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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컨트롤러는 아직도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를 갈아껴야된다는 장난감식 충전방식을 사용…. 닌텐도 프로콘은 악랄한 가격에 기본 딸려오는것도 아니고 아주 미미한 진동… 각자의 장단점이 있네여

PS2 시절에 저 그래픽이라니,, 게임에 진심이던 일본 그립다..

오락실에서 손바닥 빨개지게 두드리던 추억이 ㅋㅋ 전 씨디판도 잇엇는데 거긴 여름 스포츠만 잇엇는데 요즘은 스팀버전도 잇드라구여 ㅋㅋㅋ

나 흰색샀는데.........ㅅㅂ

기대 안하고 시청했다가 패대기에 물 뿜었습니다 ㅋㅋㅋ😊

슈패용 울트라맨 공략영상 함 만들어 볼려 했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어렾네요 엄청 탈탈 털렸어요 ㅠㅠ czcams.com/video/7WWBMjTBFDU/video.html

요즘은 이거 심의 안나올듯..

기저귀 그만 내려... 윈터에선 언발에 오줌누기인걸까요...

이걸 왜올리시는지 ㅋㅋ

울트라맨에 빠져버리셨네요ㅎㅎ 7천알팩의 파급력~!!!

초대 울트라맨 매 에피소드 마다 짜임새 있게 내용 전개하고 어른이 봐도 재미있을 정도로 기승전결 깔끔 합니다 첫단추가 좋았기에 지금도 시리즈가 나오고 있지요😅😅

czcams.com/video/MOiWCr_ecL4/video.htmlsi=9ltQPu2v7wdOFPQ_ 유튜브에 초대 울트라맨 영어자막으로 전편 올라와 있습니다 ㅎㅎ

이거 진짜 잼나는뎅ㅋ

아~~ 예전여친생각난다 그렀게 둘이서 뚜두롔는데

와 편집잘하셨네요

잘생신 박사님의 잘생긴게임 잘봤습니다

엘든링은 소울 입문용으로 좋지만 운영에 따라서 소울의 맛을 아예 못 느끼는 게임이기도 해서 그래도 역시 닥소3가 낫지 않나 싶음 스트리머들보면 어렵다고 영체 소환하고 원거리에서 마법으로 다 깨버리는데 그렇게 깨면 소울의 맛을 아예 느낄수가 없음

똥겜같다

영상 빠르십니다! 건강챙기십숑!!

1등이요🥇

블러드본은 진짜 후속작 나와야합니다. 블본만한 소울류를 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스위치 라이트의 문제점 oled가 있어서 팔았는데 oled를 들고 게임하다보면 라이트가 그리워진다

와.. 이건 지금 봐도 섹시하네

그래서얼마입니까 ?이겜😮

무슨 플스2 게임이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3D 똥겜보다 그래픽이 좋음 ㅋㅋㅋ

모바일로 나오면 좋겠네요

아직 가지고 있는 거지만... 플레이 할 기계가 없다 ㅋㅋ

이야, DOAX 시리즈 이전 이런 엄청난 게임이 있었다니, 난생 처음 봅니다.😮 심지어 XBOX용으로 만들어진 DOAX1보다 퀄러티가 더욱 좋게 보여지는군요.

예전에 저 하려고 몰래 사놓은 게임인데 새벽에 아빠가 하고 있는 거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후속작 이 엑박360 으로 나왔는데 그래픽은 당연히 좋아졌지만 캐릭터들 모델링이 못생겨지고 므흣 요소도 많이 줄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갓겜인데 후속작이...

요즘 왜 영상이 안올라오시나... 라이브 안하시나... 걱정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네요~ 머리도 시원하게 이발하시고~ 자주뵈용

가라데 아니고 유도임

플스3 급 그래픽이네

라이트는 옛날 플스 psp 하고 ds 모델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수치필살기들 너무 좋네여

이게임이 진짜 대단한것이 캐릭터 디자인과 그 일러스트를 오직 입만으로 그렸다는 점입니다.. 사고를 당해 목 아래가 전부 전신 마비가 된 분이거든요

다크소울2가 갓겜인 이유. 진짜 보스랑 1대1 전투하는 느낌

ps2 게임인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ㅎㅎ 대박

플스 엑박용 둘다 게임시디 가지고있는데 이걸 여기서 보내 ㅋㅋㅋ

와 이게 뭔 2k24 거의 그 동급이나 이상이네 ㅋㅋ

전 이거 엑박으로 샀던 일인

이거 후속작은 엑박 하위호환 지원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해 봤는데 후속작이 망해서요

다크소울1은 하면서 정말 감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도 게임할때 절대 공략 안보고 하는 타입이라 첨에 다크소울 잡아보고 뭐 이딴 게임이 있어 했다가. 첫 보스 잡아보고 맛을 느껴버렸는데 플레이하면서 맵 유기성보고 제작사 미친놈들인가 싶었을 정도로 소름이 돋았음. 플레이하는 내내 욕하다 감탄하고 욕하다 감탄하고의 무한 반복 ㅋㅋㅋㅋ 소울시리즈는 1회차는 진짜 공략 안보고 하는게 제맛.

