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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는 앨범 전곡이 다 타이틀곡 같은... 정말 모든 면에서 뛰어나죠 한 일주일 전에 마이클 생일이었는데(8월29일입니당) 쓸쓸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번뜩 이 채널이 생각나 오랜만에 한 번 와봤네요 ㅎㅎ 이 채널 처음 봤을 때가 중2때였나.. 그랬는데 이제 고1이 됐네요 초등4학년 때부터 마이클의 노래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공연영상이나 책, 이런 유투브 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로 마이클을 접할 수 있는 21세기에 태어난 것도 행운이 아닌가.. 합니다 또 내년 마이클 생일이 금방 돌아오겠죠

보여주신 인면암은 화성의 음모론이었습니다. ㅎ

1집은 누가들어도 명반인데 의외로 1등을 못했ㅜㅜ 할렘디자이어 진짜 대박명곡인데 성적이 왜저거밖에 안된건지😢 하여간 외국에서는 진짜 저평가된거고 의외로 한국에서 진가를 알아본 특이한 케이스

음악도 연기도 연출도 홍콩영화 만한게 아직도 없더라 배우마저 그렇고 요즘엔 참 볼 영화 없어

최고의 노래 영 프리 앤 싱글 어디감

컨퓨전~~ 윌비 마이 에피타~~

처음 사랑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루노라쿠스님의 스토리텔링으로 들으니 또 새롭고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머이클 파레... 결국 너무 못컸죠 ㅠㅠ James Dean, Marlon Brando, Montgomery Clift, Paul Newman, and Robert Mitchum 어쩐지 이런 오빠들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했더니, 어릴 때부터 본인 스스로가 이들의 후계자라고 생각했다고 ㅋ 진짜 쿨한 존잘남이었는데 ㅠㅠ ㅋㅋㅋ

루노라쿠스라는 신인류를 발견했다 오늘 참말 신나는 날이다 이 인류의 이름을 죽는날까지 모르고싶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그냥 그렇게 묻힌채 밫나거라 반짝반짝 보이지 않아서 더욱 찬란한 그대여 누군지 무엇인지 모르는 인류여

one of these days is none of these days.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 사는건 매한가지. 삶은 미망이다. 분홍분홍 내홍 -----------.------------ 그런데.... 누구세요??? 루노라쿠스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런 기막힌 영상을 만들어서 공급해 주시나요??? 개조아요~~ ㅋㅋ

깨어있는자, 각성되어 있는자, 어쨌거나 끊임없이 사유하는자들은 사는 내내 그리고 죽어가는 내내 외롭고 외롭도다! 분홍분홍 내홍

이스트루드 성장환경이 궁핍하거나 불우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러니 저렇게 순수해서 당하고 살았죠 소송이나 반목도 없었던거 보면 인성도 허름하지 않았나봐요 음색처럼 사람이 고왔나봅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려면 무척 외로웠을텐데 어찌 견뎠을지.....

지금도 듣고있는 True colors, Eternal flame, Alone 이 같은 사람 작품이라는 걸 몰랐네요.. 94년에 마돈나가 온대서 웹스터홀에 가기로했는데 공연 바로 직전에 집에 일이 생겨 못갔다는요 그때 저대신 다녀온 친구가 자랑하던 건 기억하면서 무려 마돈나를 포기하게했던 집안일은 다행인지 기억나지가 않네요😂 마리폴이란 분은 민희진님을 떠올리게하는군요 이후의 마돈나얘기도 보고싶어요 언젠가 다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solid gold 프로그램 보면 특히 80년대 팝스타 현역시절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재능은 모르겠는데...

재능은 모르겠는데...

보고싶네요 마이클잭슨..

카지노.

예전에 헷갈렸던 부분이었는데 스타쉽이라는 밴드 이름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리진이고 지랄이고 😂😂

영화라고 폄하하지맙시다. 예술3부작입니다.

