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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몰라?? TV 방영했었어~ 그림책도 출간됐었고~~ 마지막에 파도에서 유니콘들 살아 나오는 장면은 잊을 수가 없지~~

영화지만 100년전에 하루 10시간하면 뒤질거 같은데 주 120시간 시키려는 새끼가 100년 후에 나타나다니

전쟁이 일어난다하면 식량을 넉넉하게 챙기고 방사능때문에 14일 간 밖에는 나가지말아야하는데 ''길이 험해서 우유배달부가 못오나?'' 초딩도 이러진 않겠다

중국이 항상 나쁘진 않았다.

우리 동생이 저런 적 있음.. 내가 거기서 한 말이.. "노력을 하면 결실이 나온다. 결실 없는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만약 네가 정말 양심을 걸고 최선을 다한 게 맞다면 너하고 안 맞는 거고, 네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너는 필사적이지 않은 거다. 어느 쪽이든 그건 아니라는 소리다. 잘 생각해라."라고 했었지.

매몰비용 오류설명해보라고하는 강사 눈빛 심하게 부담스럽네 ㅋㅋㅋㅋㅋ

고기집 저런 진상은 쫓겨날걸?

영화가 예술이고 철학 사상이 같이 담겨져 있던 시절의 명작중에 명작이죠.

죽을 용기조차 나지 않아 겁쟁이로 한초한초 버티며 살아갑니다 댓글들을 보는데 나도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지금은 잘 산다는 글들이 많네요 다들 지옥을 절망을 지나고나니 열심히 버티다보니 나아지더라는… 근데 버텨도 나아지지 않는 삶도 많이 봐온 저로서는 또 겁도 많은 저로서는 죽을 용기도 버틸 힘도 없네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네요 행복이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저도 이 공허의 시간에서 찾아봐야겠네요 죽을 용기도 없는 멍청이라서요… 행복하십쇼!!

진짜 겁나추천... 이거보고 6번울음ㅠㅠㅠㅠ

반대로 이해하시는분이 많네 내용은 아내가 일탈을 하고 싶은 욕구를 단계적으로 보여주고 남편을 평가 시험하는 이중성을 비꼬는 영화임 오히려 아내가 더 비중있게 까이는 영화임 불륜하는 여자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이 핵심임 그다음 장면에서 배설하는 장면은 일탈하고 싶을 욕구를 표현 하는거라서 가족이 스키 타고 지나가는 장면 보면서 죄책감에 울먹이는 장면임 애초에 남편 도망은 핑계일뿐이고 약점을 잡아서 주위 사람한테 증거 하고 남편에게 죄책감을 남기고 싶은거임 결국 아내가 마지막 결말 부분을 보면 핑계일뿐이라는거 표현하고 끝남 중간 중간 남편에 거짓말이나 일탈적인 부분을 약소하게 표현하는데 그것보다 이 영화 전체적으로 아내에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넣는 장면이 관건임 사회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여성에 이점을 노골적으로 까내리는 영화임 그리고 막판에 남편은 아들 손잡고 담배피우고 아내는 딸 아이를 남편 친구에게 안아달라고 하고 남편 친구 애인은 앞에 따로 먼저 걸어가고 그 한장면으로 부부가 결국 갈라서는 구도 잡은게 대단하고 생각했음

저 대포국은 강남국하고 전쟁중입니다

핵폭탄을 쏴야지

이영화 말도 안돼 아들이 기억상실증 걸린것도 아니고 잃어버리기 2년전까지 부모랑 같이 살다가 납치당했는데 그새 친부모를 모른다고?영화수준 하고는 ㅉㅉ

아니 그냥 터트려

개노잼ㅎ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지만 제 수업 영상에 이 영상을 좀 활용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딴건 몰라도 미사일 떨어진다는데 느릿느릿 설거지하려는거나 케이크 걱정하는건 뭔 심리냐

저는 우울증 심해서 상담 받는 사람으로 죽을 용기로 살으라는 말은 그냥 스트레스만 쌓이고 ㅈㅅ원하는 사람으로서 더 하고싶게 만드는 유언발언 이랍니다.

대부분은 죽을용기가 있는게 아니라 살아갈 용기가 없는거지

ㅋㅋㅋ 지옥 길 여행

엄마가 완전 정신병자네! 아빠가 왜 이혼하고 망가졌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 자식까지 망가뜨릴려 작정했네

주인공의 얼굴이 모딜리아니의 초상화 같아서 더 신비로운 느낌이네요.

이런 영상을 뭐라 하나요

윈터

회 많이먹어요 말하는 물고기는없으니

영화를 보는 중간마다 기독교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로트왕이 사랑한 여인 헬은 북유럽 신화에서 나온 로키의 딸로, 저승인 헬하임을 다스리는 망자들의 여왕입니다. 마리아를 가장한 로봇은 요한묵시록에 나온 대탕녀 바빌론 모습으로, 그 아래에 있는 추한 모습의 일곱 명은 인간이 저지른 일곱 죄악을 상징합니다. 더구나 메트로폴리스의 원조인 바벨탑의 원래 이름은 바빌로니아로, 고대 근동 국가 중 이집트와 함께 강대국인데다 뜻이 '신들의 도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마리아는 성모 마리아를 가리킵니다.

매일 10시간....

뭔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씨네몽땅만의 특유의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전세계가 알수있도록 신부님의

저영상에 나오는 모든분들이 하늘의 별이 되셧겟네요..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오달수가 나오네

8:44 금발벽안 아주르는 우리가 어렸을 때 한번쯤은 상상했던 백마 탄 왕자님 그 자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멋있지만 검은 말을 탄 갈색 피부의 아스마르만이 낼수 있는 저 카리스마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단 말이지

2017년 공시시작 18 19 20 21 22 23 24 불합격.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엄마가 원해서 딸이 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게 너무 싫네요. 엄마가 딸의 인생을 대싱 살아 주는 것도 아난데 고통스럽게 원치도 않은 걸 계속 하는 게 지옥이나 다름 없네요. 명문대인데도 시험에 떨어진 거 보면 많이 힘든가보네요... 실제로 그런 사람도 존재하겠지만요.

아직 따뜻해

3:29 여기 나오는 고기집 가봤었는데 신림동에 있는 곳이에요ㄷㄷ 계산하고 나갈때 영화홍보 하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게 왜?

얼마나 큰 용기를 내서 죽으려는건지.. 알지도 못하면서... 죽는것도 큰 용기인데 말이지.. 살면서 낼 수 있는 가장 큰 용기를 내야 할 수 있는 것... 용기없어 죽지도 못해 사는 삶이 더 맞을건데

오늘은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는데 이 영상을 보고 조금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얼어죽을 개뼈다귀 같은 영화를 내보이는가?

죽을용기로 살라는게 가능했으면 왜그러겠어 죽고 싶어서 죽겠어? 살아가는게 죽는것보다 버티기 힘드니까 너무 지쳐서 눈물조차 안 나 오는데 죽는다는건 용기로 하는게 아니야 버티기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는거지

와 이거 드디어 찾았다

와~ 목소리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