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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하러 왔는데 꽤 많이 계시네요

와 이거 뭔데 노래 좋냐

버벌진트가 1등임

2024년 말복이구나 듣고있는 리스너들 좋아요 박아라

0:35남랩 0:59남랩

2024/8/13

ㅈㄴ 힙합같다

힙합이야 이게

감스트 쿤타보고 다시왓다

ㅎㅈㅇ사랑해

39살인데 이게 내가 군대있을때 나온곡임ㅋㅋ 근데 희섭형님부터 이센스 버벌진트 진짜 미쳤네 지금들어도 급이다르네

여기가 진짜지

2024년 7월 25일 오후 4시에 다녀갑니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좋아요

2024년 7월 23일 아직도 레전드구먼 가사 다 외운게 신기하네

한참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는다 나이는 먹어가고.. 80, 90년대 세대 우리들의 학창시절 영웅들

class is live

걍 매니악이 대장이다

이센스는 ㄹㅈㄷ네

00:40 아무리 생각해도 sean2slow가 스타트를 너무 잘 끊음 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세련된 ㅅㅌㅊ : 개코 버벌진트 이센스 도끼 그리고 각나그네가 의외로 시간 지나고 들으니 ㅆㅅㅌㅊ

2024

5:06 🔥🔥🔥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힐 한국힙합 개간지네

비지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는 진짜 레전드다 ㅋㅋ

오늘도 듣고 간다

제가 듣고 있습니다

더블케이 선사하는 게임의 화질이 많이 안좋구나... 하긴 세상 먹고살기 힘들긴 하지...

Sean2Slow 벌스를 가장 맨 앞에 배치한 게 신의 한 수.

이거 뮤비는왜 사라졋냐

귀좀 정화 시키러왔습니다

도끼가듣고있어

저급한 욕 들어간 랩가사보다가 이런 욕 없아도 리얼한 가사를 보니까 살거같네

화나..🎉🎉🎉

요즘 랩 보면 오히려 이게 더 트랜디한 느낌 ㅋㅋㅋ

2024년도에서 왔습니다

귀정화하러 가끔 옵니다. 내 아이리버에 2008년에 담겨있던 보물..

아직도 듣는사람

뿌왕뽀왕삐왕듀왑삐왑 하는 랩만 듣다가 간만에 클래식을 들으니까 왜 내가 힙합이라는 장르에 목 메달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됨 ㄷㄷ 촌스럽다고 ㅈㄹ 떨고 메시지는 무시하며 리듬감에 목메는 랩이 가볍게 듣긴 좋지만 그래도 난 메시지에 쪼개고 연구하고 가사에 고민하는 클래식이 좋네...

아직도 듣는 인간들 있는가? 역적들이 창궐하길래 잠시 고향에 와봤다....

이게 벌써 10년됐구나

2024 여전히 내 플리 역사 여진히 먼저 내 넣는 노래

2000년대 한국 힙합 엑기스 다모였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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