스팅이 양아치였네

80년대....스모키 앨범자켓 속에 악보 넣어서 들고 다니는게 유행 이였지

코찔찔이 시절, 화면조정시간에 많이 들어봤던 음악들… ‘아, 만화 언제 나오는 거야…’

와 피지컬이 튼존이누나 노래였다니~

중학생때 스모키를 알게해준 호성아 고맙다 . . 어디서 무얼하니 ?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다 !

80년대 신도시 에어로빅 학원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 . . 꼬맹이였던 나역시 뜻도 모르고 따라불렀던 . . . 피지컬 부제 : 웬일이니 파리똥

굿

어렸을 때 카세트 플레이어 샀을 때, 데모테이프 1번에 있었던 노래가 나중에 알고보니 에어서플라이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이었어요. 감미로운 선율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웅장하게 끝나는 노래가 정말 좋았고 아직도 에어서플라이 하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송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정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방송의 경우 스티브 루카스의 기타 연주를 이야기하시면서 어떤 곡들을 언급하시는데 거기서 나오는 스티브루카스의 연주곡을 들려주시면 좋을텐데 들려주지도 않고 그냥 넘어간단 말이죠? 항상 이런 식이더라고요. 어떤. 가수의 곡이나 연주자의 연주를 이야기만 하시고 그 곡을 듣는 기회가 없는 겁니다. 찾아서 돌으라는 이야기이신 거 같은데 그냥 이 방송 보면서 함께. 보았으면 좋겠네요

이 채널이 너무 좋아서 1부부터 정독 중입니다! 너무 좋네요!!

Dust in the Wind 이 곡이 그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비슷하게 떠오르는 곡이 있네요. 학창시절 기타치는 친구들은 필수로 익혀야 했던 익스트림의 More than Words. 이 곡을 듣고 익스트림이 정말 감미로운 음악하는 팀인줄 알았다가 앨범 들어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어쩌면 뮤직비디오 맨 첫 부분에 시끄러운 앰프를 꺼버리는 장면에 다 함축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 루노님의 해박하고도 정감있는 해설을 들으니 Dust in the Wind가 다시 너무너무 듣고 싶어져서 들으러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루노라쿠스님! 팝인가요 채널도 즐겨보고 있었는데 안나오셔서 아쉬웠어요. 거기서도 곧 다시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시카고와 합동공연 보고 싶네요.

판타지. 부기원더랜드. 세템버. 등등 지금도 인스타 릴스 만들때 최애곡들

벌써 이곡을 들은지 40여년이 흘렸네 촌구석 시골에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던노래 그때당시 꼬꼬마 때라 꼬레아 꼬레아로 들려 따라불렀는데 알고보니깐 글로리아

유사품 Eruption 이 있지요.

중3때인가?TV 코메디 프로에서 김광환의 팝스다이얼이란 코너에서 빌리진의 뮤비를 틀어줬는데, 전주 부분에서 이미 닭살이 돋았습니다. 저의 FM 라이오의 문을 열어 준 곡이었죠.

참 모르고 들어던 보니엠. 노레 줗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어떻게 40년 전에 이런 음악을 만들수가 있징 거기에 성량과 춤까지 ㄷㄷㄷ

희트곡을 메들리로 만들어도 엄청 길정도로 희트곡 제조기

이렇게 위대한 분을 인제야.. 알게 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용기는 누구에겐 구원입니다...감사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목소리도 멋지십니다~ ❤

저 앨범의 음반 판매량 중에 2장은 중학생이었던 과거의 제가 있었죠. 테잎 샀다가 늘어져서 LP로 다시 구매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 좋지지만 EL Matinero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ㅎ 저도 철부지 어린시절이 그리워 극장을 찾았었던거 같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네요... 음악이란...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팝송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스토리가 있었다는 것에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해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토 아프리카 노래 들어보니 라디오에 팝송으로 종종 나오던 노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