가죠 오히려 이민은 아주 생활력 강하거나 혹은 아주 고위층이 아닌 어정정한분들은 힘들어하시는듯해요 생활력강한 필리핀 중국 한국1세대들이 안정권으로 만족하며 살아요 (닥치는대로 열심히 어떤일이든 마다않고 하심) 어느곳이든 쉬운건 없는거같아요 외국생활 오래해보니 어떤면으로는 한국이 정말 좋은나라구나 😅 느껴져요

미국 가즈아~~~~. 근데 총 순 자산 3인 가족 기준 40억 정도 있으면 한국 살기 제일 좋지 않나요?? 돈 있으면 살기 제일 좋은 곳이 한국인데??

이민을 가야 진정힌 행복을 느낀다

세금 안내고 싶어 이민이라니 ㅎㅎㅎㅎ. 이민 잘 가세요. ㅎㅎㅎㅎ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USCIS 홈페이지에 나오는 fee schedule에는 reentry permit 630불이라고 나오는데 왜 660불 수표를 지불하는 건가요?

트렌드요? ㅎ 이민을 가는데도 트렌드를 따져가며 이민을 가야헤요? 🤣 🤣

민주당이 당선되면 이민 신청이 쉽다고? 멀모르시는것같은데 미국은 예전부터 공화당이됫건 민주당이됫건 쉽게 이민갈수없답니다. 민주당은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관대하지만 합법적으로 올거면 절차는 다 같습니다. 본인의 정치 선양이 민주당이라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됩니다 없는사람처럼 보이내요.

미국은 몇달여행하기엔 정말 좋은 나라...

민주당에서 좋아하겠네요...ㅋㅋ 부자들이나 대기업들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었는 데... 부자들이 한국 뜬다니 건보료는 누가 내냐는 걱정을 하네...ㅋ 당신들이 내야지..ㅋㅋ

다들 헛소리들말고 ~ 300억~500억 이상 자산가들은 어딜가도 살만해! 어중간한 사람들이 차별이니 머니 하는거지~ 돈있어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한곳 인프라 잘된곳 조용한곳 찾아가기때문에~ 그리고 돈 쓸 수록 무시못하는 나라가 미국이야 자본주의의 나라!! 그리고 주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부부합산 300억이상 증여세 없으니 최소 130억이상 세이브하는거야~ 그럼 세이브된것만으로도 대충 7십년동안. 2억씩 쓰고살아도 남는장사 원금 150억이상은 투자로 다시 3배 알겠어? 그래서 한국도 줄이려고하는거야 그게 맞으니까

세금안내려고 이민가능구나

다시 보니 제가 대행 사이트로 들어갔네요 ㅠㅠ 그럼 다시 정식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해야 하나요?

이스타 신청비용이 21달러라는데 카드결제대금이 왜 7만원이 나오죠? 정식 사이트에서 진행했는데요?

스물다섯에 미국으로 유학와서 23년간 한국에서 한푼도 안받고 살아남은 1인인데요. 어느분 말씀대로 이제는 미국이 고향같아요. 가끔 한국 여행가면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다른 나라에는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보다는 기회가 많은 땅이라는 점인것 같아요. 이민 1세대이던 2세대이던 마음만 독하게 먹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 갖고 싶은 직업, 이루고 싶은 것들을 한국보다는 경쟁이 덜한 환경에서 이룰수 있다는 것이죠. 영어도 배워야 하고, 운도 따라야 하고, 신분문제 해결도 쉽지 않지만요. 빈손으로 온다면 1세대는 대부분 고생을 하지만 2세대들은 그런 부모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한국인은 머리도 좋고, 손재주도있고, 오기도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도 정말 머리좋은 미국애들 빼고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미국치과의사인데 한국에서 왠만큼 공부해서는 치대가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여기선 감사하게도 기회가 주어졌고요. 2001년도에 두손에 400불 들고 들어와 지금까지 살아남은 23년차 이민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간절히 두드리는 사람에게 기회의 문은 열린다고 생각해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홈그라운드가 제일 익숙한것. 천국은 저승에나 있다

이젠 타국 선진국 진보 보수 상관없이 자국민 우선이라서…정말 조국 반드시 떠날 일 없으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좋겠네요

사실 미국까지 가는건 어떻게 하더라도 진료를 다시 시작하는건 험난한 길이 있죠. 연구직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까...

