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고맙습니다.당신의노래는 내게 항상 큰위로가 됩니다.

몇년전 우울장애 진단받고 꾸준히 약물치료를 이어오고있어요. 나아진듯하면 다시 심해지기를 수개월 수년간 반복하고... 멀리서보니 결국 한발자국도 차도가 없는듯 느껴져 나한테도지치고 삶도 세상도 다 지치는 요즘이네요.. 그나마 종현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의 하루끝도 함께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늘 덕분입니다

내가 제일좋아했고, 앞으로도 제일좋아할 보석같은 목소리.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요ㅠ안아팠으면좋았을텐데ㅠ 여전히 위로가되고 힘이되고 웃음이되어주는 사랑스런 종현. 영원히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20/07/2024.

내 꿈에 나와줘 나한테 웃어줘

真的辛苦你了

늘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어서..

늘 보고싶다고..

우리종현이❤

보고싶다

종현아 노래 잘 듣고있어… 편히 잘 쉬고 있지?

i love you, and will love you forever

ti amo tanto jjong, tantissimo.

06-17-24 Suddenly I felt like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as it gives me comfort and a hand that is being stretched just for me. Thank You Jjong for this wonderful work of yours, you did well. I hope that your songs will continue to be recognized by many generations and will continue to comfort many. Missing this voice, I wish I could turn back the time to witness the hardwork of this wonderful and talented artist back in time, thank you once again beautiful angel, fly high Jonghyun😇

2024 June

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아서 다행이야

종현아 너 엄청 대단한 사람이구나?? 너로인해 많이 이들이 위로 받았다네… 오늘 친구한테 큰 맘 먹고 네 노래 추천해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 종현이 이렇게 잘생겼었냐고, 종현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불렀었냐고. 사실 난 네 이야기를 하면 어떤 반응으로 돌아올지 너무 두려워서 선뜻 말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당당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자랑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

😭😭😭😭😭hyung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네가 떠나지 않았다면 이 노래가 이렇게 까지 슬프지 않지 않았었을까? 너가 트리 같다면서 좋아하던 플래쉬 이벤트 해주고 싶다 태민이도 이번에 엄청 많이 감동 받았나봐❤

네가 살았던 그날들이 머나먼 과거가 되지 않길 기도해. 너와는 가까워지면서 너의 마지막과는 멀어지는 지금의 나는 많이 불안해.

종현씨...... 그곳에선 잘지내고 있나요...?? 전 요즘 너무 힘든일들이 계속 절 괴롭히고 있는데 당신의 노래로 인해 위로받고 있네요- 정말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샤이니 종현... 대중들을 위로해준 명곡들을 만들어두고 정작 자기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해 떠나가버린 사람... 당신이 세상에 없다는게 아직도 꿈처럼 느껴지네요. 삶과 죽음이란 마치 한장의 종이와도 같지요. 나도 언젠가는_ 그곳에 가게 될거고 우리 모두는_ 당신을 기억할겁니다. 위로해줘서 너무 고맙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푹쉬어요, 종현.

😢

ㅠ

이별이라는 감정을 배워가고 있어 알겠다 싶다가도 며칠 후면 다시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

봄이 되고 봄이 점점 짙어져서, 꽃들이 피어나고 날이 따뜻해질 때마다 나는 네가 계속 생각났어.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너에 대한 그리움이 무뎌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나면 지날 수록 어떤 그리움들은 더 짙어지나 봐. 네 생일은 봄이고, 그래서 더 네가 생각났던 것 같아. 종현아, 너는 여기에 없어도 너의 다정만큼은 여기에 여전히, 온전하게 남아있잖아. 너의 다정은 나를 여전히 살아가게 하는 하나의 마음이고, 지금은 내가 잘 살아가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야. 많은 순간 네 다정함에 위로를 받았으니까, 그게 내가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해. 그래서 열심히, 최대한 괜찮은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할게. 널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갈게. 보고 싶어. 어딜 가도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 정말 많이 보고 싶다. 보고 싶은 만큼, 나의 오늘과 내일을 잘 살아갈게. 그게 남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니까. 언제까지나 사랑해.