이거 엑박하위호환에도 있지 않나요?

드래곤 퀘스트가 인기 없었던 건 언어의 장벽 문제가 제일 크지 않나 합니다. 정식으로 한글화 발매는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나왔었고 기본 전투가 재밌다곤 해도 그 재미를 느끼기 위해선 구 시리즈의 경우 언어를 알기 어려웠다는 치명적딘 장벽이 존재했죠. 이야기의 내용을 짐작하긴 커녕 특기,주문,아이템,장비를 적절하게 구해서 세팅을 하면서 싸워나가고 전진하는 것 조차 방법을 모르면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이해를 못하니... 말을 뭐 하고는 있지만, 일본어라 다 넘기고. 마을 나가서 전투를 시작하면 덩그러니 화면에 가만히 있는 몬스터들. 거기다 화면이 번쩍! 하는 정도의 움직임이 태반이었던 예전 드퀘 초기 시리즈가 와닿긴 너무 힘들죠. 일본어를 알거나 좋은 공략집을 통해 하는 방법과 재미를 잘 느끼더라도 모든 대화집을 해석하면서 다른 여러가지 여러가지 텍스트를 실은 공략집을 구하기 쉬웠던 것도 아니었고 상상을 즐길만한 요소 전반을 고스란히 즐기긴 일본어를 몰랐으면 거의 무리였으니... 직접 하는 재미를 온전히 느끼는 것 자체가 무리였고 그게 가장 큰 인기가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였다 생각됩니다. 진입장벽이 떡 하니 있는데 그걸 모두가 넘을 수 없었고 일본어가 가능해도 다른 게임을 더 즐기는 경향이 있었죠. 파이널 판타지도 사실 구작 시리즈라 할 6까진 그렇게 와닿는 게 적었던 건 마찬가지 였지만, 7에서 3D 그래픽으로 온갗 폭발적인 연출에 동영상을 듬뿍 쓰는 보는 이야기가 이루어지면서 보는 재미가 엄청나게 붙어버렸고 파판 7 PS 판을 시작으로 크게 인기를 얻은 반면 드래곤 퀘스트의 입지는 더욱 줄었다 생각되는 게... 드래곤 퀘스트 7의 등장으로 역전이 될까 했지만, 파판 7의 클라우드는 멋진 모습으로 다가온 인상에 이런 녀석이 주인공이라고? 어떤 게임이지? 하는 호기심을 일으켰던 것과 달리. 드래곤 퀘스트 7의 주인공 인상은... 군밤 장수 소년 같은 느낌으로 너무나도 매력이 떨어지는 인상을 주는 치명적인 접근 장벽이 펼쳐졌고 이걸 무시하더라도 게임에서 처음 전투를 하는 것 마저도 몇시간이 걸렸었고 여전히 그리 다르지 않은 전투 화면 연출에 더해 3D 그래픽 동영상이 처참한 탓에 실망한 사람들도 적잖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요소들이 겹치면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게이머들이 접근 자체를 하기 힘들었다 생각됩니다. 드래곤 퀘스트가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그나마 좀 누릴 수 있게 변한 것도 비주얼에 대한 연출이 변화하면서 동시에 한글화가 정식으로 지원 되는 시리즈가 나오면서 차츰. 인지도가 높아졌다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어릴 땐 정말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없던 시리즈였습니다. 액션과 슈팅이 더 재밌는 게 많았었죠. 과연. 새로 다듬은 드래곤 퀘스트 1,2,3이 어떤 게임으로 나올지...

이 게임 360쪽에선 외관은 좋아졌을지언정 뭔가 나사빠진듯한 느낌의 게임이었고 도전과제가 으음 개인적으로 DOAX2보다 극악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는 국내정발은 북미판 베이스인지라 일본어 음성으로 할수가없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나중에 일본마켓에 DL판 VPN 이용해서 다운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피지컬로 보스를 누를수 있냐 없냐가 세키로와 다른 소울류 게임을 가르는 차이점이다.ㅎㅎ 제대로된 리뷰 보고 갑니다.

럼블로즈를 하려는 자 타카하시 명인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