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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세련되었다

롤 프로게이머들 오프닝은 뭔가 어색한 느낌이 다분한데 스타때 오프닝은 ㄹㅇ 간지난다

17년전 레전드

가장 간지나던 프로리그오프닝 지금봐도 쩌네

지금보면 촌스러워도 저 당시에는 전나멋진오프닝

벌썬 20년전이라니 20살은 40살이되고 다들중년이네

저도 제일 좋아했던 오프닝입니다. 흥겹고 선수들 싱그러움에 몰입도도 높이고 좋았어요.

여기서도 런하는 코런용...

노래 좋아서 아직까지 한번씩 듣는데 ㅋㅋ

몇번을 보지만 결승은 이게 젤 멋있구만...

22초에 분당인가요???

캐리어랑 변형태파트 쌉간지

0:22 신정민 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멋진 오프닝

업로드 날짜가 ㄷㄷ 그때 그 시절에 유튜브에 냅다 박제

이 오프닝은 나올 당시에 엄청 힙한 느낌이었음 ㅋㅋㅋ 그전 스타리그 브금들이 대부분 뉴메탈이나 이모펑크 계열이 많아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졌지

이 세대 이후의 스타 프로게이머들도 외모 준수한 게이머들 많았지만 이땐 진짜 다 잘생겼네 임요환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최인규 맞나? 모델포스

박성준 골든마우스 3회 우승 박성균 부터 도재욱까지

스카이도 인기 많았는데 어찌다 망했누

song name?

왜 이 오프닝은 항상 "신한은행 스타리그 OST 였는데???" 로 잘못 기억 하는지....

Top3 esports League openings ever. Absolutely getting your blood PUMPING!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프로리그 최고 오프닝 영상미는 두말할거 없고 트로피 라커룸 감독의 전술지시판 텅빈경기장 등이 등장하면서 구단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 팀리그의 상징하는 요소들을 가장 세련되고 맵시있게 표현해냄

The lack of Protoss players makes me like this trailer a little less....

정ㅋ벜ㅋ

뭘 해도 2005년까진 진짜 개촌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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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스타 오프닝

저때를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18년전 MC용준의 오프닝 소개멘트 이후로 봤던 충격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 오프닝 보고 싶어서 선수들 경기 직전만 기다렸던 기억이… 선수들 각각의 개성과 노력도 컸지만 게임대회를 2005년에 이렇게나 다이나믹하게 연출해서 긴장감과 스릴을 극대화한 제작진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보면서 정말 행복했었어요 고맙습니다 :)

이 오프닝으로 뮤즈 입덕까지 해 버렸던 기억이...............

저거 여의도에서 다 찍었다는 사실...........

이윤열 시발 ㅋㅋㅋㅋ 여기도 잇누

😮😮😮

STX 진모씨, KTF 박정석, CJ 이주영, 삼성칸 변은종, e네이쳐 서기수, 르까프 오영종, T1 임요환? 최연성?, MBC게임 서경종, 팬택 심소명, 한빛 박대만, 스파키즈 차재욱

지하철레일사이두고 선수들주머니손넣고 마주보는장면은 진짜백미다 위영광피디 대단하다정말

서지훈 밟기가 간지의 정점

요즘 유행하던데 밞는거 ㅋㅋ

젊은 도심지 이미지 + 헤비메탈 사운드 +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션 + 높은 곳을 향한 의지의 분위기 +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간지 발차기~!! 개인적인 역대 최고 프로리그 오프닝

캬 저 터널지나가는 엔딩 진짜 모든 온겜,엠겜 스타리그 프로리그 다 합쳐서 최고의 오프닝장면이지

마지막에 뙇 하면서 최연성앉아있는장면까지였던거같은데...아닌가 ㅎㅎ

역대 스타리그 오프닝중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음악도 그렇고,경기로 이어지는 중량감도 의외로 있었구요

역대최고의 인트로 음악 그리고 박정석

이때 토스의 암흑기였는데 ㅠㅠ

This gives me chills!

STX soul은 왜 없지

와꾸대장염메시

0:36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이윤열 아이옵스 스타리그 10승3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