직업상 여러 대륙을 2-3년씩 살아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로마, 바르셀로나, 리스본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영주권 수령은 영주권 수령지 주소로 그냥 우편으로 우체통으로 옵니까? 아니면 등기우편처럼 본인이 사인해야 합니까?

이민왔다 한국갔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아이 키울려니 한국은 입시만 바라봐서..

달러가 1590원까지 갔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1380원도 비싸다비싸다 하고 있었는데....와....

이런정보 신경쓸필요 1도없는 여자들은 그저 부러울뿐..

이사람들아 어느땅에서 살든 인간사는 다 같단다... 지상에서 천국을 얻는 방법은 신의 뜻대로 신을 흠숭하며 사는거다

출산률 꼬라지랑 나라 꼬라지 보면 한국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망조 체감되면 미국으로 튀게 영주권 유지 잘 해야겠네요

가봐라 한국처럼살기편한데없다 외국나가서 인종차별당해봐 얼마나 열불나는지

전 해외에 7년 살다가 다시 온 케이슨데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음 ㅋㅋㅋ 그냥 한국에서 죽을려구 ㅋ

요즘 자식들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나온 후 취업하고 이민자들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 생각은 없는거 같기는 하지만) 옛날같이 유학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자리잡을 생각이나 부모들 자랑거리가 될 생각들은 없는거 같더라... 주변에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자식들 미국인 만들어 놓고 외로워 하는 부모들 많다. 자식 따라서 이민 가라니까 나이 들어 타지에 가면 힘들고 더 외로울 거 같아서 못 가겠다더라. 아무리 욕을 해도 한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편한 나라임엔 틀림없다.

이러는건 한국에도 좋을것 없으니 상속세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잘 모르겠네요.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 취업이민이나 교육이민같은 경우는 그 나라에서 살 것을 감안하고 가는거지만, 투자이민같은 경우 말씀하신 세금적 문제, 그 중에서도 특히 상속세 증여세가 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기엔 요건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부동산과 상장주식 등을 모두 처분하고 상속자와 피상속자 모두 해당 국가로 이민가서 10년이상 거주해야합니다. 특히나 기업체 운영 또는 부동산 투자소득으로 부를 축적한 피상속자의 경우 국내 기반을 '모두' 버리고 오로지 자녀의 상속을 위해 익숙치않은 외국으로 나가 죽을때까지 산다는건데 익숙치 않을거란 점있고, 자산을 처분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부대비용등도 꽤나 큰 문제일거라 생각하는데 투자이민은 정말 한정적인 상황에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함들게 돈벌어 부가 쌓이면 뭐하겠어요? 삶은소대가리 문어벙이정권때 어떻게 했나요? 부자들 세금으로 지들 쌈짓돈 마냥 표 모을려고 노조 지원하고, 여성단체 포함하여 시민단체라고 떠드는 곳 여기저기에 막 뿌려대기만 했는데... 나라도 돈 만으면, 이런 더러운꼴 보기싫어 외국에 나가 살겠다.

미국 캐나다 역이민,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게 추세입니다. 잘 판단하시길. 돈이 다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현지 조사를 좀 하고....

돈많으면 or 아주없으면 이민이 답 어중간하면 한국이죠

그냥 시민권자와 결혼하면 다 해결됨

왠지 인재와 부자들은 해외로 떠나고 한국에는 가난한자들만 남게될거같아요.

평생 모아온돈 자식주려지 말고 본인들 위해서 쓰고 가는게 기본

민주당이 만든 극악한 상속세

다음엔 조종사분도 인터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