언제쯤 종현이 목소리 들어도 눈물이 안날까 솔직하게 이정도의 극성팬도 아니였는데 왜 이상하게 종현이는 익숙해지지않을까 모든 노래마다 자신의 힘듦을 표현하고 도와달라 말했던거 같은데 항상 그 끝은 수고했고 고생했대 종현아 너도 정말 우리에게 좋은 노래 남겨줘서 수고했고 고마워❤ 항상 그곳에선 평온하렴

요즘 좀 많이 힘들어. 괜찮다 싶다가도 자기 전만 되면 네 목소리 듣고 싶고 항상 위로 받으면서 잠들어. 너를 너무 늦게 좋아하게 되었나봐. 한번쯤 콘서트장에서도 위로해주는 네 목소리를 들어봤으면 어땠을까. 만약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거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상상하기도 해. 깨달은 것 같다가도 며칠 후면 그냥 다시 다 제자리로 돌아와. 아직도 너가 떠난건 실감나지 않는듯해. 보고싶어 아주 많이

I still miss him

you did a great job jjong 🩵

我無早早認識你 你一直唱歌你內心的哀傷給大家 自療也好 或是怎樣 你的歌同樣治療許多人心釋放/舒發 不果自療不能令真正的你 最深沉最暗一面思緒自我擊破 一路路下沉 最終埋葬於長泥下 希望你能好好放開今世的一切 以另一種形式重生展開下世的生命力盛放 未來我們有缘的話 當我知你遇上困難時 我必定為你身旁撐起雨傘 擋擋你一身濕透疲憊 同行迎難(共)前 共行走過傾盆雷雨的長長路 (撐)過去 見到陽光明媚的藍天 此终一別 相信你能定有信心迎向新的未來 加油! 祝你一切安好🌻🌻🌻🌻🌻

This is angelik singin! so beautiful!

MI VIDA, MI ANGEL HERMOSO, MI ESTRELLA FUGAZ ESTOY FESTEJANDO TU CUMPLEAÑOS 🎂 2DIA 🎉TE AMO Y TE EXTRAÑO BESOS AL CIELO SE FELIZ MI AMOR! AMOR 😍 MI LUNA MI TODO DE KOREA .

Happy Birthday Jonghyun 🎉🎉❤❤❤❤ 😢😢😢 We always love you and Miss you.Rest in peace Friend.😢

happy birthday my love. you've done well.

종현이형 생일축하해요 항상 보고싶고 그래요

종현아 아직도 넌 빛이 나고 위로가 되어주는구나...

Birthday 😢 month of Jonghyn😢

Jonghyun ~Miss you so much 🥺🥺

요즘 기분이 안좋고 우울해도 밖에선 애써 웃고 밝게 지내는데 마음 한편이 너무 텅 빈 것 같아서 좀 힘들어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괜찮아져 오빠 덕분에 오늘도 살아갈 수 있었어 고마워.💙

왜 우울하고 힘들때 종현이 너가 더 생각날까..오늘도 너에게 위로 받고싶나봐 자꾸 힘들때 우울할때 찾아와서 미안해 오늘도 너의 목소리에 위로 받고가.. 사랑해

가고나서 일년 하루도 빠지지안고 들으며서 만이 울엇지 지금들으니 또눈물이 아들갖고 넘 안타가워서 조은 노래 불러줘서 감사해요 편안히 쉬세요

종현이형 오늘도 위로해줘서 고마워 비록 노랫말이지만 형도 고생했어 수고많았어 문득 이댓글 보시는분이시나 못보시는분들에게 위로해주는 말해주고싶어서 작성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셧습니다 고생하셧어여

謝謝鐘鉉，我一直沒有說，其實我個人有一件事要衷心的感謝你, 謝謝你 🙏!

너무 오랜만이지! 미안해 잘지내는거지? 갑자기 사무치게 보고싶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

I love the deep tunes of his voice also very much ..... this song will remain for ever in Koreas heritage of national music..... this will become the hymn of all those hardworking people who almost or getting a burn out because of too much work too much stress too few vacations too few praise and attention of the heads of companies .... it will cause a change there by the time i hope.

I miss you so much Jonghyun

보고싶다

Esse era outro querido! Voz lindíssima! Alem da beleza...faz muita falta...😢😢❤❤🇧🇷🇧🇷🎷🎷👑💐🌹🌹🌺🌺🌻🌻 Que esteja bem onde estiver, pobrezinho! 😢😢